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전 ‘지하궁전’ 열까 말까 1300년전 ‘지하궁전’ 열까 말까 [한겨레신문] 2006년 08월 03일(목) 오후 08:57 커버스토리/중국 측천무후 무덤 발굴 논란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성 황제인 무측천(측천무후. 625~705)은 그의 남편인 당 고종 이치와 함께 첸링(건릉)에 합장돼 있다. 중국산서(섬서)성 시안에서 76㎞ 떨어진 첸현 량산에 자리잡.. 세계삼한역사 2007.04.18
지나 대륙에서 지나 사서(史書)에 나타난 지명과 해명 지나 대륙에서 지나 사서(史書)에 나타난 지명과 해명 **** 서해(靑海) 수나라 시기의 지도입니다. 고지도에는 청해를 모두 서해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해 왼쪽으로 서해군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추론을 말하자면, 서해의 물이 아주 맑은 까닭에 청해라고 불리지 않았을까 .. 세계삼한역사 2007.04.17
왜구의 反亂(反役) 왜구의 反亂(反役) 일본인들 다수는 아니라고 하지만 현재 극한적으로 누차에 걸쳐 잘못된 발언과 망발을 반복하고 있는 정신나간 일본지도자들은 지금이라도 먼저 자기 스스로가 어떠한 종족이며 역사적으로 왜구란 이름아래 도적무리가 되어 이웃인 조선민족인 한민족에게 어떠한 못된 짓을 하여 .. 세계삼한역사 2007.04.15
신라 우산국이 日 오키나와 670년간 경영 신라 우산국이 日 오키나와 670년간 경영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기록 [예1] 太祖 1卷, 1年( 1392 壬申 / 명 홍무(洪武) 25年) 8月 18日 丁卯 1번째 기사 유구국(琉球國)의 중산왕(中山王)이 (스스로를 조선의) 신하로 일컫고 글을 받들어 예물(禮物)를 가져와서 바쳤다. ○丁卯/琉球國中山王遣使來朝。 유구국.. 세계삼한역사 2007.04.06
시초 대륙제국들이 가졌던 동이의 강력한 힘과 존경심 단제의 기록 공자의 후손인 공빈(孔斌)이 서문을 쓴 <홍사(鴻史)>라는 책에 고조선 기록이 있어서 서문을 소개합니다.*공빈(孔斌)- 공자(孔子)의 7대 후손으로 위(魏)나라 사람 [사진- 홍사] 단군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편년체(編年體)로 엮은 책으로 필사본이고 15권 5책으로 이루어졌다. 장서.. 세계삼한역사 2007.04.05
사서에 나오는 산동요약 사서에 나오는 산동요약 1. 산동 지방은 조선의 서남 방향에 위치해 있었음 “조선은 계&#8226;보&#8226;산동 등과 더불어 서남방으로 다만 바다를 격해 있을 뿐인데 蓋朝鮮與&#34186;、保、山東相距, 止是西南一海” “소방은 삼면이 바다와 접했는데 서남의 일대는 천조의 남&#8226;북직예(南北.. 세계삼한역사 2007.04.01
대륙조선설, 한국이 안 하면 중국이 해 버린다, 대륙조선설과 한민족의 정체성 대륙조선설, 한국이 안 하면 중국이 해 버린다, 대륙조선설과 한민족의 정체성 김성도[시대소리] 대륙조선설이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중국정부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며 증거도 더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필자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대륙조선설에 별 관심이 없었다. 그저 우리 한.. 세계삼한역사 2007.04.01
청나라가 중국을 봉성(奉省)이라고 부르랍니다 청나라가 중국을 봉성(조선)이라고 부르랍니다. 이는 실로 엄청난 사건입니다. 그동안 실록에 수도 없이 등장하는 중국이란 단어가 명나라나 현재의 중국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조선의)중앙조정을 지칭한다는 것이 증명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해석은 전부다 날조된 셈이지요. 결론은 유사 .. 세계삼한역사 2007.04.01
고구려인이 세운 잊혀진 ‘왕국’ 고구려인이 세운 잊혀진 ‘왕국’ [조선일보] 2007년 03월 23일(금) 오후 09:27 이정기(李正己)라는 이름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에는 동양 중세사학자(연세대 교수)인 저자의 역할이 컸다. 그의 연구 결과는 이렇다. “고구려 멸망 이후 중국으로 끌려간 고구려인의 후예인 이정기와 그의 후손들.. 세계삼한역사 2007.03.23
“중국 金나라 시조는 안동 권씨일 것” “중국 金나라 시조는 안동 권씨일 것” [동아일보] 2007년 02월 28일(수) 오전 02:59 [동아일보] 금태조 가계도 추적 ‘금조사연구’ 펴낸 금감원 윤명수 수석조사역 《여진족의 국가로 알려진 금(金·1115∼1234)의 시조가 안동 권씨의 시조인 권행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감독원 윤.. 세계삼한역사 200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