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삼한역사/동물

물소(Bubalus bubalus)와 남아메리카대륙

한부울 2012. 11. 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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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Bubalus bubalus)와 남아메리카대륙

 

글쓴이:한부울

 

본 블로그에서는 놀라운 사실이 연속해서 계속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생물학분류체계가 시급하게 재고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신중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다.

왜냐하면 자연이치적으로 현저하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근대사 생물학분류체계에서 같은 사바나 기후임에도 불구하고 분명 남아메리카대륙에는 코끼리가 자생하지 않았고 근본적으로 없었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본 블로그 “코끼리(象, Elephantidae, elephant)가 남미에 없는 이유 http://blog.daum.net/han0114/17050586”란 제목에서 심각하게 언급하였다.

요점적으로 이야기하면 세계생물학분류체계에서 코끼리가 생장한 장소 즉 서식처가 아프리카대륙과 아시아인도아대륙만을 지정하고 있지만 같은 사바나기후라면 다 같아야 하는 것으로 사바나기후인 남아메리카대륙만을 배제한 분류체계는 타당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것은 반드시 지식의 정의가 될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밝히기 위해 바로 독일의 기상학자인 알프레트 베게너(Alfred Wegener, 1880-1930)가 주창한 대륙이동설(大陸移動說, Continental drift theory)을 바탕으로 현재 분류체계가 완전히 잘못된 것임을 그리고 코끼리가 현재 남아메리카대륙에 없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사실에서 더욱 귀중한 반증의 논리로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남아메리카대륙에서 근세기에 우리가 알 수 없는 어떠한 일이 인위적으로 발생케 하지 않았다면 분명 적어도 사바나 기후인 남아메리카대륙 중북부지역에 코끼리가 생장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된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대륙이동설(大陸移動說, Continental drift theory)을 바탕으로 할 때 결국 두 가지 상황을 동시에 예상 할 수 있는데 하나는 공통적으로 코끼리가 생장할 수 있는 기후 조건인 열대사바나기후의 남아메리카 대륙 중북부지역에서 코끼리가 생장하였던 것은 물론이고 땅이 붙어 있는 지형적인 환경 때문에 오래 전부터 바로 동쪽으로 붙어 있는 아프리카대륙 서중부로 코끼리 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동물 또는 동물을 매개로 한 식물들이 자연스럽게 이동하였을 수 있다는 예상이 가능하고 반대로 아프리카대륙 서중부에서 남아메리카대륙으로 동식물이 다시 넘어왔을 수도 있는 상황을 대륙이동설에 맞추어 설명한 것이다.

이러한 경우을 대입 할 때 코끼리는 분명 남아메리카대륙에서 생장한 것으로 결론 내려져야 했고 서식처로서도 분명하게 분류체계에서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앞 페이지에서 들소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문제 제기된 묘연한 남아메리카의 물소 행방 역시 그러한 이치에서 찾아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이미 본 블로그 "백령도(白翎島)와 제주(濟州) 들소(野牛, 兕, bison) http://blog.daum.net/han0114/17050580"란 제목으로 들소를 상세하게 훑어보았다.

 

물소와 코끼리의 분류체계에서 남아메리카 대륙만이 고스란히 빠졌다는 것은 근세기 역사판짜기 과정에서 동방(東方)과 동양(東洋)이란 역사 프레임(frame)자체가 날조세력들이 느끼기에 너무 엄중하였기 때문에 이를 어떡하던지 완전하게 바꾸지 않으면 안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때문에 남북아메리카대륙에서 기인 하는 것들을 인위적으로 아시아대륙 쪽으로 완전하게 돌릴 필요가 있었다고 볼 수 있으며 동시에 이와 연관되는 모든 동식물들을 생물학분류체계에서 전반적으로 조작이 이루어지면서 기존 역사와 일치하는 서식처와는 완전히 다른 섞어치기 또는 따로따로놓기가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독특하게 들어나고 있는 코끼리, 물소 등등 역사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생물들을 아메리카대륙에서 만큼은 외부환경 탓으로 돌려 혹은 절멸하였던 것처럼 인위적으로 만들고 그곳에 다른 것을 끌어 다 앉힌 것이라고 생각된다는 점들이 너무나도 들어나는게 많다.

과거 60년대 영화를 보면 코끼리와 물소 따위들이 거대한 선박에 태워져 이동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이것과 캡쳐 되는 것은 서양영화에 그만큼 몰입된 것도 있겠지만 알게 모르게 이런 식으로 역사가 조작, 날조되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쯤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물소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이미 앞장에서 들소, 물소의 생물학적 분류체계 면을 자세하게 언급하였던 바가 있다.

특히 물소가 과연 어떤 과정에 있었고 그래서 왜 남아메리카에 물소가 없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풀어 보려는 것이다.

그리고 물소가 있었던 곳과 연결하여 삼한역사관계를 맞추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먼저 위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물소이야기를 먼저하게 되는데 조선시대에는 물소가 여기저기 생장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조선시대 기록에 등장하는 물소는 이미 가축화한 동물로 등장한다.

그러니 앞장에서 말한 들소 개념과는 다른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야성은 같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위 조선시대의 기록을 보고서도 그곳이 한반도라고 하는 어리석음이 늘 상 존재한다는 것이 탈이다.

그저 그렇게 믿게 하는 것자체를 욕할 수밖에 없지만 이것에 속아나는 나자신이 한심스럽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단언하건데 조선시대의 물소기록자체가 한반도 역사와는 전혀 연결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조선시대 영역인 수원(水原), 남양(南陽), 인천(仁川), 김해(金海)에 물소가 있었고 날씨가 매우 더웠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물론 한반도 역시 여름에는 더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덥다는 의미는 단지 여름 한철 덥다는 것이 아니다.

김해(金海)는 물소뿐만 아니라 코끼리를 대입한 가야(伽倻)가 있었던 바로 그 김해이다.

가야의 김수로왕과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의 이야기가 꽃피웠던 곳이다.

수원(水原), 남양(南陽), 인천(仁川), 김해(金海)가 위치한 곳은 한반도 영역으로 따졌을 때 남한 전체이다.

일제 왜노들이 한반도에 지명을 만들 때 분명 들소와 물소 뿐만 아니라 코끼리도 생장할 수 없는 기후조건인 것을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끼워 맞출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그들 나름대로의 식민지역사를 만드는데 심대한 고충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들 역시 남한 전체가 아열대지역이나 열대지역이 되어서야 했으니 얼마나 황당하였겠는가?

아마도 그들 정신상태가 온전할리가 없었을 것이지만 한반도식민지인들을 무시했거나 강제주입을 목적으로 어쨌거나 믿을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중요한 사실이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 경남 김해(金海)는 코끼리를 대입하면 거의 사바나 기후가 되어야 맞다.

남북양반구의 열대우림과 사막중간에 분포하는 열대초원지대로서 열대기후에 분포하는 사바나(savanna)이니 이것 만으로도 엄청난 반전이라 할 수밖에 없다.

그곳에 가야(伽倻)가 있었다는데 중국에서는 그곳을 상두(象頭)라고 하였고 코끼리의 머리라고 하였으니 코끼리(象, elephant)가 생장하였던 곳이라고 보아야 할 이유가 있다.

즉 그냥 옮겨놓은 것이 아니라 바로 생장이 원초적으로 가능한 근원지라는 설명이다.

때문에 그러한 이치에서 보아도 김해(金海)는 분명 아열대 및 열대지방에서만 자란다는 물소가 생장했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일제의 손이 탓던 아니던 간에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물소이야기는 실제로 그러했을 것이란 판단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분명 김해(金海)는 열대지방이거나 최소한 아열대지방이어야 하는것이 맞는 이치이다.

 

 

한반도 위치를 구글(Google)지도에서 한번보자.

코끼리와 물소가 생장할 수 있는 서식 위치에서 거리, 지리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한번 들여다 보면 알 수 있는데 이것을 보고서도 아직까지 한반도 역사운운 하는 것은 정상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솔직히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이 이상하다고 느끼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분명 이상해야 하고 실제로 이상한 것이다.

이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없이 사람이라 볼 수 있다.

일제가 만든 반도역사가 친일학자들의 호위에 있지만 바로 볼 것은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지껄리는데로 무조건 신봉할 수는 없다는 것은 적어도 지식의 자존이다.

반도역사를 신봉하는 자들은 위 지도를 눈이 진물도록 세세히 살펴보아야 하겠지만 스스로 바보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보고싶지 않을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이 기록한 물소(Bubalus)가 서식하였던 장소는 열대기후이거나 아열대기후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중복되는 이야기다.

결국 수원(水原), 남양(南陽), 인천(仁川), 김해(金海)는 바로 아열대기후지대이거나 열대지대에 있어야 할 지명이라는 사실을 이미 몇번이나 반복하고 있다.

그만큼 답답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선시대 중종(中宗, 1488-1544재위:1506-1544)까지는 물소를 농사 밭갈이용으로 생육하였다는 사실도 그냥 간과할 수 없는 이야기다.

이미 들소란 개념이 없어진 가축상태라는 것이다.

앞에서 들소가 물소개념으로 둔갑한 시기가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특히 근세기에 이를 이용했을 것이란 생각도 미친다.

그러나 반도사학자들은 더 이상 풍토가 맞지 않아서 중종 이후에 멸종되어버렸고 현재는 사육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리 저리 때우다 보니 궁한 설명인 것이다

 

물소가 자랄 수 있는 기후는 아열대기후라 알려져 있고 특히 아프리카물소에 경우는 코끼리와 마찬가지로 사바나기후에 서식한다고 하였다.

전편 코끼리를 설명하면서 사바나(Savanna)기후에서 쾨펜의 기후 구분을 제시하였고 그 구분대로 한다면 사바나는 열대기후에 속하며 같은 열대기후인 열대우림기후와 열대몬순기후 주변에 나타난다고 했으며 열대우림기후와는 달리 건기와 우기가 매우 뚜렷한 것이 특징이 있다 하였다.

평균기온이 약 27˚로 매우 더운 편이며 가장 추운 달도 18도보다 낮지 않다는 설명이 더해졌다.

사바나기후의 토양은 주로 라테라이트(laterite)토(土)로, 염기와 규산 등이 용탈되어 완전한 적색을 띤다 하였고 그곳을 붉은 땅, 즉 적토(赤土)라 하였다.

사바나땅을 붉은 땅이다.

이러한 조건들은 아프리카대륙 못지 않게 남아메리카대륙과도 매우 긴밀하게 연결됨을 알 수가 있다.

이 사바나기후의 주요 지역으로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남아메리카대륙 중북부지역, 아프리카대륙 서중부지역, 그리고 인도반도대륙과 인도차이나반도의 일부에서 나타난다.

특히 주요하게 보는 곳은 이러한 지역에서 특히 브라질에서 북부대양과 겹해지는 지역인데 이곳을 눈여겨 보는 이유는 붉은 땅(赤土), 적토국(赤土國) 곧 적미유종국(赤眉遺種國) 섬라(暹羅)가 겹쳐져 있기 때문이다.

 

분류체계학적으로 보면 물소(Bubalus)는 우아과(牛亞科, Bovinae, Gray 1821)에 속하는 것으로서 우속(牛属, Bos)과 물소속(水牛属, Bubalus), 아프리카물소속(非洲水牛属, Syncerus)과 아메리카들소속(美洲野牛属, Bison)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여기 물소속(水牛属, Bubalus)에는 대표종(種) 인도물소(印度水牛 Bubalus bubalus)와 낮은 지역 아노아(Lowland Anoa)라고 하는 저지물소(低地水牛 Bubalus depressicornis)가 있고 마운틴 아노아(mountain anoa:Anoa, also known as midget buffalo and sapiutan)라고 하는 산지물소(山地倭水牛 Bubalus quarlesi)가 있으며 현재 심각한 멸종위기에 있는 필리핀 민다나오(Mindanao)섬에 서식하는 타마러우(民都洛水牛 Bubalus mindorensis)가 있다.

 

사바나지역

 

科學分類

界: 动物界 Animalia

門: 脊索动物门 Chordata

綱: 哺乳纲 Mammalia

目: 偶蹄目 Artiodactyla

科: 牛科 Bovidae

亞科: 牛亚科 Bovinae

屬: 水牛属 Bubalus C.H. Smith, 1827

印度水牛 Bubalus bubalus

低地倭水牛 Bubalus depressicornis

山地倭水牛 Bubalus quarlesi

民都洛水牛 Bubalus mindorensis

 

인도물소(印度水牛 Bubalus bubalus)

Bubalus bubalis (Linnaeus, 1758)WATER BUFFALO

분포지

특히 Brazil, Marejo Island 는 많은 것을 대입케 한다.

 

그리고 아프리카물소속(非洲水牛属, Syncerus)에는 호망각수우(好望角水牛)라고도 하는 아프리카물소(非洲水牛, Syncerus caffer)가 전부이다.

특히 아메리카대륙에는 특별하게 물소라고 구분되지 않고 남북 모두를 합쳐 아메리카들소속(美洲野牛属, Bison)이라고 통칭하여 아메리카들소(美洲野牛, Bison bison)와 유럽들소(欧洲野牛, Bison bonasus)안에 묶고 들소 두 종만 나누고 있다는 사실에서 이러한 분류에서 의혹이 많다.

 

유독 아메리카대륙에는 물소가 아닌 들소(bison)라고 통칭한 것으로 모든 것이 마무리가 되고 있으니 이 분류체계를 세운 학자들은 아메리카대륙에는 물소(水牛)라는 개체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무엇때문에 그러한 발상을 가진 것일까?

조선에서 들소가 있었고 또한 물소 또한 있다고 하였으며  물소의 경우는 수원(水原), 남양(南陽), 인천(仁川), 김해(金海)에 생장하였다는 사실을 앞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동시에 코끼리 역시 삼한역사와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을 가야로 통해 확인 된 사실이다.

그러함에도 아시아가 아닌 지역 남아메리카지역이 결코 숨길 수 없도록 하나하나 들어나는 것은 결국 생물학 분류체계학적으로 따져 들어가면 물소나 코끼리 모두 남아메리카에서는 찾을 길이 없다는 사실이 생각보다 더 강하게 의혹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일까?

혹시 이 부분에서 세계삼한 역사연구에 결정적인 모티브가 될 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는 없을까?

기대할 수밖에 없다.

앞장에서도 이야기한 사실이지만 이 물소(水牛)는 이상하게도 아시안 물소(亞細亞水牛)로 완전히 분류 체계에서는 굳어져 버렸다.

아시안물소(domestic Asian water buffalo)는 가축화 된 상태에서 명명된 것이라고 보이는데 이것이 물소(Water buffalo) 학명 (Bubalus bubalis Linnaeus, 1758)으로 통칭되고 있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아시안물소(Asian buffalo and Asiatic buffalo)가 물소이다.

이것을 인도들소(Bubalus bubalus) 또는 야생물소(Wild water buffalo)라고도 한다.

아시아와 묶이면 인도란 명칭은 어렵지 않게 들어가 여기에도 인도들소(Bubalus bubalus)가 되어버렸다.

야생물소(Wild water buffalo)는 신중국에서는 하수우(河水牛)라고 하여 학명 (Bubalus arnee Kerr, 1792)으로 분류를 달리하고 있다.

어쨌던 분류하기 쉽도록 이것들을 모두 아시안물소(wild water buffalo, also called Asian buffalo and Asiatic buffalo)에 묶어 버린 것이다.

앞에서 이야기 하였지만 들소 즉 야우(野牛)를 가축화한 것이 바로 물소하고 했다.

이 가축화된 것 중 늪에 사는 물소라고 하여 카라바오(carabao)라 하였고 학명 Bubalus bubalis carabanesis (Linnaeus, 1758)라고 분리 명명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대륙에도 물소(水牛)가 있는데 아프리카 물소(African buffalo, affalo, nyati, mbogo or Cape buffalo)라 하여 학명 Syncerus caffer(Sparrman, 1779)으로 분류하였다.

기어코 물소하고 한 것은 아시아종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 이야기는 19세기 중엽에 물소사냥꾼들의 남아메리카 들소 또는 물소(south american Buffalo)사냥이 성행하여 기록 사진이 많이 남겨져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물학분류체계에서는 남아메리카대륙과 연계되는 물소는 없다고만 하고 있으니 가당찮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더불어 남아메리카대륙과 연계되는 코끼리도 없다는 것은 이와 같은 식으로 봉하려는 것임을 어찌 모를 수가 있겠는가.[세계삼한역사연구:한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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