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 근성이란 말은 그냥 한 종족을 비하하기 위하여 만든 단어나 어감정도가 아니다.
무수한 세월 속에서 우리조상님들이 이성적으로 지켜보고 관찰해보고 경험해보고 당해보기도 한 체험적 결과물이다.
거짓과 남을 괴롭히고 즐기는 것은 기본이고
배덕은 그들에게 퍽 자연스러운 것이며
겉과 속이 다르고 절대 자기의 속을 상대방에게 들어내지 않아 솔직성이 없다.
약한 면이 보이면 인정사정 보지 않고 공격하는 근성과 강한자에게는 자기 배알조차도 다 빼 줄 것 같이 알랑되며 아부하는 근성이 많고
마음 턱 놓고 있는 자 뒤에서 공격하는 비겁성과
음모 중상모략은 기본 전술이고 사술은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약자는 자기 발아래 넣고 마음대로 부려야 하고 절대 겸손이란 단어는 그들에게 존재하지 않으며 향상 무엇인가 부족하고 탐하는 것이 있으면 남의 것을 힘으로 빼앗고 약점 잡아 언제까지 써먹고 죄가 있든 없든 방해가 되면 제거하고 사람 해치는 것을 재미삼아하고 그러고 난 후에도 그러한 행위에 대하여 조금도 잘못이란 사실을 인정치 않으며 숨기고 덮어버리려고만 하는 야비함과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나쁜 짓을 다 저지르고서도 태연하게 습성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인간 같지 않는 종족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근성과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관습과 유물처럼 간직하며 잘못과 과오를 반복하고 있는 종족을 우리조상님들은 왜구들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별칭으로 쪽바리 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왜구들의 본성이라 죽지 않으면 스스로 버릴 수 없다고 까지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왜구는 과거에도 믿을 수 없는 똥이고 현재도 그 똥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지금은 세계를 아우르는 세계화시대다.
그러나 그들의 고약한 습성과 나쁜 근성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세계화란 의미는 개발에 다갈이다.
경제적으로 좀 풍족하다고 하여 사람일 수 없다.
반성 없는 진정은 어디에도 있을 수가 없다.
그들이 우리민족에게 저지른 잘못 말고도 용서 할 수 없는 것은 자기 종족들만 잘 살기 위하여 19세기 중엽 찬란했던 동양문화와 동양인의 자존심을 서양세력에게 넘겨주고 근대화 된 문물과 신식무기를 받아먹은 배반의 짓은 두고두고 벗어날 수 없는 원죄이다.
솔직히 지금의 경제력은 그러한 배반행위 덕분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도 자기자신을 잘 모르고 덮어주기만을 바라는 왜구들이 오늘따라 더 역겨워 진다.
그들의 잘못은 이제 낱낱이 밝혀져 백일하에 들어나고 있으며 이젠 도저히 숨길 수가 없다.
8.15광복절을 맞이하여 그들에게 경고하는 바는 이제 좀 솔직해져야 한다는 것과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진실 됨을 보여 달라는 것이다.
진심에서 울어나는 반성과 뉘우침만이 그들을 극한 죽음의 늪에서 구하고 살릴 영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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