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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론-박종우에게 메달줘야 한다

한부울 2012. 8. 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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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론 "박종우에게 메달줘야 한다"

쪽바리의 정의를 내린다면 쪽바리는 일본 우두머리에 속하는 집단을 말하는데 패배속에 망령이 된 군국주의를 되살리려 하고 같은 종족인 일본인들을 조직속에 가두어 두려하면서 이웃인 우리를 늘 물리적 심리적으로 괴롭히고 과거 잘못에 대한 반성없이 자나깨나 꾸며진 역사만을 믿고 극단적인 행위를 일삼는 무리들은 물론이고 괜히 별 이유없이 우리를 질시하거나 이간질시키고 적대시하는 소수의 일본인들을 "쪽바리"라고 지칭 한다.

이같은 부류를 우리 선조들께서도 상종할 수 없는 저급한 종자라고 까지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쪽바리를 따르는 친일파들은 어떤 종자인가?

바로 쓰레기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에 반성하고 그러함을 자각하고 우리를 호의적으로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쪽바리가 아닌 순수한 일본인이라 해야 마땅하다.
일본인은 95%이고 쪽바리라고 지칭할 대상인 부류는 1억2천명 인구대비 5%(약 6백만명)남짓 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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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박종우’ 관련 설문조사..“75% 메달줘야 한다”

[일간스포츠2012.08.15 12:40[

 

'박종우에게 어떤 처벌을 내려야 하는가?'

 

미국 신문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넷판이 14일(한국시간)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박종우에게 어떤 처벌을 내려야 하는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5일 오후 12시 현재 1101명이 참여해 '박종우의 행동은 우발적이었으므로 메달을 줘야 한다' 응답이 72%(789표)로 가장 높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박종우의 메달도 박탈시키고, 몇 경기출전도 금지해야 한다'에 19.6%(216표)가 투표했다. '본보기를 위해 박종우의 메달을 박탈해야한다'는 5.2%(57표), '박종우에게 메달은 줘야하나 일부 국제경기 출전금지시켜야 한다'는 3.4%(39표)였다.

 

WSJ은 박종우가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 일본과의 경기 승리 후, 관중이 들고 있던 '독도는 우리땅' 피켓 세리머니를 했다고 전했다. 또 최광식 문화체육부장관이 박종우가 메달을 받지 못해도 병역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 점과 대한축구협회가 일본축구협회에 박종우 행동에 대해 사과는 아니지만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보냈다는 것도 보도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을 방문해 '독도 세리머니'의 경위와 논란을 설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기 때문에 서면 해명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르면 내일 FIFA를 직접 방문하려고 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종우는 지난 11일 열린 일본과의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결정전에서 승리하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종이를 들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헌장을 위반하는 정치적 퍼포먼스라는 판단에 따라 박종우는 동메달을 받지 못하는 등 제재를 받았다.[박소영 기자]

 

August 14, 2012, 5:35 PM

Poll: How Should Park Jong-woo be T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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