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하늘을 수놓은 천문[조선 천문포기?] 한국의 하늘을 수놓은 천문 [연합뉴스] 2008년 08월 28일(목) 오후 04:41 '우리 역사의 하늘과 별자리' 출간 한국학중앙연구원 민속학 전공교수로 재직 중인 김일권(43) 박사는 국내에서 거의 유일한 '천문(天文)사상' 전공자로 꼽힌다. 그가 생각하는 천문사상이란 무엇일까?이런 질문에 김 교수는 천문관측..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08.29
충돌의 땅, 중앙아시아 충돌의 땅, 중앙아시아 [매일경제] 2008년 08월 22일(금) 오후 05:50 1877년 4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은 총리였던 디즈레일리에게 "만일 러시아군이 콘스탄티노플에 이르면 짐은 너무 수치스러워 즉시 왕위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를 통치했던 빅토리아 여왕이 왕위..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08.23
일본 유출 한반도 古書 5만여권 목록 집대성 일본 유출 한반도 古書 5만여권 목록 집대성 연합뉴스 2006-05-10 오전 9:24:51 한국학 이정표 평가..도야마대 후지모토교수 유일본 다수 발굴, '문화재 반환' 요구 근거 일본으로 유출된 한국 고서 5만여권의 목록 이 한 일본인 학자의 일생에 걸친 작업 끝에 집대성됐다. 일본 조선서지학 연구의 최고 권위..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08.23
유명조선국(有明朝鮮國) 함중(陷中)의 서식(書式)에 근거하면 마땅히 ‘명고모(明故某)’라고 써야 할 터인데, 지금 사람들은 혹 ‘유명조선 고모(有明朝鮮故某)’라고 쓰는 경우가 있으니, 어떻게 써야 합니까?” ”함중에 쓰는 것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명조선 고모라고 쓰는 것은 중국과 구별하기 위한 것인바, 혹은 ‘조..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08.19
신정승 대사, 쑨원은 한국인 아니다 신정승 대사, 쑨원은 한국인 아니다 [연합뉴스] 2008년 08월 18일(월) 오전 11:11 주중대사관, 反韓감정 조장 날조보도에 적극대처(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에서 반한(反韓) 감정을 부추기는 날조 기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신정승 주중 한국대사가 중국 청소년들 앞에서 관련 보도를 사실무근..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08.18
중국 인터넷에서 '역사 좀도둑'된 한국 중국 인터넷에서 '역사 좀도둑'된 한국 [조선일보] 2008년 08월 14일(목) 오전 00:00 지난 2월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탔을 때다. 전 국민이 시커먼 흉물로 변한 숭례문을 보면서 가슴을 치고 있을 때 한국인들을 향해 날아온 중화권 네티즌들의 일부 반응은 정말 의외였다. "저들을 욕하지 마. 어찌됐든 저들도..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08.15
[조선]의 어원이 아시아이다. [조선]의 어원이 아시아이다. 조(朝)은 아침이라는 말이다. <아침-처음-아사>로 이어진다. 선은 중국말로 <시안>으로 발음된다. 아사+시아의 합성이 아시아(asia)라는 말이다. 처음 땅이라는 말이며 조선의 영토는 특정 지역이 아인 아시아 전체인 것이다. 특히 아시아 각 나라 지명중에서 땅으로..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08.15
한어와 중국어는 같은가? 한어와 중국어는 같은가? 자은 최두환 (2008-08-10 10:15:39.0) 우리는 지금 외국어라면서 "한어(漢語)"를 공부한다. 그러면서도 그 말을 "중국어(中國語)"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漢語]=[中國語]인가? 여기서 [漢語]=[中國語]가 되기 위한 조건을 밝혀야 한다. 그것은 지배층과 피지배층과의 언어에 존칭..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08.13
특명 거북선을 찾아라! 특명 거북선을 찾아라! 1597년 7월7일부터 10일간 계속된 칠천량 해전에서 수몰된 거북선을 한반도에서 찾는다고 노력하는 탐사원들 노고에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심정이 있어 안타깝다. 어마어마한 민족의 역사가 왜노에 의하여 감쪽같이 없어지거나 왜소해저버린 지금 결국 본질자체 근본을 잃어버렸다..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08.05
내가 맞이한 8.15 (피는 살아 있었다) 내가 맞이한 8.15 (피는 살아 있었다) 2006-08-10 22:40:48 김준경 “한국 독립 만세!” “한국 독립 만세!” “중화민꿔 완시!” “중화민꿔 완시!” “항꿔 두리 완시!” 미쳐 날뛰는 군관민(軍官民), 물결치는 깃발들. 1945년 8월 11일 오전 10시 경, 중국의 호북성(湖北省) 조그만 촌락은 열광 바로 그것이었다...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