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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무술계 샛별로 떠오른 7세 조선족 어린이

한부울 2007. 1. 19. 19:53
 

中무술계 샛별로 떠오른 7세 조선족 어린이

[연합포토] 2007년 01월 19일(금) 오후 04:20

 

 


 

(서울=연합뉴스) 중국 전국무술경연에서 우승을 한 주인공은 무술을 시작한 지 1년밖에 안된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동력구조선족소학교 1학년생인 지홍원 군. 그는 최근 열린 무술경연에서 무술전문학교 출신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누르고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군은 하얼빈시 소년무술경연 남권 1등상, 곤술(봉술) 3등상, 전국 전통무술경연 남권 1등상, 곤술 2등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흑룡강신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