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116

선원들 폭력 피하다 바다로 떨어져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海警 사망

故 박경조 경위 빈소 추모의 물결 [연합뉴스] 2008년 09월 28일(일) 오후 01:27 불법 조업 중국어선을 검문하려다 숨진 故 박경조(48) 경위의 빈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수많은 추모객이 찾아 박 경위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했다. 박 경위의 빈소가 마련된 전남 목포시 상동 한국병원 장례식장에는 28일 해경, ..

애도 200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