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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鰈)가 우리에게 주는 역사성 접역(鰈域)?
글쓴이:한부울
여러분들께서는 삼한조선(三韓朝鮮)을 접계(鰈系), 접역(鰈域), 접국(鰈國), 접허(鰈墟), 접해(鰈海)라고 하였으며 접수지향(鰈水之鄕)이라고 하였다는 사실을 익히 들어 아실 것이다.
바로 단군신설(檀君新說)에 기록하길 우리나라 고유 역사적인 이름으로서 다르게 불리던(異稱) 것으로 접계(鰈系), 접역(鰈域), 접국(鰈國), 접허(鰈墟), 접해(鰈海)라 하였기 때문이다.
그것은 삼한조선에 가자미가 많이 나는 수역의 땅이라고 하여 접수지향(鰈水之鄕)이라고 까지 하였다는 사실은 현재 우리가 삼한 역사를 전혀 아는 것이 없다하더라도 이 사실만 가지고서도 옛 삼한의 땅이 어딘가를 충분하게 짐작하거나 인지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이러함에도 정작 우리는 서양문물에 마치가 되어 옛 조상님의 빛나는 바른 역사가 어떤 것인지도 알지못할 뿐만 아니라 알려고 하지도 않는 한심한 후손이 되었건만 조상님께서 이리도 심려 깊게 배려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저 황송할 따름이다.
더욱 안타깝게 생각되는 것은 이렇게 크나큰 배려가 있었음데도 우리는 삼한 땅이 어딘지 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도대체 이것이 어찌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가?
한(漢)허신(許愼)의 설문(說文)에 "접(鰈)은 접어(鯜魚)인데 낙랑번국(樂浪藩國)에서 생산된다."하였고, 송(宋)인종(仁宗)칙명(勅命)을 받아 정도(丁度)가 지은 집운(集韻)에는, "접(鯜)은 혹은 접(鰈)으로도 쓴다." 하였으며, 곽박(郭璞:276-324)의 이아(爾雅)석지(釋地)에는, "동방(東方)에 비목어(比目魚)가 있는데, 눈을 나란히 하지 않으면 가지 못한다." 하였으니, 바로 이 고기를 말한 것이다. 지봉(芝峯) 이수광(李睟光:1563-1628)의 유설(類說)에는 가좌어(加佐魚)를 접(鰈)이라고 하였으나, 광어(廣魚), 설어(舌魚)같은 종류는 모두 접(鰈)이라 했고, 청(淸) 왕사진(王士禛1634-1711)의 향조필기(香祖筆記)에, "후한(後漢)정현(鄭玄127-200)의 상서중후(尙書中侯)주(注)에 '비목어(比目魚)는 일명(一名) 동접(東鰈)이다.' 하였는데, 장열(張說:667-730)의 감주집(紺珠集)에 나타나 있다." 하였고, 당(唐)사람 이백약(李百藥:564-648)의 황덕송(皇德頌)에는, 龜書龍匣,河洛將遊;東鰈西鶼,雲亭載佇。"귀서(龜書), 용갑(龍匣), 하도(河圖)가 장차 동접(東鰈), 서겸(西鶼)에 노닐 것이다." 하였으므로 '정재저(亭載佇)' 이로 인해 접역(鰈域)이란 호칭을 쓰게 되었다.
위는 한국고전번역원의 글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다 아다시피 접(鰈)은 비목어(比目魚) 가자미이다.
위 한국고전번역원의 글을 하나하나 풀어 보면 모두 하나같이 삼한(三韓) 땅 즉 계(系), 역(域), 국(國), 허(墟), 해(海)에 접(鰈)이 붙어 가자미 근원지로 또는 생산수역으로 호칭되던 사실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이야기 아닐 수 없다.
낙랑번국(樂浪藩國)이라 함은 삼한(三韓)의 번병(藩屛), 제후(諸侯)로서 많은 나라를 의미하고, 동방(東方)도 같은 뜻이며, 동방의 가자미라는 뜻의 동접(東鰈)이란 별칭이 생길 정도로 이러한 별칭들은 사실에 근거한 과거 역사에서 원칙처럼 굳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곧 한반도에 초라하게 박혀있는 역사로서는 도저히 풀어 낼 수 없는 난해한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는 환상적인 역사사실이다.
한반도 동해에 가자미가 많이 나서 예부터 가자미가 메여있거나, 가자미 수역, 가자미 나라, 가자미 터, 가자미 바다라고 했다는 사실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다.
만약 실제로 그러했다면 지금도 한반도 동해를 일본해라고 하는 몽유병환자들 근거지인 일본열도에서는 과연 무어라고 했을까?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고 있는 마당에 한반도 동해의 가자미이니 열도가 기준이 될 때 서쪽에 난다하여 근세기에 만들어 낸 일본고사에 서접(西鰈)이라는 말도 생겨 야단법석을 떨었서야 옳았지 않았겠는가 한다.
가자미가 어디를 막론하고 갈 수 있는 생물이며 주로 해저 생활을 한다면 한반도 동해안만 우글거린다는 것은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자연생물학적 이치상으로도 전혀 합치 될 수 없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고 명료한 이야기다.
한반도 접역 따위 같은 당치도 않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할 것이다.
한(漢,BC206-220)의 허신(許愼)도 접역(鰈域)을 인정한 것이고 곽박(郭璞:276-324)도 동방(東方)이라 하여 가자미가 생산되었던 지역을 인정하였으며 후한(後漢)정현(鄭玄127-200) 역시 동접(東鰈)이라고 하였다.
특히 당조(唐朝)사람 이백약(李百藥:564-648)의 황덕송(皇德頌)이란 내용을 들여다보면 분명 당(唐)황제의 덕을 찬양한다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 천문(天文)과 역법(曆法)에 관련된 영묘(靈妙)한 귀서용갑하락(龜書龍匣河洛)이라고 하여 심오한 주역(周易)에 의한 미래를 예단하는 글에서는 동접(東鰈), 서겸(西鶼) 즉 동(東)쪽에는 비목어(鰈)와 서(西)쪽에는 비익조(鶼)가 노닐다 하였으니 이러한 땅에 미래의 길조(吉兆)와 만복(萬福)을 미리 예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동접(東鰈), 서겸(西鶼)의 땅을 지배하는 황제의 덕송(皇德頌)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당나라 황제가 아니라 삼한의 제왕를 찬양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이 황덕송은 동접(東鰈), 서겸(西鶼)이 있는 땅에서 미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그야말로 비기(秘記)라 할 수 있는데 현재의 세계 질서 구도를 정확하게 미리 예견한 것이 된다.
여기서는 일단 동접만 이야기 한다.
서겸(西鶼), 비익조(比翼鳥)는 나중에 따로 한번 글을 다시 올릴 것이다.
동접은 보이는데 서겸을 보이질 않기 때문이다.
자 이제부터 동접(東鰈)이라고 한 역사 사실성에 대해 알아보자.
성호사설 제5권 만물문(萬物門) 접역(鰈域)을 보면 지금 사람은 동해(東海)에서 속칭 가어(嘉魚)를 가자미라고들 한다 하였는데 이것은 박물학(博物学)의 조예가 깊은 곽박(郭璞:267-324)이 지은 이아(爾雅)에서 동해(東海)에서 속칭 가어(嘉魚)라는 것을 가자미(鰈)라고 한다는 것을 근거로 한 것이다.
그렇다면 가어(嘉魚)가 가자미(鰈)란 말이다.
그러나 가어가 별도의 명칭으로 존재한 것은 아니고 의미를 찾아 볼 때 맛이 좋은 고기(美好的鱼)이상의 의미는 찾을 수가 없다.
가어라고 하여 혼돈하지 말라는 말이다.
조선말기 접역지도(鲽域地圖:1877-1896)까지 작성까지 된 것을 보면 이 접역은 동해(東海)에 있었다는 사실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인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한반도 동해는 분명 아니다.
실제로 중국 호북성(湖北省)에 적벽대전(赤壁大戰)이 벌어졌던 곳은 가어(嘉魚)현 동북쪽 장강변(長江邊) 월성(月城)이라 하였다는 사실도 세계삼한역사관점으로 재고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실제로 삼한(三韓)역사서에 등장하는 가자미기록들을 한번 살펴보자.
[1]오주연문장전산고 경사편 5 - 논사류 1
논사(論史) - 한국
우리나라 구호(舊號) 고사(故事)에 대한 변증설(고전간행회본 권 35)
우리나라를 배척하여 멀리할 경우에는 구이(九夷)니 육부(六部)니 하고, 예우(禮遇)하여 가까이할 경우에는 군자국(君子國)이니 예의방(禮義邦)이니 소중화(小中華)니 하며, 통틀어 말할 경우에는 조선(朝鮮)ㆍ삼한(三韓)ㆍ해동(海東)ㆍ좌해(左海)ㆍ대동(大東)ㆍ청구(靑丘)ㆍ접역(鰈域)ㆍ진단(震檀)ㆍ근화향(槿花鄕)이라 한다. 이는 모두 일반적으로 부르던 고사(故事)인데, 그 근원을 깊이 상고해보면 속사(俗士)들이 알지 못하는 것도 많기 때문에 차례로 그 이유를 인거(引據)해서 변증하여 환히 알 수 있는 자료로 만들고자 한다.
[2]몽경당일사(夢經堂日史編[五])達城徐慶淳公善著
철종(哲宗) 7년(1856).丙辰正月 十五日。 壬申
遼人見我行。必呼曰嘉吾麗。華音稱高麗曰嘉吾麗。高音嘉吾也。麗音離也。又曰。朝鮮稱鰈域。故謂我鰈也。 慢侮凌蔑。比他甚焉。蓋使行之留宿於城內。從前罕有云。
요동 사람들은 우리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반드시 ‘가오리[嘉吾麗]’라 부르니, 중국 발음에 고려(高麗)를 가오리[嘉吾麗]라 하니, 고(高)의 음은 가오(嘉吾)이고, 여(麗)의 음은 이(離)이다. 또는 조선(朝鮮)을 접역(鰈域)이라 칭하기 때문에 우리를 접(鰈)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 업신여기고 능멸히 여기는 태도가 다른데 비하여 심한 편이어서 대개 사행(使行)이 성안에서 유숙하는 예가 종전부터 드물다고 한다.
[3]남용익(南龍翼:1628-1692)
회사록(回槎錄)장한 놀음2백운
鰈域三韓國 가자미 지역 삼한국이요
蠻鄕百粤區 오랑캐 고을 백월의 구역이로다
風從方土別 풍기(風氣)는 지방을 따라 구별되고
俗與語音殊 습속은 말소리와 함께 다르구나
모든 자료를 보면 전통적으로 가자미(鰈)를 우리나라를 비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남용익(南龍翼:1628-1692) 회사록(回槎錄)의 ‘鰈域三韓國 가자미 지역 삼한국이요’란 싯귀는 이 같은 사실을 무엇보다도 완벽하게 정리하고 있다.
특히 동해(東海)에서 가자미가 많이 나므로 이것은 우리나라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모든 사서에서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말하고 있지만 반도사학자들은 이것을 한반도만을 고집하여 스스로 생물학적인 모순을 잉태하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문제는 아니다 싶으면 좀 더 다른 쪽으로 연구하고 밝혀야 하는데 전혀 반응이 없다.
또 한 가지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이 접역이라는 뜻에는 가자미가 생긴 모습에 연관성을 부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리하면 우리나라 접계(鰈系), 접역(鰈域), 접국(鰈國), 접허(鰈墟), 접해(鰈海)라고 하는 영역의 모양, 형태적인 모습은 바로 가자미(鰈)모양을 하고 있다는 확고한 근거속에 생성된 별칭이라는 뜻이다.
순간적으로 떠 오르는 이미지 캡쳐는 가자미처럼 몸이 둥글거나 마름모꼴에서 잘룩한 꼬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이러한 가지미의 모양을 강하게 비유하여 접수지향(鰈水之鄕)이란 칭호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가자미가 많이 생산되는 것도 중요하였겠지만 무엇보다도 접역이라고 한 칭호에서는 영역전체 생긴 모양이 ‘마치 가자미와 같다’라고 하였던 것이 통칭적으로 그렇게 불리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접계(鰈系), 접역(鰈域), 접국(鰈國), 접허(鰈墟), 접해(鰈海)란 칭호는 가자미의 생물학적 문제보다도 궁극적으로는 영역의 문제가 더 표면적으로 들어나게 하는 칭호였던 것임을 알 수 있다.
어찌 보면 옛 선조들이 우리의 고유영역을 가자미를 통해 지워지지 않는 문신 영역을 그려놓은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이 어찌 놀라운 사실이 아닌가?
옛 선조님들은 자연이치가 변할 수 없다는 진리를 철저하게 믿었으며 인지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후세 자손들이 영역의 문제를 놓고 이거다 저거다 방황할 때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심려있게 배려한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한반도라고만 하고 있다.
가자미를 펴놓고 한반도 지도와 견주어 보라.
어디가 닮았는가?
김동인(金東仁)의 단편소설 '발가락이 닮았다'는 말인가?
참으로 숨이 막혀 죽어버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는 실제로 삼한(三韓)역사서에 등장하는 가자미 기록들을 한번 살펴보았다.
이제 가자미의 생물분류학적인 문제로 들어가보자.
가자미(鰈)를 분류학체계적으로 살펴볼 때 동물계(動物界:Animalia), 척삭동물(脊索動物:Chordata), 조기아강(條鰭亞綱:Actinopterygii), 가자미목(鲽形目:Pleuronectiformes), 가자미과(鲽科:Pleuronectidae)로 분류되고 있다.
그래서 가자미과(鲽科:Pleuronectidae)에서 세부적으로 속(屬)을 크게 주요 종(種)을 나누어 보면 첫째(1)미국동부회색가자미(greyish:Gray Sole) 학명 미수접속(美首鰈屬:Glyptocephalus)이 있고 둘째(2)유럽넙치(European Flounder) 또는 별모양넙치(Starry Flounder)라고 하는 천첩속(川鰈屬:Platichthys)이 있으며, 세째(3)유럽가자미(European Plaice)라고 하는 접속(鰈屬:Pleuronectes)이 있고 마지막으로 (4)미국동부에서 나는 거대종(種)으로서 용접속(庸鰈屬:Hippoglossus)이 있다.
이것은 적어도 학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린네가 명명한 학명들이다.
가자미를 영어로 납작한 고기 플랫피쉬(flat fish), 팔짝팔짝 몸부림친다 하여 플라운더(flounder)라고 하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를 참고하면 한자어로는 비목어(比目魚), 접(接), 혜저어(鞋底魚), 판어(版魚), 겸(鰜), 좌개(左介)등으로 불렀다고 하였으며 [지봉유설]이나 다른 문헌에서 넙치 광어(廣魚)나 서대 설어(舌魚)모두를 접류(鰈類)라 하여 가자미류를 넓은 의미로 쓴 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을 우리말로 칭하길 비목어를 가잠이, 가미, 가, 가쟈미 등으로 썼고, 가자미의 방언으로 가재미, 까재미, 가지미, 납새미 등으로 사용되었다 하였다.
일반적으로 앞에서 언듯 말한 것처럼 가자미의 몸은 마름모, 계란형이고 한쪽이 거무스름하며 다른 쪽은 희다는 것이 특징이다.
검은 쪽에 두 눈이 접근해 있으며, 눈이 있는 쪽을 위로 향하고 주로 바다 밑에서 살며 눈이 있는 쪽은 주위의 색조에 따라 변색하여 보호색이 되는 종류도 많다 하였으며 성어가 되면 몸 좌우의 모양이나 빛깔이 다르지만, 치어의 경우는 부화 당시 머리 양측에 눈이 한 개씩 있고 성장함에 따라 왼쪽 눈이 머리의 배면을 돌아 오른쪽 눈에 접근해 오면서부터 치어는 몸의 오른쪽을 위로해서 바닥에 눕게 되며, 몸 빛깔도 좌우가 각각 달라진다 하였다.
먹이는 대체로 눈이 한쪽으로 모이기 이전 단계에서는 플랑크톤을 먹고, 눈의 이동이 끝나면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 모래 속에 사는 작은 갑각류를 잡아먹고 점차 성어가 되면서 갑각류, 다모충류, 작은 조개류, 극피동물을 잡아먹는다고 요약한다.
그렇다면 이제 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자미과의 4가지 속(屬)에서 5가지의 주요 가자미(鰈)종을 가지고 각각 DNA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생명의 백과사전(EOL:Encyclopedia of Life)의 분포지도를 살펴보지 않으면 안된다.
美首鰈屬(Glyptocephalus)
[1]미수접(美首鰈:Glyptocephalus cynoglossus, Linnaeus 1758)Gray Sole 미국동부
depth range 18 - 1570 m
어원 Glyptocephalus: Greek, glyptes = carver + Greek, kephale = head
length : 60.0 cm, weight: 2.5 kg, age: 25 years
Witch flounder or Torbay sole
넙치과로 Torbay 혀넙치라고 한다. 광어(Turbot)보다 가격은 싸지만 육질은 지방이 적고 흰색이며 부드럽다.
The word Glytocephalus is derived from the Greek γλύφειν (glyphein), meaning "to carve", and κεφαλος (kephalos), meaning "head
Scientific classification
Kingdom: Animalia
Phylum: Chordata
Class: Actinopterygii
Order: Pleuronectiformes
Family: Pleuronectidae
Genus: Glyptocephalus
Species: G. cynoglossus
Binomial name
Glyptocephalus cynoglossus(Linnaeus, 1758)
川鰈屬(Platichthys)
[2]천접(川鰈:Platichthys flesus, Linnaeus 1758) European Flounder
Felet(Flounder)매우얇고 납작하고 갈색바탕에 적색과 노란색의 반점이 있고 배 부분은 노란기가 있는 흰색이다.
科學分類
界: 动物界 Animalia
門: 脊索动物门 Chordata
綱: 輻鰭魚綱 Actinopterygii
目: 鲽形目 Pleuronectiformes
科: 鲽科 Pleuronectidae
屬: 川鲽属 Platichthys
種: 欧洲川鲽
二名法
Platichthys flesus(Linnaeus, 1758)
[3]강도다리(星突江鲽:Platichthys stellatus),又名星斑川鰈
杂交后代在白令海、日本海、旧金山、加利福尼亚均有发现
星斑川鰈Platichthys stellatus (Pallas, 1787) Starry Flounder
科學分類
界: 动物界 Animalia
門: 脊索动物门 Chordata
綱: 輻鰭魚綱 Actinopterygii
目: 鲽形目 Pleuronectiformes
科: 鲽科 Pleuronectidae
屬: 江鲽属 Platichthys
種: 星突江鲽 P. stellatus
二名法
Platichthys stellatus(Pallas, 1787)
鰈屬(Pleuronectes)
[4]유럽천접(欧洲川鲽-鰈 Pleuronectes platessa, Linnaeus 1758) European Plaice 유럽
分布范围北至白海,南至地中海和黑海。
Plie(Plaice) 크기는 작은 것이 품질이 우수하고 몸통은 타원형이고 껍질은 부드럽게 바탕색은 회감색에 둥그렇고 불그스레하고 노란 반점이 있다.
科學分類
界: 動物界 Animalia
門: 脊索動物門 Chordata
綱: 輻鰭魚綱 Actinopterygii
目: 鰈形目 Pleuronectiformes
亞目: 鰈亞目 Pleuronectoidei
科: 鰈科 Pleuronectidae G. Cuvier, 1816
庸鰈屬(Hippoglossus)
[5]대서양용접(大西洋庸鲽:Pleuronectes hippoglossus Linnaeus 1758)Atlantic Halibut
50년 수명을 가진 길이 4.7 m, 무게 320 kg에 달하는 거대한 고기이다.
Etymology: Hippoglossus: Greek, ippos = horse + Greek, glossa = tongue
depth range 50 - 2000 m
Halibut(Fletan)큰 넙치는 넙치과에서 매우 큰 종류의 하나이고 주중이 쪽이 뽀족하고 위쪽은 회감색이며 배쪽은 희다. 육질은 희고 맛은 부드럽다.
生活在水深50-2000米的沙石或泥底。它們分佈在由拉布拉多及格陵蘭至冰島的北大西洋、巴倫支海及南至比斯開灣。它們大西洋最大的比目魚,雄魚長達4.7米及重320公斤。其壽命可達50歲
科學分類
界: 動物界 Animalia
門: 脊索動物門 Chordata
綱: 輻鰭魚綱 Actinopterygii
目: 鰈形目 Pleuronectiformes
科: 鰈科 Pleuronectidae
屬: 庸鰈屬 Hippoglossus
種: 庸鰈 H. hippoglossus
二名法
Hippoglossus hippoglossus(Linnaeus, 1758)
Pleuronectes hippoglossus Linnaeus, 1758
자 정말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예상은 하였지만 강도다리 열도 서해안에 노라점이 조금 비치고 하나같이 한반도에는 이 가자미가 역사사실과는 전혀 다르게 표식조차도 없다는 사실들이 밝혀진 것이다.
모두 생물학분류체계적으로 따진다면 린네가 붙인 학명들은 곧 근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종들이 접역이어야 하는 한반도 동해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전부 북아메리카대륙을 포괄적으로 가르키고 DNA 분석에 의한 분포지가 북아메리카대륙에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우둔한 우리를 정신이 번쩍 들도록 편두엽을 강타하고 만다.
바로 접역은 한반도가 아니라 북아메리카대륙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는 증거들이다.
세부적으로 위 종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아래와 같다.
[1]달걀형Gray Sole 인 미수가자미(美首鰈:Glyptocephalus cynoglossus, Linnaeus 1758)는 대체적으로 북아메리카대륙 동부지역을 나타내고 있는데 Gulf of St. Lawrence and Grand Banks in Canada to North Carolina.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캐나다의 Newfoundland 동남쪽에 있는 세계 3대 어장의 하나 그랜드뱅크(Grand Bank) 그리고 세인트로렌스 만을 분포지로 하고 있다.
[2]마름모꼴형 유럽 플라운더(European flounder)인 천접속 구주천접 Platichthys flesus(Linnaeus, 1758)는 유럽지역에 전반적인 분포지를 보인다.
[3]유럽지역을 나타내고 있는데 천접속의 강도다리(星突江鲽:Platichthys stellatus, Pallas 1787)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동남 알래스카(Coastal Waters of Southeast Alaska)에 분포하고 있으며 [4]가자미속 유럽천접(欧洲川鲽-鰈 Pleuronectes platessa, Linnaeus 1758)은 유럽지역을 분포지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5]대서양넙치(Atlantic Halibut)라고도 하는 대서양용접(大西洋庸鲽:Pleuronectes hippoglossus Linnaeus 1758)은 북대서양 연안 차가운 물에서 발견되는데 동대서양에서는 비스케이만(Bay of Biscay), 스피츠버겐 제도(諸島:Spitsbergen), 바렌츠해(Barents Sea), 아이슬랜드(Iceland) 그리고 동부그린랜드(eastern Greenland)까지이고 서대서양에서는 캐나다의 남서쪽 그린랜드(south-western Greenland) 그리고 래브라도 주(Labrador)에서 미국버지니아(Virginia)까지 분포지를 나타내고 있다.
역사반전
위 가자미과의 4가지 속(屬)에서 5가지의 주요 가자미(鰈)종의 생명의 백과사전(EOL:Encyclopedia of Life)의 분포지도에서 세계삼한역사관점으로 가장 신뢰성이 강한 종은 [1]미수가자미(美首鰈:Glyptocephalus cynoglossus, Linnaeus 1758)와 [5]대서양용접(大西洋庸鲽:Pleuronectes hippoglossus Linnaeus 1758)이다.
물론 두 종 모두가 린네가 붙인 학명이다.
위 두 종 중에서도 특히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대서양용접(大西洋庸鲽:Pleuronectes hippoglossus Linnaeus 1758)은 가자미의 정체성에 대해 이설을 달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그것은 50년 수명을 가진 길이 4.7 m, 무게 320 kg에 달하는 거대한 고기로서 우선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자미는 바다 깊이 (depth range 50 - 2000 m) 약 2km 바다 속까지 생활하는 어종이다.
이 지역에 살던 어민들이 몸집이 사람만 한 이 가지미 용접(庸鲽)를 한번 잡았다고 한다면 첫째 양식이 귀하던 시절에 여러날 동안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서 참으로 행복해 하였을 것이란 생각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소문이 되어 가자미가 세상에 회자가 되었을 것이고 그곳에 삼한조선민들이 산다는 자체를 부러워했을 수도 있다.
때문에 접수지향(鰈水之鄕)이란 칭호가 생겼다고 볼 수 있고 접계(鰈系), 접역(鰈域), 접국(鰈國), 접허(鰈墟), 접해(鰈海)라 하여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고 그러한 호칭자체가 전혀 손색이 없을 어종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했다는 설명이 가능하다.
그곳은 놀랍게도 캐나다의 남서쪽 그린랜드(south-western Greenland) 그리고 래브라도주(Labrador)에서 미국버지니아(Virginia)까지 분포지를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앞에서 접계(鰈系), 접역(鰈域), 접국(鰈國), 접허(鰈墟), 접해(鰈海)란 칭호는 가자미의 생물학적 문제보다도 궁극적으로는 영역의 문제가 더 표면적으로 들어나게 하는 칭호였을 것이라고 했다.
가자미가 메여있거나, 가자미 수역, 가자미 나라, 가자미 터, 가자미 바다 등으로 의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옛 선조들이 우리의 고유영역을 가자미를 통해 지워지지 않는 문신을 그려놓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도 했다.
때문에 위 칭호들을 확실하게 밝히려면 가자미 모양과 빼 닮은 곳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DNA 분석을 통한 생명의 백과사전(EOL:Encyclopedia of Life)의 분포지도에 하나같이 나타나는 북아메리카대륙의 모양이 가자미 모양과 같은 것인지 아닌지를 밝혀보면 접역이란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 틀림이 없다.
때문에 아래 주요 두 종(Glyptocephalus cynoglossus, Linnaeus 1758 과 Pleuronectes hippoglossus Linnaeus 1758)을 바탕으로 하여 북아메리카대륙 지도를 투명하게 겹쳐 비교해 보았다.
참으로 놀라운 발상이 아닌가?
어떤가?
맞아 들어가는가?
비슷한가?
조상님들이 왜 접역이라고 했는가를 알 수 있겠는가?
요사이 인터넷 환경은 퍽 다행스러운 것이 너무나도 많다.
구글 위성을 띄워 살펴보면 사실을 금방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편견을 가지지 말고 한번 살펴보라.
적어도 세계삼한역사관점을 가지신 분들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것은 초유의 탐구방식으로서 자연과학적인 근거, 생물학적 근거에다 초근대적 이미지 비교법까지 사용해보았다.
물어보나 마나 접계(鰈系), 접역(鰈域), 접국(鰈國), 접허(鰈墟), 접해(鰈海)는 분명 생물학적 근거로서 영향을 주거나 작용해야 했을 것이고 때문에 가자미가 엄청나게 많던지 아니면 엄청나게 크던지 하여 일반 서민들이 늘상 접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오죽했으면 조선 말기에 접역여도(鰈域輿圖)를 만들었다고 했겠는가?
하지만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접역여도를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접역여도는 어설프기가 짝이 없고 마치 초등학생이 그린 것처럼 보이는 것은 물론이며 전혀 성의가 없는 지도그림으로서 이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일제가 한반도를 기준으로 하여 급하게 그렸다는 것을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또 한 가지 더 첨부하여야 할 것은 위 게시한 자료에서 바로 조선 후기의 문신 서경순(徐慶淳:1804-?)의 1855년 연행사행기 몽경당일사(夢經堂日史)에 요동(遼東)사람들은 우리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 반드시 ‘가오리[嘉吾麗]’라 부르니, 이 지방 발음에 고려(高麗)를 가오리[嘉吾麗]라 하며, 고(高)의 음은 가오(嘉吾)이고, 여(麗)의 음은 이(離)이라 하여 가오리라 하였다는 글과 조선(朝鮮)을 접역(鰈域)이라 칭하기 때문에 우리를 접(鰈)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가자미, 가오리라고 하는 것을 업신여기고 능멸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와같은 사서는 나는 잡서라고 본다.
왜냐하면 과거 일제총독부가 생각하는 것과 거의 같은 수준의 해석이기 때문이다.
삼한을 중화(中華)라고 했다는 사실은 아래 조선왕조실록 정조 편에 명확하게 나온다.
세상에서는 조선을 중화라고 칭한다.(世有中華之稱)
중화(中華)는 모든 나라의 근본이었다.
이러한 나라를 업신여기니 능멸이니 하는 것은 자가당착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우리가 미국사람들을 ‘미국놈’ 또는 ‘양키’라고 부르는 형태와 거의 같다고 보면 맞다.
또한 1855년이니 조선이 서서히 힘을 잃고 붕괴되고 있던 시점이기 때문에 실망이 더 커 그것이 미움으로 변했을지도 알 수 없다.
가오리, 가자미는 어감이 비슷하여 고려 또는 조선 또는 삼한을 크게 불렀다는 것이며 이것은 업신여기는 것이 아니라 평소 진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던지 아니면 열등의식을 가지고 정비례하여 비하하는 행태로 발산된 것이라고 생각하면 맞다.
현재 일본인들이 우리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스스로의 역사혼란이다.
그들이 우리를 일시간 식민지 지배했다고는 스스로 자부하겠지만 역사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우리 역사의 밑구멍도 따를 수 없는 열등의식이 그들 밑바닥에 분명하게 존재한다.
이것은 일찍이 소설가 박경리가 한 말이기도 하다.
특히 일반사람들보다 지배계층에 있는 일급정보 공유권한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입장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그러한 열등의식이 강함을 알 수가 있다.
절제되지 않는 그들의 망언, 망발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열등의식과 정비례하여 비하심리가 강하게 작용한다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4]정조 3년 기해(1779,건륭 44) 8월3일 (갑인)
남한산성에 행행하여 백성과 군대의 상태를 살피다
我東以蕞爾鰈域, 粗知禮義之方, 世有中華之稱。 而今則, 人心漸至狃安, 大義轉益湮晦, 北走之皮幣, 看作常事, 不以爲恥。 思之及此, 寧不心寒?
임금이 말하기를,
우리나라는 작은(이 아니라 모여든다, 손바닥)같은 접역(鰈域)으로서 예의를 대강 아는 지방이므로 세상에서 중화(中華)라는 일컬음이 있었으나, 이제는 인심은 점점 안일에 길들게 되고 대의(大義)는 점점 더욱 자취를 감추어, 북으로 가는 예물(禮物)을 예사로 여기고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니, 생각이 여기에 미치면 어찌 한심하지 않겠는가?
이러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분명 중화(中華)라고 했던 위 조선왕조실록 정조편을 자료로 게시하였는데 위 번역이 만족스럽지 못하여 여기에 다시 옮겨보았다.
"우리나라는 모여드는 가자미가 많은 지역으로서 예의를 일상적으로 아는 나라이므로 세상에서는 중화(中華)라고 하였으나 이제는 사람들이 안일하게 길들여져 대의가 없어지고 북으로 가져가는 가죽과 비단을 아까운 줄 모르고 예사로 여겨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으니 이 어찌 한심하다고 하지 않겠는가?"
이것은 정조 자신이 안타까움을 표출한 내용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1779년이면 미국이 영국에게서 벗어나 독립하였다는 시기이다.
때문에 당시 정조가 루이 16세라고 할 때 이로 인한 재정문제로 고심할 때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한다.
정조와 루이16세 http://blog.daum.net/han0114/17050507
재화가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한사코 막을 때였다고 생각한다면 재화로서의 가치가 있던 가죽과 비단의 유출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위 정조의 한탄이 어떤 것인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다.
분명 프랑스와 영국의 존재는 대조선의 '계'에 불과할 뿐이다.
프랑스계, 영국계, 독일계 등등...
이것을 일제사학자들은 붕당(朋黨)으로 만들었다.
정조때는 노론이 시파에게 당하고 시파가 득세했다가 순조때는 벽파가 평정한다.
이제 정리하자.
우리의 바른역사에는 붕당(朋黨)도 없었고 사색당파(四色黨派)도 없었다.
이 벽파는 안동김씨이다.
(신)안동(安東)김씨의 거두 김조순(金祖淳, 1765-1832)은 하노버 왕가(House of Hanover:1714-1837)와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붕당이나 사색당파가 만연했다면 대조선이 1881년까지 지속할 수 없었을 것이며 만약 실제로 이러했다면 세계를 원활하게 통치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삼한역사관점에서보면 분명 세계를 통치했던 것은 분명하다.
제세이화를 바탕으로 하여 최대한 자치권을 보장하고 때문에 여러 세력들이 난립했을 가능성이 많다.
조선말기 재정이 바닥나 있는 입장에서 서세의 자본력에 휘둘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때문에 나라의 통제가 잘 먹혀들지 않는 시기가 바로 이 정조시기였을 것이란 판단이다.
이후 제정(帝政)이 일시에 권위를 잃어버리는 프랑스혁명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프랑스는 노론과 시파로 나타난다.
그리고 프랑스도 영국도 모두 북아메리카대륙에 존재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곳은 대조선이기 때문이다.
우리 삼한조선을 보고 접계(鰈系), 접역(鰈域), 접국(鰈國), 접허(鰈墟), 접해(鰈海)라 한 것은 이미 위 사실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는 역사사실이다.
이것은 원칙과도 같은 명칭이었다.
세계삼한역사를 안다면 이러한 명칭이 새삼스럽거나 이상스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당연한 결과를 우리가 어리석게도 이제서야 비로소 안다는 자책감만이 있을 뿐이다.[세계삼한역사연구:한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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