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총리 "위안부 충분한 증거 있어" 싱가포르 총리 "위안부 충분한 증거 있어" [연합뉴스] 2007년 03월 15일(목) 오전 08:13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싱가포르의 리셴룽(李顯龍) 총리는 14일 일제의 군대위안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 "역사적인 사실로, 많은 역사가들이 연구를 통해 충분한 증거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며 일본 정부의 .. 열도부 2007.03.15
일본인이 말하는 일본의 억지를 이기는 법 일본의 억지를 이기는 법 경향신문 입력: 2007년 03월 09일 17:58:47 [한국에 살아보니]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일본학 미국 하원에서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될 전망이라고 한다. 이에 일본의 아베 총리는 강경자세로 돌아섰다. 일본 정부와 우파 정치인들은 .. 열도부 2007.03.13
한 일본군의 고백, "우리는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한 일본군의 고백, "우리는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YTN뉴스] 2007년 03월 10일(토) 오전 04:08 [앵커멘트]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이었던 한 80대 일본인이 당시 군 위안부의 처참했던 상황을 증언하며 참회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군 위안부를 강제동원한 증거가 없다고 우기는 아베 신조 총리 등 일본 정치.. 열도부 2007.03.10
일본에는 지도자다운 지도자가 없다 현재 일본부에는 지도자다운 지도자가 없다. [아소다로.고이즈미.아베] [아베신조] [나카가와 쇼이치] 일본부에 존재하고 있는 명색이 지도자라고 하는 작자들은 하나같이 양심도 없고 뻔뻔스러우며 무엇인가에 홀려 혼이 빠진 로봇같기도 하고 허수아비나 꼭두각시 같은 모양새를 나타낸다. 또한 사.. 열도부 2007.03.07
아베 “美 위안부 결의안 가결돼도 사죄못해” 아베 “美 위안부 결의안 가결돼도 사죄못해” [경향신문] 2007년 03월 05일(월) 오후 06:38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결의안에 대해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 의결이 되더라도 내가 사죄하는 일은 없을 것”.. 열도부 2007.03.05
아베, 지지율 하락에 '극우 본색' 드러내 아베, 지지율 하락에 '극우 본색' 드러내 [한국일보] 2007년 03월 05일(월) 오후 07:08 '과거사 문제' 잇단 강경발언… 지지기반 보수우익 달래려 '립서비스' "美는내편" 판단 美의회 분위기도 무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과거사 문제에 대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5일 참의원 예산.. 열도부 2007.03.05
일본이 F-22를 도입한다면 [전문기자 칼럼] 일본이 F-22를 도입한다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 2007.02.16 18:46 [F-22A Raptor] 지난해 여름 미국 알래스카에서 미국의 최신예 전투기 F-22와 현재 미 주력 전투기인 F-15·16·18 사이에 훈련을 통한 모의 공중전이 벌어졌다. F-22는 지난해부터 실전배치 되기 시작한, 윤이 반짝반짝 나는 .. 열도부 2007.03.03
美 WP지, "日 총리는 일본군위안부 역사적 사실 부인한다." 美 WP지, "日 총리는 일본군위안부 역사적 사실 부인한다." [노컷뉴스] 2007년 03월 03일(토) 오전 12:12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일본군위안부의 역사적 사실을 부인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지가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베 신조 총리와 일본 집권 자민당이 2차 세계대전 중에 한국과 중국의 어.. 열도부 2007.03.03
日 위안부 비난결의안 저지 안간힘-한심스러운 족속들 한심스러운 족속들... 역지사지(易地思之)라...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볼때, 뻔뻔한 그들이 막상 실제 피해자라고 한다면 과연 어떻게 처신 하였을 것인가? 아마 밤잠도 못자고 이를 갈며 난리를 있는데로 다 치며 패악을 부렸을 것이다. 바로 뻔뻔함에 극치를 다하는 그들의 부모와 형제들이 억울하.. 열도부 2007.03.02
막나가는 日의원들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없었다.” 막나가는 日의원들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없었다.” [경향신문] 2007년 03월 01일(목) 오후 12:15 일본 자민당의 극우 진영이 ‘구(舊)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강제연행은 없었다.’는 견해를 일본 정부 측에 공식 요구키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자민당내 ‘일본의 앞날과 역사.. 열도부 200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