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대한민국축구가 일본축구보다 강했음을 세계가 확인케 했다.

한부울 2012. 8. 11. 11:44

광복절을 앞둔 쾌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축구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리스트!
대한민국축구가 일본축구보다 강했음을 세계가 확인케 했다.

일본인들은 스스로 "DNA 가 달라 이길 수 없었다." 고 한탄 하였다.

그들은 아마도 세계삼한역사에 대한 비밀을 무엇인가를 알고 하는 소린가 하는 의아심도 가져 본다.?

 

 

비겁하고 치졸한 분풀이에 나선 일본의 분별 없는 후안무치(厚顔無恥) 극단적인 쪽바리들!

쪽바리의 정의를 내린다면 쪽바리는 일본 우두머리에 속하는 집단을 말하는데 패배속에 망령이 된 군국주의를 되살리려 하고 같은 종족인 일본인들을 조직속에 가두어 두려하면서 이웃인 우리를 늘 물리적 심리적으로 괴롭히고 과거 잘못에 대한 반성없이 자나깨나 꾸며진 역사만을 믿고 극단적인 행위를 일삼는 무리들은 물론이고 괜히 별 이유없이 우리를 질시하거나 이간질시키고 적대시하는 소수의 일본인들을 "쪽바리"라고 지칭 한다.
이같은 부류를 우리 선조들께서도 상종할 수 없는 저급한 종자라고 까지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쪽바리를 따르는 친일파들은 어떤 종자인가?
바로 쓰레기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에 반성하고 그러함을 자각하고 우리를 호의적으로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인이라 해야 마땅하다.

일본인은 95% 쪽바리라고 지칭할 대상인 부류는 5%(약6백만명)남짓 할 것이라고 본다.

이들은 통일한국이 반드시 깔끔하게 해결해야 할 부류이기도 하다.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리스트 박종구가 양식없는 쪽바리들에게 희생되게 할 수 없다.

입만 보수가 아닌 그리고 반드시 친일(쪽바리 앞잡이)을 하지 않는 양심적인 보수라고 자칭하는 모든 사람들은 나서 그를 적극적으로 구해야 한다.

 

일본이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리스트 박종우에게 걸고 있는 악의적 정치 고리

IOC 나 FIFA는 일본자본 조종에 들어갔다.

 

(1)IOC는 올림픽 헌장의 '광고·시위·선전'과 관련된 조항에서 "어떤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또는 인종차별적 선전도 금지한다"고 명시

박종우는 경기가 끝난 뒤에 세리머니를 펼쳤으나 헌장은 "올림픽이 열리는 장소, 경기장, 기타 다른 지역에서 정치적 선전을 금지한다"며 경기의 진행 정도는 따지지 않는다.

(2)FIFA와 국제축구위원회(IFAB)의 2012-2013시즌 축구 규칙(Laws of the Game)

정치적인 퍼포먼스를 금지

이는 유니폼, 축구화, 속옷, 정강이 보호대 등 필수 장비에 관련된 것이라 박종우의 상황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박종우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경기가 끝나고 나서 관중석에서 우발적으로 받아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LONDON: South Korea's Park Jong-Woo was barred from the Olympic men's football medals ceremony on Saturday after he celebrated their win over Japan by holding up a banner laying claim to a disputed island chain.

The 23-year-old midfielder was pictured on the pitch with a sign saying, "Dokdo is our land" after South Korea beat Japan - which also claims the islands - 2-0 to win bronze.

After a request from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Park was not on the podium at Wembley Stadium as his team-mates collected their medals.

The long-running territorial dispute has flared up in recent days after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made a surprise visit to the Dokdo, or Takeshima, islands in the Sea of Japan (East Sea).

 

그는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임은 물론이고 짧은 시간이나마 그의 적극적인 애국적인 행동으로 전세계인들에게 쪽바리의 비양심적인 행태에서 부당함을 알리고 우리에게 형언할 수 없는 통쾌감을 맛보게 한 자랑스러운 얼굴이다.

 

 

Dokdo is our land baner 검색 추출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리스트인 박종우는 경기가 끝난 후 실망스러워 하는 일본 선수에게 다가가 위로 하고 일으켜 주는 다정함을 보이고 있다. 그는 경기를 떠나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그런 사람임을 알게 하는 장면이다.

정신나간 일부 일본 지도자와 극단적인 쪽바리들이 하는 악질적인 행동을 경멸하고 엄연히 우리나라 땅인 독도를 그들로 부터 수호하는 마음이 그에게 없지 않았겠으나 일본 선수나 일본인들에게는 적의가 없었다는 것을 잘 나타내 주고 정치성이라는 것은 없었음을 명백하게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일본 대가리 행세를 하는 쪽바리들이 이런 인간미가 넘치는 박종우에게 치졸한 분풀이를 할 것인지 더 지켜 볼일이다.

 

실망, 좌절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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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일본반응 “DNA 달라 이길 수 없었다”

 

동메달 결정전서 한국에 0-2 완패

박주영 등 한국선수들에 부러운 시선

 

일본 축구팬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한국의 완승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1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스타디움서 열린 일본과의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에서 전반 37분 박주영 선제골과 후반 11분 구자철 추가골을 묶어 2-0 완승,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수 위의 전력이라며 필승을 부르짖던 일본으로선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 그러나 경기 내용면에서 토를 달 수 없을 만큼 완패하자 일본 누리꾼들은 일본 야후와 2ch 게시판 등을 통해 ‘DNA 차이’를 패배 원인으로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

 

특히, 결승골을 터트린 박주영의 드리블 돌파 장면을 언급하며 “아시아 현역 선수들과 차원이 다른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왜 박주영을 쓰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어리둥절해했다.

 

박주영에 대한 찬사는 봇물을 이뤘다.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 축구팬들이 심하게 괴롭혔음에도 박주영은 꿋꿋이 견뎌냈다. 압박감을 이겨낸 그의 견고한 정신력이 일본 공격수들에게는 없었다”고 분석했다. 일본 수비진 4명을 제친 경이적인 드리블에 대한 황홀한 느낌도 이어졌다. “상대팀 선수지만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었다. 무엇보다 1대1에 강했고 정교했다”고 표현했다.

 

한 누리꾼은 “한국인은 아무리 봐도 ‘아시아 체격’이 아니다”며 “프랑스, 이탈리아와 엇비슷한 키, 게르만과 맞먹는 피지컬에다 순발력까지 갖춰 일본으로선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었다. ‘체급’이 다른데 무슨 수로 이기는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반면, 일본 스트라이커들에게 대해서는 혹평을 퍼부었다. 이 과정에서 런던올림픽 히어로 나가이 겐스케는 마녀사냥에 가까운 비난을 받았다. 일본 축구팬들은 “이집트와의 8강전서 허벅지 근육을 다쳤음에도 이후 무리하게 멕시코전, 한국전 출전을 감행했다”며 “나가이의 욕심일까. 세키즈카 다카시 감독의 무리수일까”라고 부진 원인을 꼬집었다.

 

일부 팬들은 “나가이는 더 이상 대표팀에서 보고 싶지 않다. 스피드 말고는 한계가 명확해 아시아에서도 통하지 않는다”고 씁쓸해했다.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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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리뷰] 한국,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일본 2-0 제압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2012.08.11 05:59]

 

 

 

 

홍명보호가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축구사를 새로 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1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 카디프시티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의 2012 런던 올림픽 3/4위전에서 2-0 승리했다. 전반 37분 박주영이 수비 네 명을 따돌리는 원맨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후반 13분 박주영의 헤딩 패스를 구자철이 절묘한 오른발 슛으로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한국은 1948년 처음 올림픽을 밟은 영국 땅에서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동시에 1년 전 일본 삿포로돔에서 당한 0-3 충격패도 설욕하고 44년 만에 올림픽 동메달 획득을 노린 '세키즈카호'에 노메달의 굴욕을 안겼다.

 

준결승전에서 김현성 깜짝 카드를 쓰며 전반 15분까지 브라질을 압박했던 한국은 이날은 평소 전술을 들고 나왔다. 조별리그, 8강과 다른 점은 구자철이 4-2-3-1 전술의 중앙공격형미드필드 위치가 아닌 좌측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박주영을 최전방에 두고 구자철, 지동원, 김보경이 공격 2선에 위치했다. 브라질전에서 휴식한 박종우는 기성용의 중원 파트너로 나섰고, 영국전에서 어깨를 다친 골키퍼 정성룡도 붕대를 풀고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일본도 전술, 선수 구성에 변화없이 출격했다.

 

전반 초반 한국이 주도권을 쥐었다. 한발 더 뛰는 플레이로 상대를 강하게 압박해 얻어낸 볼 소유권이다. 박주영은 최전방에서 상대 센터백을 달고 다녔고 구자철은 특유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좌측면 공격을 주도했다. 5분 구자철-박주영간 2대1 패스에 이은 구자철의 문전 침투가 이뤄진 가운데 사카이에 걸려 넘어진 것처럼 보였으나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한국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기성용, 박종우는 중원에서 강한 압박으로 공격을 뒷받침했다.

 

전반 10분을 넘어가면서 일본이 간결한 패스웍으로 서서히 균형추를 맞추기 시작했다.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한국 수비 머리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히가시가 오른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의도를 먼저 알아챈 오재석이 머리를 들이 밀면서 원하는 코스로 공이 가지 못한 채 높이 떴다. 23분 역습 상황과 인 플레이 상황에서 각각 기성용과 오재석이 경고를 받았다. 구자철도 중앙선 부근 사이드라인에서 태클로 공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태클이 깊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았다. 28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기요타케에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허용했지만 정성룡이 안정적으로 선방했다. 36분 우측 코너킥 상황에서 사카이의 헤딩슛은 골문 좌측 밖으로 살짝 벗어났다.

 

계속된 열세를 끊은 건 박주영의 한방이었다. 20분 가까이 상대에 휘둘린 한국은 37분 단 한 번의 일격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방 롱패스가 시작이었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받은 박주영이 간결한 드리블로 수비 3명을 흔들더니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부드러운 연결 동작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골키퍼 곤다가 손을 뻗었지만 공은 골문 우측 하단에 꽂혔다. 완벽한 원맨쇼로 빚은 골이었다. 39분 오버래핑한 윤석영이 절묘한 슈팅 찬스를 얻었지만 논스톱 왼발슛은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상대 미드필더 오기하라는 헤딩 경합 중 팔꿈치로 박주영의 얼굴을 가격하는 비신사적인 플레이로 경고를 받았다.

 

후반전은 예상대로 일본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 하지만 일본은 압박감이 심한 탓인지 위험한 백패스와 잦은 패스미스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 후반 10분 오츠 유키는 페널티 박스 안 우측 지점에서 오른발 슈팅을 노렸지만 공이 발에 빗맞았다. 한국은 선제골 장면과 마찬가지로 상대의 빈틈을 노려 추가골에 성공했다. 정성룡이 골킥한 공을 박주영이 헤딩으로 떨꿨고, 구자철이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뚫고 정확한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공을 왼쪽 하단에 꽂았다. 한국은 두 골 앞선 상황에서도 수비적으로 하지 않고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14분 아크 정면에서 김보경의 왼발 슈팅은 골키퍼 손에 맞고 우측 골대를 강타했다.

 

경기가 흐를수록 한국의 투지가 빛났다. 일본의 파상공세를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와 협력 수비로 막아냈다. 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했지만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한국은 온전히 실력으로 2-0 승리, 동메달을 땄다.

 

▲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3/4위전(8월 11일 밀레니엄 스타디움)

 

한국 2 박주영(37') 구자철(57' 도움: 박주영)

일본 0

*경고: 기성용, 오재석, 구자철, 김보경(이상 한국) 오기하라, 오츠, 요시다(이상 일본)

*퇴장: -

▲ 한국 출전선수(4-2-3-1)

정성룡(GK) - 윤석영, 김영권, 황석호, 오재석 - 기성용, 박종우 - 구자철(89' 김기희), 지동원(68' 남태희), 김보경 - 박주영(86' 김현성) / 감독: 홍명보

*벤치잔류: 이범영(GK), 정우영, 백성동

▲ 일본 출전선수(4-2-3-1)

곤다(GK) - H.사카이, 스즈키, 요시다, 토쿠나가 - 오기하라(59' 야마무라), 야마구치 - 기요타게, 히가시(62' 스기모토), 오츠 - 나가이(70' 우사미) / 감독: 세키즈카

*벤치잔류: 안도(GK), G.사카이, 무라마츠, 사이토

사진=이연수 기자[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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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만의 아시아 메달, 한국 ‘역사를 썼다’

[OSEN 2012.08.11 05:54]

 

"지난 44년간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아시아 국가의 올림픽 축구 메달. 3~4위전에서 만난 한국과 일본, 둘 중 하나는 역사를 쓰게 된다".

2012런던올림픽 축구에서 한국과 일본의 3~4위전을 앞두고 외신들은 양 국가 중 하나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아시아 축구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중 만의 하나 지는 팀은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었는데 다행히도 역사의 주인공은 한국이었다.

 

홍명보호가 11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2런던올림픽 축구 3~4위전에서 라이벌 일본을 2-0으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지금껏 아시아 국가가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메달을 획득했던 건 지난 1968년 동메달을 획득한 일본이 유일했다. 한국 역시 1948년부터 지금껏 8번이나 올림픽 축구에 도전했지만 4강은 커녕 단 한 번도 메달을 획득한 적이 없었다.

 

범위를 아시아 전체로 넓히면, 세계 축구의 변방인 아시아는 1936년 이후 57번이나 올림픽 무대에 나섰지만 메달은 역시나 일본이 처음이자 유일했다. 그렇기에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병역 면제 혜택을 떠나 일본에 동메달을 내줬을 경우 적잖은 타격이 예상되었는데 자존심을 지킨 셈이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홍명보호의 동메달이 더욱 값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OSEN=카디프(영국), 이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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