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분과 비누에 대하여 사분과 비누에 대하여 자은 최두환 (2008-12-28 08:21:24.0) 우리는 늘 "표준말"이라는 덧에 걸려 지방에만 사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할 때에 참으로 주눅들 때가 많다. 표준말! 그것은 우리들이 대화를 할 때에 공통으로 많이 쓰는 말로써 서로 제대로, 잘 소통하자는 의도에서 만들어낸 말임에 분명하다. ..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12.28
한국, 中전통문화 보존에 공헌<中학자> 지나 역사학자 復旦大 교수 갈검웅(葛劍雄)은 한국이 중국 전통문화를 보전, 보존해온 공헌이 크다고 말하면서 지나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 것은 사실 중국의 전통성이 지나 한(漢)족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동이(東夷)족의 뿌리인 한국에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자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삼한역사 2008.12.28
대조선의 궁중음식 신선로는 대륙음식문화이다. 대조선의 궁중음식 신선로는 대륙음식문화이다. [대륙조선사연구회]글쓴이: 지명선 08.12.25 22:08 대조선의 궁중음식 신선로가 무엇인가 [정의] 신선로: 신선로(神仙爐) 또는 열구자탕(悅口子湯)은 한국의 궁중 음식에 속하는 전골이다.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조 신선로 개요 신선로라는 .. 세계삼한역사/식물 2008.12.25
아메리카 인디언, 인디오는 韓民族…고대 아즈텍어 우리 고어와 일치 아메리카 인디언, 인디오는 韓民族…고대 아즈텍어 우리 고어와 일치 [뉴시스] 2008-06-09 11:04 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과 인디오는 우리와 한 핏줄인 한민족이라는 새로운 학설이 제기돼 주목받고 있다. 아스텍인들이 사용한 고어 '나와들어(語)'가 우리말의 고어와 어순·문장의 구조적·형태론적인 ..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12.25
명, 청산수화가 조선산수화인가? 명,청 산수화가 조선 산수화인가? 반도사학자들의 평가 또는 주장으로 본다면 조선 진경산수화를 그린 조선화가들은 대단한 상상력을 가졌거나 아니면 천재적 모방능력을 가진 것이라고 일단 생각할 수 있다. 개성도 창의성도 없이 대륙화가가 그린 것을 보고 빼끼고 더 나아가 보지도 않은 풍경을 ..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12.25
한복 마고자는 몽골인 의상이었다. 한복 마고자는 몽골인 의상이었다. 글쓴이: 지명선 08.12.23 00:51 [근거] 만주인, 청인은 몽골인 계통이다. 즉 몽골인 의상에서 마고자가 도입된 것이다. [정의] 성인 남자용 마고자 마고자 원래 마고자는 만주인의 의복이었으나 대원군이 만주 보정부에서 유거 생활에서 풀려나와 귀국할 때 입고 돌아오..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12.25
여성 관광객, 1300년전 황금 동전 수백 개 발견 여성 관광객, 1300년전 황금 동전 수백 개 발견 [팝뉴스] 2008년 12월 24일(수) 오전 10:36 자동차 회사에서 기술자로 일하는 영국인 여성이 여행을 떠났다가 약 1,300년 전 주조된 황금 동전 수백 개를 발견했다고 23일 BBC 등이 이스라엘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국 버밍엄에 살고 있는 34살의 나딘 로스는 ..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12.25
이승만은 정말 나쁜 지도자였다 이승만은 정말 나쁜 지도자였다 [프레시안] 2008년 12월 04일(목) 오전 08:39 보수주의자의 한국 근·현대사 뉴라이트가 지난 광복절을 전후해 대한민국 '건국'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려고 온갖 소란을 떤 데 비춰보면 <근·현대사 대안 교과서>에서 그에 대한 서술은 놀랄 만큼 소략하다. 본문만 300쪽 .. 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2008.12.23
한·일 역사공동위 결론…日 임나일본부설 근거없다 한·일 역사공동위 결론…日 임나일본부설 근거없다 [세계일보] 2008년 12월 21일(일) 오후 07:27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한국 측 위원장 조광 고려대 교수)는 19∼20일 이틀간 도쿄에서 합동토론회를 갖고 한일 간 쟁점이었던 임나일본부설은 사실상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 세계삼한역사 2008.12.22
광개토대왕비의 답답한 해석 광개토대왕비의 답답한 해석 [프레시안] 2008년 12월 15일(월) 오전 08:14 김운회 새로 쓰는 한일고대사 제 15 장-우리의 이름, 왜(Wa) 들어가는 말 : 광개토대왕비의 답답한 해석 광개토대왕비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어 우리를 당혹스럽게 했습니다. "百殘新羅, 舊是屬民由來朝貢. 而倭以辛卯年, 來渡□破.. 세계삼한역사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