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왜 일본에 오셨어요? 할아버지, 왜 일본에 오셨어요? [연합뉴스] 2008년 03월 29일(토) 오전 08:01 日동포 어린이들, 전태기씨 度日史 그림책으로 펴내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할아버지, 왜 일본에 오셨어요?"재일동포 어린이들이 뿌리를 찾기 위해 1943년 일본으로 건너간 전태기(84)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인상에 남.. 반역변절 2008.03.29
유관순은 깡패, 주장 친일작가 김완섭 유죄 유관순은 깡패, 주장 친일작가 김완섭 유죄 [문화일보] 2008년 03월 28일(금) 오후 02:19 허위 사실로 유관순, 백범 김구 등 독립운동가를 비방한 작가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8부(최성준 부장판사)는 28일 ‘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이라는 책에서 “유관순은 여자 깡패”라고 .. 반역변절 2008.03.28
큰형의 삐라가 비극의 씨앗<제주4.3증언> 큰형의 삐라가 비극의 씨앗<제주4.3증언> [연합뉴스] 2008년 03월 28일(금) 오후 05:08 희생자 유족 증언 본풀이마당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삐라를 뿌리다 잡힌 어떤 사람이 큰형으로부터 삐라를 받았다고 실토한 게 고통의 시작이었다"28일 오후 (사)제주4.3연구소 주최로 제주도문예회관 소극.. 반역변절 2008.03.28
안중근 의사 유해 매장 추정 지역 아파트 공사 중단, 중국 정부 밝혀 안중근 의사 유해 매장 추정 지역 아파트 공사 중단, 중국 정부 밝혀 [중앙일보] 2008년 03월 11일(화) 오전 02:24 주중 한국 대사관은 10일 “중국 정부가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의 아파트 부지 토목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한국 외교부가 최근 닝푸쿠.. 반역변절 2008.03.11
가장 치열한 항일투쟁, 김원봉 정당한 평가를 가장 치열한 항일투쟁, 김원봉 정당한 평가를 [오마이뉴스] 2008년 02월 29일(금) 오후 09:39 ▲ 김삼웅 독립기념관장 ⓒ 오마이뉴스 이종호 김삼웅 독립기념관장을 만난 것은 지난 26일이다. 89주년 3·1절을 앞두고 있기도 했지만 그의 특별한 이력때문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04년 <백범 김구 평전>을.. 반역변절 2008.03.11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친일 인명사전'에 포함…논란 예상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친일 인명사전'에 포함…논란 예상 [스포츠서울닷컴] 2008년 03월 06일(목) 오후 03:30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와 무용가 최승희가 '친일 인명사전'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6일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오는 8월 발간할 예정.. 반역변절 2008.03.07
삐라의 추억 삐라의 추억 [동아일보] 2008년 03월 05일(수) 오전 02:58 일제 - 6·25 - 남북대치 기간 심리전 수단으로 활용 北, 남쪽체제 비방 많고… 南, 경제발전 홍보가 주류 2000년대 사라져… 정선군 ‘추억의 박물관’서 전시 30대 중반을 넘은 이들은 초등학교 시절 ‘삐라(전단)’를 주워 경찰에 신고한 뒤 학용품.. 반역변절 2008.03.05
남편 잃고 조국 등졌던 그녀, 돌아온다 남편 잃고 조국 등졌던 그녀, 돌아온다 [조선일보] 2008년 02월 19일(화) 오전 02:37 2002년 6월 서해교전에서 남편 한상국 중사가 전사한 후 정부의 무관심에 실망해 조국을 등졌던 한 중사의 부인 김종선(34·사진)씨가 오는 4월 귀국한다. 2005년 4월 "나라 위해 간 분을 홀대하는 것은 (나라가) 썩은 것 아니.. 반역변절 2008.02.19
뇌영상 기술 미국도 배워간다 뇌영상 기술 미국도 배워간다 [매일경제] 2008년 02월 12일(화) 오전 07:48 국내 뇌영상시스템 기술이 미국 유명 의과대학에 이전된다. 가천의과대학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박사팀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전용 7.0 테슬러 MRI-HRRT PET 퓨전시스템'이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기술 이전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 반역변절 2008.02.12
뉴욕에 일기 시작한 한류 뉴욕에 일기 시작한 한류 [중앙일보] 2008년 02월 05일(화) 오후 06:35 [중앙일보 남정호] 미국 뉴욕에 살다 보면 종종 신선한 충격을 경험할 때가 있다. 최근 젊음의 거리 이스트 빌리지에서 겪은 일이다. 일을 끝내고 차 한잔 할 겸 검은 간판이 인상적인 음식점에 들어갔다. ‘더 스미스(The Smith)’. 메뉴.. 반역변절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