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日 집단자살, 지독해서? 나약해서? 끊이지 않는 日 집단자살, 지독해서? 나약해서? [동아일보] 2007년 04월 12일(목) 오전 03:01 《일본에서 집단자살은 이제 신문의 뉴스거리도 안 된다. 그만큼 다반사가 된 것이다. 2003∼2005년 공식통계에 따르면 집단자살 사건 61건에 사망자는 180명이나 됐다. 자살을 죄악으로 여기는 서구적 시각에선 좀처.. 열도부 2007.04.12
'일본군이 위안소 설치 지시했다' '일본군이 위안소 설치 지시했다' [YTN뉴스] 2007년 04월 11일(수) 오후 09:04 [앵커멘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가 없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일본군이 직접 위안소 설치를 지시한 사실을 증명하는 자료가 발견됐습니다. 한 일본인 전범의 재판 기록인데, 도쿄에서.. 열도부 2007.04.11
'위안부 직접 납치 사례 많다' '위안부 직접 납치 사례 많다' [YTN뉴스] 2007년 04월 10일(화) 오후 02:12 '쓰치야 코오켄' 전 일본 변호사협회 회장이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가 없다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쓰치야 전 회장은 아사히신문 기고문에서 자신이 각국의 피해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은 결.. 열도부 2007.04.10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명백하다"(미의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 명백하다"(미의회) [조선일보] 2007년 04월 09일 미 의회조사국(CRS)은 최근 일본군 ‘위안부’(성노예)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 “일본 정부와 일본군이 위안부 강제동원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명백하며, 일본군이 위안부 여성의 모집에서부터 위안소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열도부 2007.04.10
“731부대, 자식 앞에서 위안부 생체해부” “731부대, 자식 앞에서 위안부 생체해부” [경향신문] 2007년 04월 10일(화) 오후 02:07 2차대전 당시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친 ‘731부대’가 종군위안부를 자식이 보는 앞에서 해부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요미우리신문(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당시 육군 731부대의 위생병이었던 오카.. 열도부 2007.04.10
‘야동 돌려보기’가 키운 日이지스함 군사기밀누출 ‘야동 돌려보기’가 키운 日이지스함 군사기밀누출 [헤럴드생생뉴스] 2007년 04월 05일(목) 오전 10:20 일본 해상자위대원의 첨단 이지스함의 기밀 누출 사건과 관련, 자위대원 간의 포르노 동영상 복사를 통해 기밀 유출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5일 보도했다. 해상 자위대 제1호위.. 열도부 2007.04.05
일본의 위험한 국수주의 [시론] 일본의 위험한 국수주의 [중앙일보] 2007년 03월 28일(수) 오후 08:27 [중앙일보 프랜시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아시아에서 분노를 일으키고, 주요 동맹국인 미국에서조차 착잡한 느낌을 낳고 있다. 미국 부시 정부는 아베 총리가 선동적 행동에서 한 발짝 물러나도록 압력을 넣을 것인.. 열도부 2007.03.30
"위안부는 창녀" 가세, 1944년 미얀마 위안부 기록 왜곡 "위안부는 창녀" 가세, 1944년 미얀마 위안부 기록 왜곡 [연합뉴스] 2007년 03월 29일(목) 오후 01:30 [가세 히데아키] 미군 기록,"부상 일본군 붕대 갈아 주는 일이라며 기만"(워싱턴=연합뉴스) 박노황 특파원= 최근 뉴스위크에 "미 육군 기록에 종군 위안부는 창녀로 명시돼 있다"고 기고한 일본의 극우 역사.. 열도부 2007.03.29
"토끼사냥하듯 중국인 끌고갔다" "토끼사냥하듯 중국인 끌고갔다" [YTN뉴스] 2007년 03월 17일(토) 오전 05:04 [앵커멘트] 일주일 전 한 일본군 출신의 노인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일본군의 만행을 털어놓은 사실을 보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노동력 보충을 위해 중국 양민들을 마구 잡아서 일본으로 끌고 갔던 이른.. 열도부 2007.03.17
日 사랑에 눈먼 20대 어머니...자식 굶겨 죽여 日 사랑에 눈먼 20대 어머니...자식 굶겨 죽여 [노컷뉴스] 2007년 03월 16일(금) 오후 07:53 일본에서 동거남과 생활하는데 방해가 된다며 1살 아들을 굶겨 숨지게한 비정의 20대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힌데 이어, 동거남과 함께 세살 아들을 학대해 중태에 빠트린 20대 어머니도 경찰에 체포됐다. 일본 경찰은 .. 열도부 200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