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동포 60

일제시대 조선인 도와 헌신한 일본인 2명 독립유공자 추서

도적 같은 마음을 가지지 않고 짐승 같은 잔인함을 경멸하면서 오직 정의감으로 뉘우치고 분개하며 진정한 한국인이 스스로 되고자 하는 일본인이 현재에도 있다면 그들을 기꺼이 두 손 벌려 가슴으로 감싸 안아야 할 것이고 그들의 거룩한 용기에 뜨거운 찬사를 보내야 할 것이다. 과거 일제시대때 ..

겨레동포 200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