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삼한역사/지리

카우리(Cowrie-Cowry-kauri)와 가우리(caule)의 대한 의문?

한부울 2012. 8.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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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카우리(Cowrie-Cowry-kauri)의 대한 의문?

 

글쓴이:한부울

 

세계를 아우르지 않을 수 없는 단어?

가우리!

현재 시나대륙에 있는 한족들이 옛부터 우리를 폄하하여 부르는 명칭이 가오리방쯔 즉 고려봉자(高麗棒子)라 하였고 또는 조선방쯔(조선봉자, 朝鮮棒子), 한방쯔(한봉자, 韓棒子)라는 식으로 불렸음을 알 수가 있다.

원래 고려봉자를 가오리방쯔라 한 것에서 가오리는 고려을 뜻함을 알 수 있는데 이 음이 가우리, 가오리, 카우리 등으로 음이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얼마 전 조선이 사용하던 말이 세계통용어로 사용되었을 것이란 추측을 한바가 있다.

그것이 러시아말일 수도 있다고도 했고 어쩌면 한글일 수도 있다고도 했다.

조선이 해체(1881)되고 난 후 공용어에 대한 아젠다(agenda)가 생겼다는 것인데 폴란드인 자멘호프(Ludwig Lazarus Zamenhof)로 부터 제창된 에스페란토(Esperanto,1887)가 대표적인 것이다.

물론 그 이후 점차적으로 영어가 그 대신 자리를 차지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모두 가우리가 남긴 공백을 메우려 했던 것이 분명하고 이것에 대한 이음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카우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나라 이름으로 만으로 끝날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좀 더 발전하여 근세기 금과 은화 그리고 구리화가 유통되기 전에는 공용화폐로 카우리가 사용되었다는 것을 여러 면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바로 조개화폐 카우리(Cowrie-Cowry-kauri)이다.

 

[Cypraea guttata surinensis] 

 

 

금은화(金銀花:Lonicera caerulea L)로 본 가우리(Caule)의 위치

http://blog.daum.net/han0114/17050528

가우리(caule) 학명으로 본 삼한의 규모와 위치 http://blog.daum.net/han0114/17050484

 

근세기 이전역사에서 역사적으로 삼한(三韓, corea)이라고 통일할 수 있는 명칭이 다양하게 불리었는데 “Caule”, “Cauly”, “Cores”, “Core”, “Coray”, “Conray”, “Corie”, “Coria”, “Corai”, korai, united corea, korea.이다.

이것은 광범위한 역사, 종교, 문화, 인종, 영역 등이 달라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에서 고정된 이미지를 나타내는 것이 쉽지 않아 이렇게 많은 이름이 필요했거나 존재했다고 여긴다고 본 블로그가 말했다.

그 중 카우리(Cowrie-Cowry-kauri)와 비슷한 음으로 불렸다고 하는 가우리(Caule, Cauly)가 있다.

그렇다면 카우리(kauri)와 가우리(Caule)는 같다고 해야 맞다.

가우리(Caule)는 라틴어로 줄기를 뜻한다.

줄기는 뻗어나가는 형태, 길게 이어지는 것, 진행되어가는 흐름 등을 나타내는 말인데 매우 근원적이고 진취적이다.

corea 의 어원이라고 할 수 있는 core 는 핵심을 나타낸다.

무엇을 더 이야기 하랴...

이런 원칙 하에서 카우리에 대한 화폐관계를 살펴보자.

 

화폐로 쓰이는 조개는 아시아 남부 인도양 중북부에 있는 몰디브 제도(Maldives)에서 나는 것 학명(Cypraea moneta)과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의 섬 잔지바르(Zanzibar I)등 동아프리카 해안 지역에서 나는 것 학명(Cypraea annulus) 두 종류가 있는데, 이 가운데 더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은 몰디브에서 나는 것들이라 했다. 이곳의 조개는 원래 동남아시아와 인도의 여러 지역, 페르시아 만 지역에 수출되다가 멀리 서아프리카까지 수출되었던 것이라 한다. 중국에서도 고대부터 조개가 직접화폐로 쓰이던지 혹은 귀중한 재보역할을 했다는 기록이 있고 우리말에서도 ‘보배’라는 단어는 원래 귀중한 조개를 뜻하는 ‘보패(寶貝)’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유력한 설이라고 주경철 교수의 문명과 바다 글에서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도 이 몰디브제도와 잔지바르섬을 현재 인도양을 중심으로 보았다는 것은 근세사의 시각일 뿐이다. 다시 말해 인도가 어디에 있었는가를 정확하게 밝혀낸다면 이 역시 바뀌어야 할 위치에 지명들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인류가 화폐역사를 따짐에 있어 금과 은화만을 이야기한다 할 때 유럽중심주의와 중국중심주의로 이야기가 왜곡되며 편중되는 것을 막으려면 금과 은 이외의 화폐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야 한다는 사실에서 구리, 카우리, 아편이라고 최윤계씨는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

유럽에서는 17세기에 구리 화폐 주조가 급격히 증대하여 화폐사의 관점에서는 ‘구리의 시대’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였으며 중국 ‘은화(銀化)’의 진행과 더불어 유럽에서는 오히려 ‘탈-은화(de-silverization)진행되었고 동인도회사는 복합적인 거래 활동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하여 화폐나 금속 사용이 필수적이라 여겨 동남아시아에서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구리였는 사실인데 사실 따지고 보면 동남아시아가 아니라 중앙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 북부지역이라고하는 것이 맞다.

어쨌거나 이것과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17세기 후반 일본의 새로운 동광개발(?)로 생산과 수출이 급증하여 구리의 가치가 상실되었다고 하였는데 그 일본이 지금 열도라면 그것은 새빨간 거짓이라는 이야기다.

지금 열도 17세기에 구리가 주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생산되었다는 것은 근세사의 조작이다.

다만 그 시대적인 상황을 종합하여 볼 때 영국 콘월 서부 데본광산(cornwall and west devon landscape)에서 생산된 구리는 19 세기 초반에 세계 공급의 3 분의 2를 차지하였다는 사실은 존재한다.

때문에 18세기 구리의 일본 내수가 커지면서 수출을 규제하였다지만 열도 일본은 아니라고 보아야 하고 동남아시아 구리교역의 경쟁자로는 영국과 포르투갈 상인, 무슬림 상인이었다 하는데 이는 동남아시아로 비견될 수 없다는 사실이다.

1760년 이후 영국 동인도회사가 유럽의 구리를 아시아(?)로 들여오며 일본의 구리 교역은 종결되었다는 것인데 이 아시아 또한 1760년경은 아메리카라는 사실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것은 동남아의 무역상황을 연계키 위해 일본이란 동아시아에 나라를 만들면서 꾸며진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동아시아에 일본도 없었고 동남아시아에 무역도 그렇게 빈번하지 않았으며 지금의 열도에 구리가 세계 화폐를 쓸 수 있을 만치 대량으로 생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무역이 빈번한곳은 다른 곳이 아니라 아메리카가 되어야 맞다.

이것 역시 근세사의 장난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어 아편이 화폐로 등장하는데 아편이 유럽제국주의 세력과 아시아 주요 국가 간에 장기간에 걸쳐 지속된 결제수단 부족문제를 해결하였다는 사실을 그 배경에 깔고 있다.

19세기 유럽의 차 수요 급증하여 차 수입 대금이었던 은의 확보가 힘들어지고, 심각한 결제 수단 부족문제에 시달려 이를 해결해 준 것이 아편 무역이었다는 것이다.

18~20세기 중에 중국의 아편수입은 실로 엄청난 규모로 증가했다고 하고 1729-1800년 동안 아편 수입량은 20배 정도 증가했다는 사실을 들고 있다.

아편이 수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가치가 증대되어 고가였기 때문에 중독자가 10만명정도였지만 저가의 아편이 개발되면서 20세기 초에는 4,000만명까지 중독자가 급증하였다는 것이고 때문에 막대한 양의 은이 중국 밖으로 유출되기 시작하여 화폐부족문제에 시달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근세기에 아편전쟁을 유발했다는 사실 말고 자본전쟁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만약 중국이 자본을 잠식함과 동시에 그 자본을 영국을 위시한 기득권을 탈취하고자 하는 신생세력 즉 서양제국들이 화폐를 조정하고 지배하였다면 이 시기가 되었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다.

당시 중국이라고 판단되는 대조선이 은화만을 고집했다면 더욱 그러한 환경이 예상되는 측명이 있다.

당시 중국이 수입한 아편은 ‘단일품목의 교역으로서 19세기에 가장 큰 것’이었다 한다.

아편은 유럽의 화폐부족 문제의 해결을 도와주었고 제국주의가 생성되는 에너지가 되었으며 대조선이 망하는 근대자본주의가 태동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싶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용한 화폐로서 카우리 조개를 들고 있는데 바로 가우리와 연계되는 역사이다.

이 카우리 조개는 구리와 아편 이전에 사용된 것으로서 오랫동안 세계 여러 지역에서 화폐 역할을 수행해 왔을 것이란 짐작이 가능하다.

생산지와 실제 유통되는 곳이 달랐고 오랫동안 원거리 교역의 대상품목이라 하였으며 카우리 하나가 은화의 1/5000의 가치밖에 안되었다 했으니 개수로 보면 엄청나게 많은 카우리가 유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운반과정에서 문제점이 상당했을 것이란 짐작이 가능하다.

실제로 화폐로 쓰이는 조개가 몰디브 제도에서 나는 것(Cypraea moneta)과 잔지바르 등 동아프리카 해안지역에서 나는 것(Cypraea annulus) 것이었다면 더욱 그러한 점을 예측할 수 있다.

아프리카 내부의 화폐 거래상황을 보면 대개 고액거래에는 금이 쓰인 반면, 카우리는 소액 거래용으로 쓰였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한다.

19세기후반 유럽인들이 잔지바르 지역에서 또 다른 종류의 조개화폐를 대량으로 들여옴으로써 카우리의 인플레이션이 심화되었고 끝내 화폐질서가 깨지면서 통화질서가 혼란을 겪은 것이라고 볼 수 있어 만약 제국내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다면 나라가 존폐위기까지 몰릴 수 있는 것이라고 예상을 할 수 있는 문제이다.

결국 아주 외져 정보가 뒤 떨어진 지역에서만 이 화폐가 계속사용 되었을 뿐 다른 지역에서는 화폐기능을 상실하였다는 결론이다.

결국 대제국은 위태로운 지역에 빠졌을 것이라는 사실을 충분하게 유추할 수 있다.

이렇듯 구리, 아편, 카우리 등 금은화가 나오기 전에 화폐 대용으로 사용되었던 사실을 적시한 것이다.

 

아래는 화폐역사를 번역한 것인데 살펴보면

1,200 BC: Cowrie Shells

The first use of cowries, the shell of a mollusc that was widely available in the shallow waters of the Pacific and Indian Oceans, was in China. Historically, many societies have used cowries as money, and even as recently as the middle of this century, cowries have been used in some parts of Africa. The cowrie is the most widely and longest used currency in history.

기원전 1200: 카우리 조개껍질

태평양과 인도양의 얕은 바다에 폭넓게 분포되어 있는 카우리 조개가 최초로 화폐로 사용된 곳은 중국이었다. 역사적으로 카우리는 금세기 중반 아프리카 일부지역에서 사용된 것은 물론 많은 지역에서 화폐로 사용되었다. 카우리는 역사적으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폭넓게 사용된 통화이다.

 

1,000 BC: First Metal Money and Coins

Bronze and Copper cowrie imitations were manufactured by China at the end of the Stone Age and could be considered some of the earliest forms of metal coins. Metal tool money, such as knife and spade monies, was also first used in China. These early metal monies developed into primitive versions of round coins. Chinese coins were made out of base metals, often containing holes so they could be put together like a chain.

기원전 1000: 최초의 금속화폐 및 동전

석기시대 말기에 중국에서 만들어진 청동과 구리 카우리는 금속주화의 초기형태로 생각되어 진다. 칼과 삽의 형태를 한 금속 연장화폐 역시 중국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초기 형태의 금속화폐들은 둥근 동전으로 발전되었다. 비금속으로 만들어진 중국 동전은 때때로 가운데 구멍이 있어 체인처럼 연결하여 보관할 수 있었다.(엽전형태)

 

500 BC: Modern Coinage

Outside of China, the first coins developed out of lumps of silver. They soon took the familar round form of today, and were stamped with various gods and emperors to mark their authenticity. These early coins first appeared in Lydia, which is part of present-day Turkey, but the techniques were quickly copied and further refined by the Greek, Persian, Macedonian, and later the Roman empires. Unlike Chinese coins which depended on base metals, these new coins were made from precious metals such as silver, bronze, and gold, which had more inherent value.

기원전 500: 현대 주화

중국 밖에서는 은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주화가 만들어졌다. 그것들은 곧 현재와 같은 둥근 형태를 갖추게 되었고 여러 가지 신이나 제왕의 모습을 찍어 넣어 그 권능을 나타내었다. 이런 초기 주화는 현재 터키의 일부분인 리디아에 처음 모습을 나타냈으나 곧 그 기술은 그리스, 페르시아, 마케도니아인들에 의해 모방되고 더 발전되어 후에 로마제국에 전해졌다. 비금속을 사용하는 중국 주화와는 달리 이러한 새로운 동전은 은, 동, 금과 같이 귀하고 정제된 금속으로 만들어 졌다.

 

1816:The Gold Standard

Gold was officially made the standard of value in England in 1816. At this time, guidelines were made to allow for a non-inflationary production of standard banknotes which represented a certain amount of gold. Banknotes had been used in England and Europe for several hundred years before this time, but their worth had never been tied directly to gold. In the United States, the Gold Standard Act was officialy enacted in 1900, which helped lead to the establishment of a central bank.

서기 1816: 금 본위제

1816년 영국에서 금이 공식적으로 가치의 표준으로 활용되었다. 이때, 기준은 특정 량의 금으로 표시되어 인플레이션이 없는 표준 은행지폐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이 시기 이전 수백년 동안 은행지폐가 영국과 유럽에서 사용되어 왔었지만, 그 가치가 금과 직접 환산되지는 못했다. 미국에서는 1900년 금 본위제가 공식적으로 시행되었는데 이것이 중앙은행의 창립을 이끌게 되었다.

 

1930: End of the Gold Standard

The massive Depression of the 1930's, felt worldwide, marked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gold standard. In the United States, the gold standard was revised and the price of gold was devalued. This was the first step in ending the relationship altogether. The British and international gold standards soon ended as well, and the complexities of international monetary regulation began.

서기 1930: 금 본위제의 종식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1930년대의 극심한 경기불황은 금 본위제의 종식을 고하게 했다. 미국에서 금 본위제는 수정되었고 금은 평가 절하되었다. 이것은 통합체제의 종식을 알리는 서막이었으며 곧 영국과 국제 금 본위제 역시 종료되었고 복잡한 국제통화제도의 시작이었다.

 

이상에서 보듯이 카우리 조개 화폐는 오래전부터 인류에게 이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카우리 조개가 화폐로 사용된 이유, 1. 휴대가 간편하고 2. 세기가 쉬우며 3. 수가적어 희소가치 있고 4. 금속보다 주조 제작이 쉽다는 사실을 들고 있지만 카우리는 가우리가 사용하던 화폐인 것이다.

 

카우리(Kauri Forests)라고하면 현재 우리는 먼저 뉴질랜드 북쪽에 있는 카우리 숲(Kauri Forests)이나 카우리박물관(Kauri Museum), 카우리 수지(kauri gum)를 생각할 수 있고 또한 아열대 , 열대지방에 퍼져잇는 패각삼나무에 관계되는 이야기다.

이런 것을 종합할 때 그 카우리란 단어가 화폐만 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랜 역사를 가진 삼한의 가우리(Caule)와 직접적인 관계 설정이 충분하다 할 것이다.

가우리(Caule)가 나타내는 줄기라는 라틴어원이나 core 가 가지고 있는 핵심이라는 중요성을 참고 할 때 이 두단어는 같은 곳에서 사용된 것이고 삼한과의 가우리 관계가 깊듯이 카우리(Kauri)역시 마찬가지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는 이야기다.[세계삼한역사연구:한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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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돈 개오지(货贝又稱黄宝螺,学名:Monetaria moneta,舊名 Cypraea moneta)为宝贝科货贝属的动物,俗名白贝齿。分布于太平洋和印度洋的暖水区 -money cowry

 

                                [1742 drawing of shells of the money cowry]

Money cowry

科學分類

界: 动物界 Animalia

門: 软体动物门 Mollusca

綱: 腹足綱 Gastropoda

目: 中腹足目 Mesogastropoda

科: 宝贝科 Cypraeidae

屬: 货贝属 Monetaria

種: 货贝 M. moneta

二名法

Monetaria moneta (Linnaeus, 1758)

 

 

 

                                             [Cypraea annulus Linne, 1758]  

 

개오지는 개오지과(Cypraeidae 宝贝科, 也称宝螺科)에 속하는 복족류의 총칭으로 전 세계에 200여 종이 분포한다.

길이는 1.5 ~ 15cm이고 화려하고 광택이 나는 껍데기로 둘러싸여 있다. 밑으로 길고 좁게 째진 틈이 있는데 이것을 각구라고 한다. 각구 양쪽으로 여러 개의 작은 돌기가 이빨처럼 나 있다. 주로 해조류·해면을 먹고 식물이나 작은 동물을 먹는 종도 있다. 옛날에 중국, 인도,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다. 한국에는 7종이 알려져 있다.

分布于热带、亚热带海域

 

Monetaria moneta barthelemyi (f) Bernardi, M., 1861

Monetaria moneta erosaformis (f)

Monetaria moneta harrisi (f) Iredale, T., 1939

Monetaria moneta icterina (f) Lamarck, J.B.P.A. de, 1810

Monetaria moneta rhomboides (f) Schilder, F.A. & M. Schilder, 1933

Monetaria moneta tuberculosa (f) Quoy, J.R.C. & J.P. Gaimard,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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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리(Cowrie-Cowry-kauri)의 실체

 

패각삼나무(考里松或貝殼杉, 毛利語:Kauri;學名:Agathis australis)是뉴질랜드(紐西蘭)北島北部地區的原始針葉樹.

Agathis, commonly known as kauri or dammar 

 

                       

科學分類

界: 植物界 Plantae

門: 松柏門 Pinophyta

綱: 松柏綱 Pinopsida

目: 松柏目 Pinales

科: 南洋杉科 Araucariaceae

屬: 貝殼杉屬 Agathis

種: 考里松 A. australis

 

二名法

Agathis australis(D.Don) Loudon

 

 

 

                                       Agathis australis (New Zealand Kauri)

 

Agathis australis (D. Don) Steud. KAURI

Agathis robusta (C. Moore ex F. Muell. ) F. M. Bailey QUEENSLAND KAURI

Agathis atropurpurea—Black Kauri, Blue Kauri (Queensland, Australia)

Agathis australis—Kauri, New Zealand Kauri (North Island, New Zealand)

Agathis borneensis (western Malesia, Borneo)

Agathis corbassonii—Red Kauri (New Caledonia)

Agathis dammara (syn. A. celebica)—Bindang (eastern Malesia)

Agathis endertii (Borneo)

Agathis flavescens (Borneo)

Agathis kinabaluensis (Borneo)

Agathis labillardieri (New Guinea)

Agathis lanceolata (New Caledonia)

Agathis lenticula (Borneo)

Agathis macrophylla (syn. A. vitiensis)—Pacific Kauri, Dakua (Fiji, Vanuatu, Solomon Islands)

Agathis microstachya—Bull Kauri (Queensland, Australia)

Agathis montana (New Caledonia)

Agathis moorei—White Kauri (New Caledonia)

Agathis orbicula (Borneo)

Agathis ovata (New Caledonia)

Agathis philippinensis (Philippines, Sulawesi)

 

Agathis robusta—Queensland Kauri (Queensland, Australia; New Guinea)

Agathis silbae (Vanuatu)

Agathis spathulata—New Guinea Kauri (Papua New Gui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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