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조건의 구조물 -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세계 최악조건의 구조물 -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이어도를 본 사람은 돌아갈 수 없다’ 옛날 제주의 어부들에게 전해져오는 전설의 섬 이어도를 본 사람은 왜 돌아갈 수 없는가? 한국해양연구원의 심재설 박사는 “옛 제주 어부들에게 전해진 이어도가 현재의 소코트라 암초라면 수중에 잠긴 암초는.. 대륙부 2006.09.14
中, 이어도 해역 감시비행…영유권 분쟁 제기 가능성 中, 이어도 해역 감시비행…영유권 분쟁 제기 가능성 [노컷뉴스] 2006년 09월 14일(목) 오전 07:20 중국이 우리의 이어도 해양기지에 대해 비행기를 동원한 감시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도 해역에 대한 영유권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지난해 제주도 서남쪽의 이어.. 대륙부 2006.09.14
"중국 동북공정 소름끼친다"-파내고 조작하고 꾸미고...그 곳에 중국이라고 표시하고 `느낌표` 시청자들 "중국 동북공정 소름끼친다" [파이미디어] 2006년 09월 11일(월) 오후 03:41 “중국의 동북공정 실체를 이제야 알 것 같다...소름이 끼친다.” ‘느낌표’ 홈페이지(yys7)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고구려 역사 지키기에 나선 MBC `느낌표-위대한 유산 74434`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위대.. 대륙부 2006.09.12
노대통령, 中총리에 `동북공정` 유감표명 노대통령, 中총리에 `동북공정` 유감표명 [이데일리] 2006년 09월 10일(일) 오후 06:3 - 한중정상회담 - 노 대통령 "양국관계 부정적 영향 미칠 수 있어" [이데일리 박기수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10일 중국의 고대사 왜곡 움직임인 '동북공정'과 관련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노 대통령이 .. 대륙부 2006.09.10
주은래 "고조선-고구려-발해사는 모두 한국사"-지나의 아킬레스건 주은래 "고조선-고구려-발해사는 모두 한국사" [뷰스앤뉴스] 2006년 09월 08일(금) 오후 03:38 [발언론 전문] "청나라 시절, 한국의 만주영토 침탈" 공식사과도 중국의 <동북공정> 2차 역사침공에 대해 우리 정부는 "아직 중국정부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는 구차한 변명으로 일관하며 발뺌에 급급하다. .. 대륙부 2006.09.08
中동북공정 책임자 "한국 반응 이해 못하겠다." 中동북공정 책임자 "한국 반응 이해 못하겠다." [연합뉴스] 2006년 09월 07일(목) 오후 02:02 "동북공정중 한국 관련 부분 10%에 불과" 中외교부도 "사회과학원은 학술기구일 뿐"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의 동북공정 책임자인 리성(려<力뺀 勵>聲) 사회과학원 동북변강사지(東北邊疆史地) 연.. 대륙부 2006.09.07
중국 “아리랑ㆍ김치도 우리 것” 왜곡 중국 “아리랑ㆍ김치도 우리 것” 왜곡 [헤럴드 생생뉴스] 2006년 09월 06일(수) 오전 10:15 [베이징=최헌규 특파원] 중국의 역사 왜곡이 고조선과 발해사 등 고대사의 자국 편입 기도에 이어 한국의 전통 문화예술 분야에까지 발을 뻗치고 있다. 요즘 중국에서는 국내 행사와 각종 국가홍보 자리에서 한국.. 대륙부 2006.09.06
中, 발해사 포함 고대사 송두리째 왜곡 中, 발해사 포함 고대사 송두리째 왜곡 [연합뉴스] 2006년 09월 05일(화) 오전 01:02 사회과학원, 관련 논문 18편 무더기 발간(베이징=연합뉴스) 박기성 특파원 = 고구려를 자국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시도로 우리와 갈등을 빚었던 중국이 이번에는 발해사를 중심으로 한 고대사를 송두리째 왜곡한 내용의 논.. 대륙부 2006.09.05
中, 2018년 동계 올림픽 백두산 유치 추진 지나정부가 이제 노골적으로 동북공정에 강한 집착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2018년 까지 동북공정을 확실하게 굳혀 마무리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앞일이 정말로 답답한 지경이며 전망이 밝지 못하다. 어찌 해 볼 도리가 없는 아주 불리한 여건임.. 대륙부 2006.09.04
“마오쩌둥은 7천만 명을 죽였다” “마오쩌둥은 7천만 명을 죽였다” WILLIAM UNDERHILL 기자 장룽(張戎·53·여)이 런던에 있는 자신의 우아한 화실에 앉아 고문에 대해 차분하게 얘기했다. 고문은 그가 잘 아는 주제다. 중국 문화혁명 때 그의 어머니는 깨진 유리조각들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야 했고, 원추형의 종이 모자(예전에 열등생이.. 대륙부 200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