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삼한역사연구

*********************************三國志』魏書 東夷傳 삼한(三韓)에 관한 현존하는 신중국 역사기록은 "삼국지[(三國志)]위서(魏書)동이전", "후한서(後漢書)동이열전(東夷列傳)"과 "진서(晉書) 열전사이(列傳四夷)", 사마천 사기(史記)의 조선열전(朝鮮列傳)과 후한의 반고(班固:32-92) 한서(漢書)의 서남이양월조선전(西南夷兩粤朝鮮傳)에 등장한다. 列傳四夷-东夷, 夫余国, 马韩, 辰韩, 肃慎氏, 倭人, 裨离等十国；西戎, 吐谷浑, 焉耆国, 龟兹国, 大宛国, 康居国, 大秦国；南蛮, 林邑, 扶南；北狄, 匈奴.裨离国在肃慎西北，马行可二百日，领户二万。养云国去裨离马行又五十日，领户二万。寇莫汗国去养云国又百日行，领户五万余。一群国去莫汗又百五十日，计去肃慎五万余里。其风俗土壤并未详。西南夷两粤朝鮮传 - ..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   윤선도(尹善道, 1587-1671)는 조선시대 중기, 후기의 시인·문신·작가·정치인이자 음악가이다.자신의 어부사시사발(漁父四時詞跋)에 의하면 악장가사[樂章歌詞]의 및 이현보(李賢輔)의 등 어부장가(漁父長歌)의 전통 속에서 창작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윤선도의 문집인 고산유고[孤山遺稿]이외의 다른 가집(歌集)에 실릴 때에는 조흥구(助興句)가 삭제되고 종장의 형태가 달라져서 완연히 시조의 모습으로 바뀌어 있다.[위키]  孤山遺稿卷之六 別集歌辭漁父四時詞 辛卯在芙蓉洞時  東方古有漁父詞。未知何人所爲。而集古詩而成腔者也。諷詠則江風海雨生牙頰間。令人飄飄然有遺世獨立之意。是以。聾巖先生好之不倦。退溪夫子歎賞無已。然音響不相應。語意不甚備。..

***************************이제 권력은 법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과학에서 나온다.http://blog.daum.net/han0114/17050461 과학은 발전하는데 왜 정치는 발전하지 못하는가?모든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이를 정리하자면 인간에게 가장 취약한 이해타산의 방정식에 의한 소유욕때문이다.기득권의 방정식을 타파해야 한다.그리고 정치의 수단이 되어버린 법은 이제 휴머노이드(humanoid)에게 맡겨 공용화해야 하고 본래의 법의 생성 대의로 돌려져야한다.그래서 법을 판단하는데 사적인 감정이나 이권이나 기득권, 또는 권력을 전제로 판단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막아야 한다.  법은 이제 우리들에게 무엇인가?제약이나 압박이고 오히려 평등권이 침해가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 통합세계사(3)    합쳐 보면 숨겨지고 쪼개진 우리역사가 보인다.BC 10000년~AC 999년 (1) http://blog.daum.net/han0114/17048647AC 1000년~1799년 (2) http://blog.daum.net/han0114/17048648AC 1800년~1945년 (3) http://blog.daum.net/han0114/17048649  AC 1800년~AC 1945년   1800년(AD) 중국에서 백련교의 수령 유지협(劉之協)을 죽임.  1800년(AD) 영국˙터키 연합군, 프랑스의 이집트잔류부대를 공략, 아프리카에서의 프랑스군 격퇴. 알바니아 독립후국(獨立侯國) 성립. 프랑스가 에스파냐로부터 루이지애나를 ..

*************************통합세계사(2)  합쳐 보면 숨겨지고 쪼개진 우리역사가 보인다.BC 10000년~AC 999년 http://blog.daum.net/han0114/17048647AC 1000년~1799년 http://blog.daum.net/han0114/17048648AC 1800년~1949년 http://blog.daum.net/han0114/17048649 AC 1000년~AC 1799년  1001년(AD) 가즈니왕조의 마흐무드, 제2회의 인도 원정. 1002년(AD) 6위(衛)의 군영(軍營)을 새로 설치. 1004년(AD) 과거법(科擧法)을 개정. 1007년(AD) 화산분출로 탐라 해중에 산이 생겨남. 1008년(AD) 마흐무드, 인도의 펀자브 지방의 대부분을 점령. ..

우리민족처럼 역사의 한(恨)을 업(業)처럼 여기고 사는 불쌍한 민족이 또 있을까?그 한(恨)은 바로 송충이같고 흡혈귀같은 왜구들이다.본래 三國史記는 三韓歷史라 하여 아시아대륙역사를 근거로 한 中國史書이다. 삼국사기는 1145년(인종23)무렵 김부식 등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삼국시대 역사서를 말함인데 송(宋)나라 왕응린(王應麟)의에(1174년(명종4)의 헌서(獻書)사실이 언급된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초판이 간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오늘날 전혀 전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후세에 들어 누군가에 의하여 도용되었거나 훼손되었다고 진단 할 수 있다.보나 안보나 삼국사기 초판은 일제때 왜구가 강탈하여 아마도 열도 일본 왕실 은밀한 지하창고에 깊숙하게 보관되어 있을 것이다. 그 대신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