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확장 프로젝트 '探源工程'-1만년 歷史 만들기 [패권주의로 달리는 중국] 고대사 확장 프로젝트 '探源工程' 大中華 야심… 신화·전설 꿰맞춰 '1만년 歷史 만들기'고구려史 왜곡은 큰 밑그림의 일부 조선일보 : 유석재기자 입력 : 2004.08.19 17:50 39' / 수정 : 2004.08.19 17:58 05' ▲ 중국 허난(河南)성 신정시에 세워진 황제(黃帝)의 석상. 중국은 지금까지 전.. 대륙부 2006.09.01
"중국은 '한반도 징크스' 있다" "중국은 '한반도 징크스' 있다" 김하중 주중 한국대사 저서 '떠오르는 용' 주목 조선닷컴 입력 : 2004.08.09 13:58 26' / 수정 : 2004.08.09 14:07 48' ▲ ‘떠오르는 용'./ 김하중 주중 한국대사著김하중 주중 한국대사가 2002년 10월 출간한 저서인 ‘떠오르는 용’에 쓴 ‘역대 중국왕조와 한반도의 관계’가 새삼 눈.. 대륙부 2006.09.01
中 "오절·금속활자·측우기도 우리 것"억지 中 "오절·금속활자·측우기도 우리 것"억지 조선일보 : 유석재기자 입력 : 2004.08.19 17:51 27' “단오절은 우리 것, 금속활자·측우기도 우리가 먼저 만들었다.” 중국의 역사 왜곡 대상은 고구려사 뿐이 아니다. 지난 5월 한국이 강릉 단오제를 유네스코 세계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 한다는 소.. 대륙부 2006.09.01
백두산 정계비서 나오는 江은 豆滿 아닌 土門 "백두산 정계비서 나오는 江은 豆滿 아닌 土門" 최근 현지 답사를 통해 토문강을 찾아낸 조선일보 취재팀은 두만강(豆滿江)이 천지에서 발원하는 강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천지에서 발원하지 않는 두만강은 조선과 청의 국경선이 아니라는 우리의 그동안의 주장이 재확인된 것이다. 1909년 일제.. 대륙부 2006.08.31
"간도는 조선땅" 古지도 또 발견 "간도는 조선땅" 古지도 또 발견 韓·中국경은 두만江 아닌 토문江으로 표시 1885·1909년 淸·日제작… 韓·中·日 인정한 셈 입력 : 2004.10.24 19:01 03' / 수정 : 2004.10.25 09:25 08' 조선일보 유석재기자 두만강 이북 간도(間島) 땅이 조선 영토였음을 명백히 보여주는 한·중·일의 고(古)지도 3점이 잇따라 발.. 대륙부 2006.08.31
중화패권주의의 최신 모델 리홍장 중화패권주의의 최신 모델 리홍장 지금은 중화패권 추진 제1단계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관련, 한국 언론들은 8월 첫째 주부터 중화패권주의의 위험성에 관한 인식을 보이기 시작했다. 6자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에 대한 중국이 입김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중국이 어떠한 방법으로 중화패.. 대륙부 2006.08.31
일 <산케이신문>, 고구려사 관련 중국 '두둔' 일 <산케이신문>, 고구려사 관련 중국 '두둔' "중, 항의에 배려 보이는데, 한국 도리어 '공격적 대응' 해석" 고구려사 문제를 놓고 한·중 양국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보수언론인 <산케이신문>이 중국 측을 두둔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산케이신문>은 인터넷판 국제면 8월 6일자에 "고.. 대륙부 2006.08.31
당나라의 고구려 침공에서 배운다-중, 남북한 단결 원치 않아 당나라의 고구려 침공에서 배운다 [분석] 향후 동북공정 전략 예측... 중, 남북한 단결 원치 않아 [오마이뉴스 2004-08-08 19:10김종성 기자] ▲ 새로 개보수된 고구려의 첫번 째 도읍 환인 오녀산성의 모습 ⓒ2004 고구려연구회 8월 5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한국사 관련 내용이 부분적으로 삭제되었다. .. 대륙부 2006.08.31
한국내 반중 감정의 역사적 기원은 무엇인가 중화패권주의, 중국 국익에 이롭지 않다 한국내 반중 감정의 역사적 기원은 무엇인가. 최근 역사분쟁을 계기로 한국내 반중감정(反中感情)이 악화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고구려사 문제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지만 그 밑바닥에는 중화패권주의에 대한 한국인들의 의식적 반감이 깔려있다고 할 수 .. 대륙부 2006.08.31
냄비 속에서 끓고만 고구려 열풍(8) 냄비 속에서 끓고만 고구려 열풍 [특별기획-중화패권주의 ⑧] 한국의 미봉책,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8월 24일 국회는 여야 만장일치로 '고구려사 왜곡대책특위 구성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고구려사 왜곡대책특위 구성결의안 통과 때 서로 위원장을 맡겠다고 기싸움까지 벌였.. 대륙부 200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