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얼굴면적 男 455cm², 女 404cm² 한국인 얼굴면적 男 455cm², 女 404cm² [머니투데이] 2008년 06월 13일(금) 오후 01:38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우리나라 사람의 얼굴 면적은 얼마나 될까?' '전체 얼굴 면적 중 코나 귀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이 같은 궁금증은 피부과 의사에겐 단순 호기심이 아니다. 얼굴 피부병의 경중도를 .. 한국문화 2008.06.15
거북선은 3층이었다-거북선은 당대 보기 드문 과학의 집합체 거북선은 당대 보기 드문 과학의 집합체 [세계일보] 2008년 05월 22일(목) 오전 09:54 ◇미국 ‘수퍼 해군 미스터리’ 제작진이 CG로 복원한 거북선 모습. 이순신 장군의 고안으로 임진왜란 직전인 1591년 건조된 세계 최초 돌격용 철갑전선 거북선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외국 역사다큐멘터리가 방.. 한국문화 2008.05.29
美 다큐 제작사가 본 거북선의 우수성 美 다큐 제작사가 본 거북선의 우수성 [연합뉴스] 2008년 05월 21일(수) 오전 10:37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역사 전문 히스토리채널은 미국의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인 A&E가 임진왜란 때 활약한 거북선의 구조와 성능 등을 분석한 1시간짜리 다큐물 '수퍼 해군 미스터리(원제 Ancient Super Navies)'를 23.. 한국문화 2008.05.21
조선왕실의궤 반환’ 진정서, 日총리실 전달 조선왕실의궤 반환’ 진정서, 日총리실 전달 [뉴시스] 2008년 04월 03일(목) 오후 12:45 [서울=뉴시스]조선왕실의궤 환수위(공동의장 김원웅 등)가 2일 일본 후쿠다 총리에게 조선왕실의궤 반환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냈다. “이명박 대통령의 방문으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정부가 의궤반환.. 한국문화 2008.04.03
방언연구, 30년 집념결심…한국 ‘사투리지도’ 나왔다 방언연구, 30년 집념결심…한국 ‘사투리지도’ 나왔다 [동아일보] 2008년 03월 24일(월) 오전 03:00 ‘아이들이 밥을 한다, 반찬을 한다며 어른들의 살림 흉내를 내며 노는 것을 무어라 하는가.’ 이 질문을 던지면 지역별로 다른 답이 돌아온다. 소꿉질, 수꿉질, 통굽질, 도꿉놀이, 동드깨미, 반드깨미, 반.. 한국문화 2008.03.27
상투, 민족의 자존심인가? 구시대의 유물인가 상투, 민족의 자존심인가? 구시대의 유물인가? [노컷뉴스] 2008년 03월 20일(목) 오전 07:47 중학교 때 감명 깊게 읽었던 소설은 중국근대문학의 아버지 루쉰(魯迅)이 쓴 '아큐정전(阿Q正傳)'이다. 제목부터 아주 이색적인 이 중국소설에서 난데없이 등장하는 알파벳 'Q'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는 데 상.. 한국문화 2008.03.20
韓食 세계화 韓流 이끈다 韓食 세계화 韓流 이끈다 [문화일보] 2008년 03월 18일(화) 오후 01:45 ‘한식(韓食)도 한류(韓流)의 주류가 된다.’ 농수산식품부가 2008년을 한식 글로벌화의 해로 선언하고 오는 9월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Global Food Festival)’을 개최키로 해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한식 세계화를 위한 금.. 한국문화 2008.03.18
3.1절 앞두고 태극기 원형 공개 3.1절 앞두고 태극기 원형 공개 [뉴시스] 2008년 02월 28일(목) 오후 01:36 [서울=뉴시스]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최초의 태극기 원형 자료를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태극기는 영국국립문서보관서에서 발굴한 최초의 태극기 원형으.. 한국문화 2008.02.28
석봉천자문. 유충렬전 방각본 목판 발굴 석봉천자문. 유충렬전 방각본 목판 발굴 [연합뉴스] 2008년 02월 27일(수) 오후 03:25 일본식 화로. 분첩 재료로 훼손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구한말인 1899년(광무 3년)에 전북 완산(전주)에서 상업적 출판을 위한 '방각본'으로 제작한 한석봉 초서 천자문의 목판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이 목판은 그러.. 한국문화 2008.02.28
쌍겨리와 소 쌍겨리와 소 [서울신문] 2008년 02월 11일(월) 오전 04:15 [서울신문]김홍도의 그림 ‘쌍겨리’다. 그림은 위쪽과 아래쪽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먼저 위쪽을 보자. 남자 둘이 쇠스랑을 들고 일을 하고 있다. 쇠스랑은 주로 두엄을 쳐내고 퇴비를 긁어 올리는 데 사용하며, 드물게는 밭을 가는 데도 사용된다... 한국문화 200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