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삼한역사 1348

바실 홀(Basil Hall)의 유황섬(硫黄島:Sulphur island)

********************************* 바실 홀의 유황섬(硫黄島:Sulphur island) 글쓴이:한부울 1816년 바실 홀이 보았다고 하는 유황섬을 찾으려면 화산섬을 찾아야 한다. 백과사전을 보면 유황(硫黃:sulfur)은 비금속원소로서 보통 형태의 것은 황색의 사방정(斜方晶:orthorhombic)을 나타내고 불을 붙이면 푸른 불꽃과 자극성 있는 냄새를 내면서 타는 것이 특징이라 하였고 일찍부터 화약제조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겼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한약제로도 쓰였다는 약제이기도 하다. 1834년 이규경(李圭景)이 지은 과학기술서, 오주서종박물고(五洲書種博物考辨)에 보면 유황의 제조법이 나오는데 “먼저 가마를 만들고 진흙을 굴(窟)과 같이 둥글게 그리고 휘어지게 쌓고 그..

이오지마(いおうじま)가 1816년의 유황섬(硫黄島:Sulphur island)인가?

********************************* 이오지마(いおうじま)는 본래 유황섬(硫黄島:Sulphur island)이 아니다. 글쓴이:한부울 이오지마(いおうじま)는 본래 1816년 바실 홀이 보았다던 그 유황섬(硫黄島:Sulphur island)이 아니다. 그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되는가? 바로 동아시아역사가 허구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