앎깨달음 23

도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민족과 나라가 웅천하는 미래상이다.

깨달음의 도! 너와 내가 하나라는 이치 내가 하느님이란 진리를 아는 것이 바로 깨달음의 도이다. 그 도에서는 자연스럽게 덕이 품어져 나오며 자애로움과 너그러움이 있다. 바로 그 도와 덕의 역량으로 선별된 지도자와 공직자를 선출하여야만 나라가 온전하게 바로 설 수가 있으며 국민들이 걱정없..

앎깨달음 200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