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부에는 지도자다운 지도자가 없다.
[아소다로.고이즈미.아베]
[아베신조]
[나카가와 쇼이치]
일본부에 존재하고 있는 명색이 지도자라고 하는 작자들은 하나같이 양심도 없고 뻔뻔스러우며 무엇인가에 홀려 혼이 빠진 로봇같기도 하고 허수아비나 꼭두각시 같은 모양새를 나타낸다.
또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인간미란 것도 그들에겐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자기만의 개성도, 자아도 없는 무생물 같은 냉혹함만 있으며 이미 죽어 나자빠진 군국주의를 목청껏 부르짖으며 세 과시하기를 좋아하는 이상한 별종들이다.
또한 그곳 일본부에 존재하고 있는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는 모두 공통적으로 특이한 습성이 있는데 보통 우리와 같은 상식적인 사람들이 이해하고 알아 듣기가 무척 난해하고 어려우며 해독이 불가능할 정도로 독창적이다.
그들은 과거 조상들이 못배우고 헐벗고 굶주림에 떨면서 우리민족에게 한없는 열등의식만 키우고 있던 왜구시절 때 평소 생존방식에 따라 젖어있던 나쁜 버릇(남의 것을 탐하고 도적질하여도 양심의 가책이 없는 버릇)이 습성처럼 굳어졌으며 서로가 서로를 못 믿고 늘 불안에 떨면서 칼을 지니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근친에게 살인을 자행하였으며 그러한 습관적인 살인행위로 잔인성이 더하여져 세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살인귀가 되었다.
그러한 인자는 상술을 취하고 이윤을 추구함이 강해지면서 뻔뻔함이 더하여져 완성이 되었고 그러한 완성인자는 대대로 왜구 자손들에게 삶의 도구처럼 이어져 마침내 지금처럼 상식에서 멀어지는 행동과 양심에 의한 가책도 없는 냉혹함에서 극한적으로 어긋난 성격과 날강도 같은 품성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왜냐하면 과거 그런 습성으로 굳어진 인자를 가진 날강도 같은 그들에게 멀쩡하게 얻어맞고 참담하게 침탈을 받아 우리민족전체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가졌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이 우리민족의 아픔마음을 치유하고자 노력하기는 커녕 끝까지 바보 천치 같이 취급하고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비하하고 조금도 잘못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서다.
그들이 우리민족에게 준 피해가 씻을 수 없는 한이 되었고 아픈 상처에 말할 수 없는 괴로움과 민족 모두가 평생 가슴앓이를 하며 인고의 나날 속에서 치를 떨고 있었지만 가해자인 그들은 어쩔 수 없었음을 오히려 항변하면서 진심에서 나오는 사죄와 용서를 우리에게 구하기는 커녕 그들끼리 약속이나 한 것처럼 피해사실에 대하여 모른척하는 것도 모자라 사실을 인정치 않으며 헛소리로 일관하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적반하장격으로 오히려 피해자인 우리민족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혐오스러운 혓바닥을 마구 놀려 되어 그냥 할 말을 잊게 한다.
그러한 경우에 예외없이 우리민족은 항의와 극단적인 화를 키우지만 그들은 그러한 것을 보고 오히려 즐기고 있으니 어찌 그들을 악귀 같은 특이한 습성을 가진 족속들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더우기 일본부에 지도자란 작자들은 미친 개지랄 같은 행동을 하고 나서 지들끼리 마치 무슨 전쟁에 나가 전공을 세워 큰 훈장이나 받는 것처럼 으시대며 세 과시하기에 바쁜 사이코들이 많다.
또한 그 곳 일본부에는 어쩌다가 20세기초 잠시 반짝하며 꾸었던 허망한 제국의 꿈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이미 죽어 사라진 망령들을 끊임없이 흠모하며 피해 당사국 입장에서 저주스러움에 몸서리치지만 그러한 것도 안중에 없을 뿐만아니라 마냥 놓지않고 붙들어 추종하는 정신병자들이 우글대며 그러한 토양에서 자란 정치지도자들은 역시나 하나같이 똑같은 길을 가고 있다.
정치 하겠다고 전면에 나서는 정치인들을 보면 모두 다 똑 같고 한결같이 과거사에 심각한 건망증과 잔악성을 보이고 있으며 그러한 어긋난 자세를 무슨 문신처럼 자랑스럽게 여기는 고질병이 있어서 하는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그들의 생각은 하늘의 무서움을 모르는 금수와 같고 시시때때로 하는 망동은 고삐 풀린 망아지들 같아 가혹하다고 할 만치 강한 물리적인 힘을 그들에게 가하지 않으면 특별히 제지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그들은 머지 않은 장래에 또 다시 우리민족을 침범하고 욕보이려고 할 것이다.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경제동물이라는 치욕적인 별명을 받아가며 축적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언제이든 가까운 시일내 우리민족에게 음흉한 침략의 마수를 또 다시 펼칠 것이고 극단적인 도발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민족은 그들의 검은 음모를 잠시 감추고 있는 화려한 겉 껍데기에 잠시라도 현혹되지 말아야 하며 그 감추어진 속에는 과거보다도 더 흉칙한 악몽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아무리 설득하고 바른길로 인도하여도 절대 우리가 원하는 참 방향으로 변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피해자로서 그들을 관찰하였지만 불행하게도 그들은 습성적으로 변할 수 없는 종족이며 그들에겐 진실에 대한 믿음을 중시하는 종족이 아니다.
그리고 믿음과 신뢰를 주는 진정한 지도자도 없다.
그들이 항상 자랑하고 내세우길 좋아하는 조직을 보면 그 조직을 위하여 움직이게 하는 것은 정의도 아니고 진리도 아닌 오직 양육강식의 논리만 횡행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한 조직에서 비록 구성원이 되어 움직이는 척 하지만 마음으로 부터 울어나오는 존속감이 있을 수 없으며 몸과 마음이 따로 놀 뿐 사실과 믿음에 대한 양심도, 그리고 진실에 대한 부끄러움도 없으며 오직 조직아래 자기 생존만 존재 할 뿐이다.
하나같이 자신들의 얄팍하고 계산된 정제되지 않은 힘만 믿고 무례하게 날뛰는 건방진 멍청이들이 기대하고 신처럼 믿는 것은 특이한 습성에서 나오는 도발성이며 농후한 살인인자이다.
그러한 족속들이니 말을 더해 무얼 하겠는가?
다만 그들의 앞날이 걱정될 뿐이다.
그러나 단언컨데 만약 또 다시 과거와 같이 천지신명 하느님의 무서움과 스스로 제 분수도 모른체 원숭이 같은 일본부 지도자들이 침략도발을 감행 한다면 천지신명 하느님께서 우리민족에게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를 주시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히 여길 것이다.
비로소 그때서야 구천에 떠도는 선조들의 한 맺힘과 살육을 당한 우리민족의 원한을 철저히 그리고 보다 확실하게 되 갚음으로 복수하는 것이며 존경받던 천손 민족이 과거 받았던 치욕을 일시에 설욕하며 잃어버렸던 웅장한 역사를 되찾을 수 있는 길이니 어찌 그러한 기회를 마다하겠는가.
언제든지 그러한 기회가 우리민족에게 온다고 한다면 그들에겐 악몽으로 다가 가는 것이고 지구 역사상 천지창조 이후 지금까지 그러한 참혹함이 없을 것이며 앞으로 미래에도 더 이상 없을 지옥천지가 바로 그들 발밑에 널부러져 있을 것임을 알게 될 것이고 그때 그들이 후회하여도 소용없는 허망한 망국으로 초토화되어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아!
그 시기가 언제이든간에 솔직히 빨리 다가와 마음껏 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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