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시해한 왜구 우두머리와 그 조무라기들 剖棺斬屍(부관참시) 대상 인간들 ! 명성황후 시해한 왜구 우두머리와 그 조무라기들 아다치 켄죠우(安達謙藏, 1864-1948) 마츠무라 다츠키(松村辰喜,1868-1937) 명성황후 시해를 담당했던 왜구들의 단체사진. 사진의 배경이 된 <한성신보>는 당시 덕수궁 앞에 있던 신문사로 '명성황후시해사건'의 비밀 .. 열도부 2007.08.27
명성황후 시해 가담한 게 '치적'이라고? 명성황후 시해 가담한 게 '치적'이라고? [오마이뉴스] 2007년 08월 27일(월) 오후 01:46 [심규상 기자] ▲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국립공원 입구에 서 있는 명성황후 시해사건 가담자인 마츠무라 다츠키의 기념비. '명성황후를 생각하는 모임'의 가이 도시오 회장이 현장을 설명하고 있다. ▲ 문제의 비문 내용.. 열도부 2007.08.27
16DDH Hyuga 휴가함 8월 23일 진수식 16DDH Hyuga 휴가함 8월 23일 진수식 [2007.08.23] 방위성이 도입하는 신형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 「휴우가」(기준 배수량:13,500t)의 명명·진수식이 23일, 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이소고구에 있는 IHI 마린 유나이티드 요코하마 공장에서 행해졌다. 자위대로서는 처음이 되는 1만 t초의 호위함으로, 함수에서 함.. 열도부 2007.08.24
8.15 맞이하여 - 쪽바리 근성이란 쪽바리 근성이란 말은 그냥 한 종족을 비하하기 위하여 만든 단어나 어감정도가 아니다. 무수한 세월 속에서 우리조상님들이 이성적으로 지켜보고 관찰해보고 경험해보고 당해보기도 한 체험적 결과물이다. 거짓과 남을 괴롭히고 즐기는 것은 기본이고 배덕은 그들에게 퍽 자연스러운 것이며 겉과 .. 열도부 2007.08.14
日방위상 '꿈의 전투기' F-22 구매 재 타진 日방위상 '꿈의 전투기' F-22 구매 재 타진 [연합뉴스] 2007년 08월 10일(금) 오전 03:03 고이케 신임방위상, 백악관-국무-국방부 연쇄 방문(워싱턴=연합뉴스) 조복래 특파원 =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신임 방위상의 워싱턴 나들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고이케는 8일(이하 현지시각) 백악관과 국방.. 열도부 2007.08.12
지금의 일본을 만들어낸 한국전쟁 지금의 일본을 만들어낸 한국전쟁 2007-07-25 02:18:00-popofofopo 서 론 흔히들 일본을 지칭할 때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여기서 가까움은 지리적인 가까움뿐만 아니라 우리와 일본이 아주 오래 전부터 문화적, 경제적 교류를 이루고 있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멀다는 .. 열도부 2007.07.31
‘日사과 위안부 결의안’ 美하원 만장일치 채택 ‘日사과 위안부 결의안’ 美하원 만장일치 채택 [경향신문] 2007년 07월 31일(화) 오후 06:21 미국 하원은 30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에 대해 일제의 군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시인하고 공식 사과할 것을 촉구하는 ‘위안부 결의안(HR121)’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일본의 최대 동맹국인 미국 의회가 일제.. 열도부 2007.07.31
"우리도 스텔스 만들것" 日, 美와 협상 신경전 "우리도 스텔스 만들것" 日, 美와 협상 신경전 [세계일보] 2007년 07월 24일(화) 오후 08:45 일본이 무인 스텔스 전폭기를 독자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둘러싸고 미국과 일본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무인 스텔스 전폭기 독자 개발을 위한 전 단계로 스텔스 실험기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일본.. 열도부 2007.07.24
일본 1위 대부업체 한국 온다 일본 1위 대부업체 한국 온다 [파이낸셜뉴스] 2007년 07월 23일(월) 오후 06:06 일본 1위 대부업체인 아이후루(Aiful)의 한국 금융시장 진출이 임박했다. 아이후루는 최근 한국 금융시장의 경쟁 여건 및 법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막바지 한국 실사를 마치고 진출을 위한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 열도부 2007.07.23
16DDH(F-35탑재기변형?) 와 독도함 16DDH 와 독도함 an21ogre LPH독도함은 현재 시험항해중에 있는 차세대 해군의 기함겸 상륙함 입니다. LPH로 분류할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강력한 지휘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LCC 정도로 봐도 무방합니다. 길이 200미터 폭 32미터로 기준배수량 13000톤 만재배수량 19000톤급이며, 42000 마력디젤엔진에 2축 22.. 열도부 20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