剖棺斬屍(부관참시) 대상 인간들 !
명성황후 시해한 왜구 우두머리와 그 조무라기들
아다치 켄죠우(安達謙藏, 1864-1948)
마츠무라 다츠키(松村辰喜,1868-1937)
명성황후 시해를 담당했던 왜구들의 단체사진.
사진의 배경이 된 <한성신보>는 당시 덕수궁 앞에 있던 신문사로 '명성황후시해사건'의 비밀 본거지로 사용됐다. 실제 <한성신보> 전 사원이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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