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도!
너와 내가 하나라는 이치
내가 하느님이란 진리를 아는 것이
바로 깨달음의 도이다.
그 도에서는 자연스럽게 덕이 품어져 나오며 자애로움과 너그러움이 있다.
바로 그 도와 덕의 역량으로 선별된 지도자와 공직자를 선출하여야만 나라가 온전하게 바로 설 수가 있으며 국민들이 걱정없이 평안한 마음으로 올바르게 믿고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머지 않는 시일안에 이에 대함을 상식적인 범위내에서 어렵지 않게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이러한 뜻을 가짐은
우리가 세계지도국으로 나가는 토양이며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기필코 이루어 내야 할 천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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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도라고 하면
지식자들이 이야기하는 그런 딱딱하고 무미 건조한 것이 아니다.
일상적으로 우리가 느끼고 알고 있는 것을 다시 아는 것에 불과한 것을
안다고 하는 자들이 아주 어렵게 만들어 접근 조차 할 수 없도록 하였다.
어렵지 않고 건조하지 않다.
하느님께서 어렵게 만들지 않았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담없이 가져 사용 할 수 있는 진리임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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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고 하면서 의도적으로 한자의 이중토를 달지 않았다.
지금까지 도라고 하면
유교의 도 만을 생각하는데
우리 천지신명 하느님께서 만드신 도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임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註)민족의 천지신명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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