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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산(la silla)
글쓴이:한부울
왜 라마(羅馬)를 로마(Rome)라 했을까?
이 질문에 답이 우리가 보는 근대사의 시작이고 끝이다.
자료를 보면 전부 성경과 연결되고 있다는 것 이외 별 다른 것이 없다.
예수교의 세력(strength, vigor)을 나타내고 콜로살레(colossale) 거대하다란 뜻도 있다.
거대한 서양문화를 창조하는 뜻이 깊게 담겨있어 보이는 상징성이라고 할 수 있다.
Roam, 룸(Rûm)은 아랍어로 로마를 뜻한다고 한다.
원 뜻은 단순히 'Roma로 가다'의 의미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근대사에 의하여 "모든 길은 로마로 곧 통한다"(All roads lead to Rome)란 의미와 같이 사용되었으며 이 말이 곧 로마의 상징이 되었다.
그러니 시작과 끝은 로마라는 말이다.
로마와 멀지 않는 곳에 있었다고 여겨지는 마야문명(Maya)을 왜 한문으로 마아(馬雅, 아름답다-아)라 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생각해 볼 때 단어의 어감이 강력함보다는 여성스러움으로 변했다.
로마의 상징성과 비교할 수 없는 여성스러움이 젖어 있다.
마야와 로마, 실제 문화적 선진은 어느쪽에서 구가 했을까 궁금해진다.
이렇게 볼 때 한반도 신라(新羅)는 silla 인가 하는 물음과 함께 그렇다면 신라 silla 와 로마, 마야와의 관계는 어떤 것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silla는 에스파냐어(Español)여성(f)이고 어원 라틴어 sella 인데 의자의 뜻이기도 하다.
우리는 silla 를 신라 또는 실라로 읽는다.
그런데 이 silla 가 지니고 있는 의미와는 다르게 전 세계에 고유지명이 널려있고 지속적으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는 사실이다.
지금도 유럽, 아랍, 아메리카 지명에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 이채롭다.
때문에 신라란 지명사실에 존재를 이상하게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왜 단순하게 의자란 단어일 뿐인데 무엇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역사지명에 널리 쓰여 지고 있는 것인가?
이러한 질문 속에서 지금 여기서 확실하게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아메리카산 이름 silla 라는 진정한 의미를 찾는 일이다.
이러한 역사바탕아래 안데스산맥에 있는 신라산에서 라마(駱馬, Lama glama)가 자랐다는 사실 또한 역사성이 깊고 짙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든사진 클릭원본]
(1)멕시코 북부 몬테레이(Monterrey)시동남쪽에 있는 la silla(신라산)
(2)페루 우아누코주(Huanuco, 州)에 있는 la silla(신라산)
(3)페루 리마(Lima)에 있는 la silla(신라산)
(4)칠레 유럽남방천문대가 있는 라실라(la silla)산
(5)우루과이-Cerro de la Silla 실라 언덕
위 그린 지도에 보듯이 5군데 신라산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가 있다.
동양에서는 산 이름을 신성한 자연명이나 동물, 또는 그곳에 많이 나는 식물이름을 따거나 예부터 전해오는 위대한 전설이 있다거나 하여 산지명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어째서 아메리카에 있는 산 이름은 단순하다 할 수밖에 없는 의자 또는 말 안장 따위의 단어를 붙였는가 하는 말이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의 산 지명으로 나타내게 되었는가 우리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지명들은 단순한 의자, 안장따위의 의미가 아니라 본래 고유의 어떤 신앙적인 의미를 두지 않으면 안 되는 이야기다.
만약 산의 모습이 말 안장 같다 하더라도 하나면 족하지 여기저기 명산에 말 안장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맞지 않는 논리이고 산 모습이 말 안장만 보인다고 하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은 다분히 근세기 서양인들의 시각이라는 것도 알 수가 있다.
어떻게 하나같이 말 안장으로 보일까.
과거 고대 인류가 만든 시초의 역사를 그들이 어찌 알겠거니와 알았다 하더라도 동양문화에 열등의식이 자리잡고 있을 때 그것을 인용했을 것이란 추측이 불가능한 것이다.
때문에 신성시 되어야 할 산이름에 의자나 안장따위에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
이러한 현상과 함께 놀라운 사실은 유럽남방천문대가 실라(silla)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신라 첨성대가 생각난다.
이 유럽남방천문대 본부는 현재 독일 뮌헨에 있다.
이런 것들을 종합해 볼 때 분명 우리가 모르는 사실이 있을 것이란 판단이 있고 그러한 역사사실에서 이 신성한 산들에게 붙일 수밖에 없는 신앙적인 문제가 있다 할 때 silla(신라, 실라)라는 명칭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간단치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칠레 천문대가 있는 신라산에는 고대 별을 그린 석판들이 널려있다.
석판(石板)이라 함은 석필로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릴 수 있도록 석판석을 얇게 깎아 만든 판이라고 정리되지만 오래된 석판은 인류사적 의미가 있는 것이다.
새삼스럽지만 신라(新羅)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 내막을 알아 볼 필요성이 있다.
국호가 신라(新羅)로 된 경위를 한번 알아보자.
신라(新羅)’는 ‘왕(王)의 덕업이 날로 새로워져서 사방을 망라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다.
이것은 단순히 한문을 해석하는 수준밖에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좀 더 세계삼한역사관점으로 들어가면 이 신라는 바로 신성 로마 제국(神聖羅馬帝國)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때문에 이를 동양학자들은 한문으로 급조한 것이 바로 신라(新羅)이다.
즉 최소한 서양사를 따른 다 하여도 하느림의 신(神)을 새로운 신(新)으로 바꾸어 놓은 것에 불과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계림(鷄林), 사로(斯盧), 서라벌(徐羅伐), 서나벌(徐那伐), 서벌(徐伐), 서야벌(徐耶伐), 사라(斯羅), 사로(斯盧) 등으로도 불렸으나 이는 음역자(音譯字)로서 우리가 정확하게 알길이 없다는 문제가 있고 익것들은 지금까지 지증 마립간 4년(AD504) 국호를 '신라'로 확실히 하며 왕에 대한 칭호를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에서 "왕"으로 정했다 하였다 한 사실을 믿을 수 없는《삼국사기》기록에 의존할 뿐이다.
4년 겨울10월에 여러 신하들이 아뢰기를 "시조께서 나라를 창업하신 이래로 국호가 정해지지 않아 혹은 '사라(斯羅)'라 일컫고, 혹은 '사로(斯盧)'라 일컬었으며, 혹은 '신라(新羅)'라고도 하였습니다. 저희들은 '新'이라는 글자는 덕업이 날로 새로워진다는 뜻이고, '羅'라는 글자는 사방을 망라한다는 뜻으로 생각해온즉, 이를 나라이름으로 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 예로부터 나라를 가진 이들을 보면 모두 '제(帝)'나 '왕(王)'을 일컬었거니와 우리 시조께서 나라를 세워 지금에 이르기까지 22세 동안 단지방언으로만 왕호를 일컫고 존귀한 칭호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제 여러 신하들이 한 뜻으로 삼가'신라 국왕'이라는 칭호를 올리나이다" 라고 하니, 왕이 그대로 좇았다.
그러나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정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가 없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이를 바르게 볼 수가 없는 이야기다.
통일신라 시기에는 아랍과 페르시아의 사람들이 통일신라를 찾은 이후 아랍문헌에선 신라의 국호가 '알신라(Alshilla)', 페르시아문헌에선 '베실라(Beshilla)' 등으로 표기되었다는 사실을 상기 할 필요성이 있다.
2010년 말경 한국에 그 정체가 알려진, 신라에 관한 내용이 풍부하게 실린 페르시아의 대서사시 쿠쉬나메(Kush-nameh)에선 신라의 국호가 '신라(Shilla)' 또는 '바실라(Bashilla)'라고 나타나고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사실상 음(音)이지 역(譯)이 아니다.
국명 신라(新羅)가 'Silla'라고 발음되는 것을 한국어의 틀이 아닌 중국어 틀에서 해석하려 하여 新(신)의 한자음이 고대에 Sir로 발음되었기 때문이라고 하였지만 신라가 斯羅(사라), 斯盧(사로), 尸羅(시라) 등의 여러 표기로 변했다고 누가 알아 듣겠는가.
그렇다면 그런 줄 알 뿐이다.
원래 한자어가 아니라 본래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역사 사어는 다를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우리는 간과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다.
본래 사용하던 순 우리가 발음하는 우리말을 한자로 적었을 것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신(新)을 새롭다는 한어 이외 그대로 발음되는 것은 고대에 시르“Sir”라고 발음되었다는 사실에서 영어로 는 존경을 나타내는 sir(님, 존칭)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에서 서(sir)가 나타난 의미는 세계사적인 이야기다.
[태양산 Ra or Re]
라(羅)는 영어 물론 라틴 발음으로도 'Ra' 이다.
라 (Ra, Rah, Ré)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신을 의미하는 것은 잘 알려진 것이다.
고대 이집트 제5왕조 때부터 주신으로 숭배 받았으며 그는 이집트 낮, 정오의 태양신으로서, 아침에는 케프리(Khepri, Khepera, Kheper, Chepri, Khepra), 저녁에는 아툼(Atum, Atem, Tem, Temu, Tum)이라고 불리었다 한다.
물론 이것은 이집트의 기록일 뿐이다.
벽화에서 라는 매의 머리로 코브라가 태양을 둘러싼 모양의 왕관을 쓰고 있으며 주요 숭배 도시는 "태양의 도시"라 불린 헬리오폴리스(Heliopolis)라고 알려진다.
빛의 도시이다.
고대 이집트 후기 왕조에 이르러서는, 호루스(Horus)와 합쳐져, 라-호라크티(Ra-Horakhty)라고 불리었고 태양신은 파라오를 보호하고 왕권을 상징하였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라(Ra, Re)에 대한 숭배의식은 더 강력해졌다고 알려지는 것이다.
현대처럼 전기에 의해 밤에도 대낮처럼 밝은 세상에 사는 우리들은 이 빛에 고귀함을 잘 모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이 캄캄했던 고대에 한 줄기 빛이란 거의 광명과도 같이 취급되었을 것이란 사실은 자명한 이야기다.
때문에 역사를 읽거나 보는 시각이 현대인의 잣대로는 균형적으로 형편성을 잃을 소지가 많은 것이다.
이 라(羅:Ra)의 종교적인 의미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모교라 할 수 있는 조로아스터교(Zoroastrianism)역시, 마즈다교(Mazdaism) 혹은 배화교(拜火敎)라고 알려져 빛에 대한 신앙이었음도 알 수가 있다.
라(羅, Ra)의 이름의 어원과 의미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지만 태양과 창조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생겼다고 추정하고 있는 것이다.
라의 명칭은 유럽의 '태양'이나 '태양광선'이란 의미의 단어형성에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은 영어 'Ray'등 현재 영어자료에서 인정하는 사실이다.
특히 오벨리스크(Obelisk. 方尖碑, 金字塔)는 태양 광선을 숭배하는 상징물로써, 태양신 라(羅, Ra)혹은 호루스(Horus)에게 바쳐진 구조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 또한 1884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는 워싱턴 기념탑(Washington Monument)도 오벨리스크이며 탑의 주위에는 미국 50개 주를 상징하는 국기가 둘려져 있는 것은 현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것으로 존재하게 한 것인데 엄밀하게 따진다면 기독교 역시 태양신을 숭배하는 종교임에 틀림없다.
결국 라는 태양의 신(神)을 나타내는 성어(聖語)인 것이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 있는 룩소르 오벨리스크]
때문에 신라라고 판단되는 단어 Shilla, Silla, Sila, Silla sir, Alshilla, Beshilla 등을 집중적으로 찾아보아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다.
그렇다면 결국 신라(新羅)는 태양의 신이시여!......라고 신성의 의미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다음에 따져야 할 단어는 바로 마(Ma, 馬)이다.
이 단어는 동서양을 다 품고 있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1)Ma (myth), in Sumerian mythology that from which the "primeval land" was formed
Ma is a Sumerian word meaning "land" that in Sumerian mythology was also used to design the primeval land
(2)Ma (goddess), a local name for Cybele and also an independent Greek goddess
Ma, an Anatolain Goddess.
위에서 보면 Ma는 수메르어의 토지란 뜻인데 수메르 신화에는 “primeval land” 태고의 땅이라 하였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동명성왕 2년 6월조에서 고구려어로 구토(舊土)회복의 뜻인 ‘옛 땅을 되찾음’ 이란 뜻의 고구려 말 다물(多勿)과 흡사한 의미라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그리스의 여신으로서 아나톨리안(Anatolain)의 여신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로마(Rome, 羅馬)는 별 뜻이 없다고 서양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이렇게 살펴볼 때 동양의 태양 신(神)과 서양의 그리스 여신(女神)을 합친 합성어인 셈이다.
이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본래 동양과 서양의 구분이 없는 세상에서 태양신은 하나였다는 뜻이다.
신라 역시 이러한 뜻으로 풀이 해볼 때 적어도 동서양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동양(東洋)과 서양(西洋)을 구분하였다는 것은 적어도 자본주의 개념에 의한 발상이다.
즉 다다익선(多多益善) 바로 그것이다.
원래 서양(西洋)을 대서양(大西洋)으로 보고 동양(東洋)을 태평양(太平洋)으로 본 역사는 매우 짧은 것이다.
사실상 태평양은 곤여만국전도(坤與萬國全圖)에 동남해로 알려진 곳이 바로 태평양이었다.
즉 지금은 대동양, 소동양, 그리고 동남해와 남해를 모두 합쳐 태평양이라고 칭하게 이른 것이다.
서양인들의 시각에서 동방(東邦)이라 함은 지중해를 기준으로 동쪽으로 있는 나라 전체를 말한다고 정리되어 있다.
때문에 이것과 함께 변질되어 나타난 것이 바로 지금의 태평양이며 이것을 동양(東洋)과 서양을 구분하는 대양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우리는 반드시 알 필요가 있다.
근세기 이전 지도를 보면 동양(東洋)에는 소동양(小東洋)과 대동양(大東洋)이 나누어 있었음을 알 수 있고 오히려 북아메리카(미국)영토가 동양에 포함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영토의 지명에서 아시아란 상징성 단어인 아(亞)가 많이 붙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은 모순된 것이다.
당시 아(亞)는 땅(land)이나 토지를 나누는 의미를 두어 나라 이름 뒤나 앞에 붙어 있었는데 이것을 지금의 아시아대륙에 넣어 아시아라고 통칭되게 만들었다고 볼 때 아(亞)는 원래 아시아를 통칭하는 뜻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는 이야기다.
아시아(亞, asia)라는 명칭은 본래 지구상에서 없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1602년에 예수회 이탈리아인 신부 마테오리치와 명나라 학자 이지조(李之澡)가 함께 만들어 목판으로 찍어 펴낸 지도 곤여만국전도(坤與萬國全圖)를 보면 남아메리카 동쪽바다를 동남해(東南海)라 했다는 사실은 무엇보다도 충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곳에 경상도와 경주, 그리고 지리산(智異山)이 있었으며 일본의 일기만호(一岐萬戶)가 있었다는 사실을 적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칠레(Chile)는 태평양과 안데스산맥 사이에 길게 뻗은 나라인데 이 칠레를 지리(智利)라고 한문으로 현재 쓰고 있다.
하지만 1602년 지도곤여만국전도(坤與萬國全圖)를 보면 지리(智里)이다.
왜 지리(智里)가 지리(智利)로 바뀌어야 했고 한반도 지리산(智異山)과의 어떤 관계가 있을까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이다.[세계삼한역사연구:한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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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멕시코 북부 몬테레이(Monterrey) 실라산
Cerro de la Silla (English: Saddle Hill), named for its distinctive saddle-shaped profile when viewed from the west, is a famous symbol of the landscape of the state of Nuevo León, Mexico.
Cerro de la Silla(안장 언덕)은 서쪽에서 볼 때 독특한 안장모양이라 명명된 것이고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주(州)의 유명한 상징이다.
스페인어로 Cerro는 언덕이며 Silla는 의자이다.
Even though the mountain itself is located in the adjacent city of Guadalupe, it is widely associated to the city of Monterrey, Mexico.
산 자체가 과달루페(Guadalupe)의 인접한 도시에 위치하고 넓게 몬테레이(Monterrey), 멕시코(Mexico)의 도시로 연결된다.
It covers an area of 60.5 square kilometres (23 mi²).
The mountain has four peaks: Pico Antena, Pico Norte, Pico Sur and Pico la Virgen; Pico Norte (North Peak) is the highest at 1820 m (5970 ft) while Pico la Virgen (Virgin's Peak) is the lowest at 1750 m (5740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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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루 우아누코주(Huanuco, 州)에 있는 실라산
아마존강의 지류인 우아야가강(마라뇬강(Marañón River)의 주요 지류)의 상류를 따라 아마존 저지(低地)로 나가는 강기슭에 위치한다. 해발고도 1,900m의 고지대이나 상춘기후(常春氣候)를 이루며 겨울철은 건조하고 따뜻하며, 여름철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
1539년 건설되었으며, 근교에서는 밀·옥수수·감자·커피·차·사탕수수·목화·잎담배·코카를 재배한다. 목축도 성하여 소·양·돼지를 사육한다. 그 밖에 정당(精糖)·양주공업이 발달하였으며 금·은·구리·석유 등의 천연자원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쪽으로 약 3km 지점에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도쿄대학이 발굴한 안데스 최고(最古)의 유적인 코토슈 신전이 있다.[네이버 백과사전]
코토슈(Kotosh)신전
페루 북쪽고지 남부 와야가강 상류, 와누코 시 서쪽 교외의 유적. 발굴에 의해 B.C. 2000~A.D. 100년경의 형성기문화의 역사가 밝혀졌다. 최하층은 선토기시대 말기에 속하며, 돌로 쌓은 기단이나 석조신전이 많이 발견되었다.『교차된 팔의 신전』은 그 대표적인 것. 이어지는 시대는 각문(刻文) 토기의 시대로 와이라히르카 기(期, Huairajirca, Wairgjirca), 코토슈 기로 계속되고 주형(舟型)토기나 인면장식 토기 등 특색있는 토기가 출토된다. 그 후에 챠빈 기를 맞는다. 현재 선토기시대의 신전과 챠빈 기의 건물이 보존되어 있다.
Cerro Silla Mountain geographical informations and Cerro Silla Mountain map. Cerro Silla Mountain geo coordinates are latitude: -9.96016 and longitude:-76.00627. Cerro Silla Mountain is located in Peru country, Departamento de Huanuco province. Cerro Silla Mountain elevation (height) is 3462 meters. Cerro Silla Mountain is the 4723. highest mountain in 106.826 m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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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루 리마(Lima)에 있는 실라산
리마(Lima)는 페루 중앙부 카야오항(港)에서 약 10km, 태평양 연안(沿岸)에 면한 산크리스토발 대지(臺地)의 기슭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고도(古都)이다. 적도 부근, 연안사막지대에 위치하나, 페루 해류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그다지 높지 않고, 월평균기온은 2월이 22.5℃로 가장 높고, 8월이 15℃ 정도로 가장 낮으며, 연강수량은 약 30mm에 불과하다. 1535년 에스파냐인(人) 피사로에 의해서 ‘제왕(諸王)의 도읍’으로 건설되어, 19세기초 남아메리카 각국이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할 때까지 남아메리카에 있는 에스파냐 영토 전체의 주도(主都)가 되었다.
상업중심지이기도 하며, 외항 카야오를 안고 있는데, 세로데파스코의 광업지역과는 철도로 연결되어 있다. 면방적·제분·양조·유리 등의 공장이 주변에 입지한다. 시내에는 1551년에 설립된 남아메리카 최고(最古)의 산마르코스대학, 1563년에 건설된, 역시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이 있다. 현재도 옛 식민지시대의 장려한 건물이 근대적 고층건물 속에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식민 초기에 건설된 대통령 관저를 비롯하여 많은 옛 교회·궁전·박물관·미술관·공원 등이 있다. 특히 인류고고학박물관에는 잉카를 비롯하여 치무·나스카·파차카막 등의 선(先)잉카 문화를 나타내는 많은 직물·도기·미라 등이 진열되어 있어 귀중한 고고학적 유물로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목록에 들어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리마 [Lima]
미국 오클라호마주 세미놀카운티에 있는 마을이다.
미국 위스콘신주 셰보이건카운티에 있는 마을이다.
미국 몬태나주 비버헤드카운티에 있는 마을이다.
미국 위스콘신주 그랜트카운티에 있는 마을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앨런카운티에 있는 도시이다.
Cerro Silla Grande Mountain geographical informations and Cerro Silla Grande Mountain map. Cerro Silla Grande Mountain geo coordinates are latitude: -11.1244444 and longitude:-76.9730556. Cerro Silla Grande Mountain is located in Peru country, Departamento de Lima province. Cerro Silla Grande Mountain elevation (height) is 3473 meters. Cerro Silla Grande Mountain is the 4680. highest mountain in 106.826 mou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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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칠레 라실라(la silla) 천문대
歐洲南天天文台 (The 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ESO)
[라실라(la silla) 천문대 전경]
라 실라 산. 2.2m 망원경, SEST 망원경, ESO 1.5m 망원경 등
RITZ (Remote Integrated Telescope Zentrum), 3.6m, 2.2m, NTT, ESO 1.5m, ESO 2.2m, ESO 0.5m, 덴마크 1m 망원경 등.
라 실라 천문대(La Silla Observatory)는 칠레에 있는 지구남반구 최대의 천문대중 하나이다. 2007년 현재 18 개의 망원경을 구비하고 있다. 18 개 중 9 개는 유럽 남방 천문대(ESO)가 운영하고 있고, 나머지 중 몇 개도 유럽 남방 천문대가 부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라 실라'는 해발 2400 m 높이의 산이다.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의 남쪽 끝과 만난다.
라 세레나 북쪽 160 km 에 위치한다. 위도는 남위 29º 15.3', 경도는 서경 70º 44.3'이다.
산은 원래 ‘신차도’(Cinchado)라고 불리었다가, 현재는 산의 모습을 따 ‘라 실라’(말 안장이라는 뜻)라고 불린다. 산은 매우 한적한 곳에 있으며, 인공적인 불빛이나 먼지와는 격리되어 있다.
1953년 봄, 천문학자 월터 바아드(Walter Baade)는 유럽의 천문학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천문대를 만들자는 발상을 내놓았다. 천문학자들은 1953년 6월 21일 네덜란드 레이던에 모여 이 제안을 처음으로 토의하였다. 그들은 각국으로 돌아가 각국의 동료들과 다시 의논했다. 몇 달 뒤 영국, 벨기에,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의 유럽 6개국에서 온 12명의 천문학 수장들은 레이던 대학 의사당에 모여 이 제안을 논의하였다. 여기서 그들은 역사적인 선언을 하는데, 각국으로 돌아가 각국 정부에게 남아프리카에 직경 3m짜리 망원경과, 직경 1.m짜리 슈미트 망원경을 갖춘 연합 천문대를 건설할 것을 촉구하기로 한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10년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생각하였다. 학회나 정부 사이의 협력이 필요할 것 같아, ESO 위원회 (EC)가 조직되었다.
입지선택은 1964년 2월, 천문대 입지의 후보지로 세 곳이 조사되었다. 조사관이 헬리콥터와 자동차로 이동하여 과툴라메, 신차도, 신차도-북부를 조사했다. 접근성, 기후(건조도), 착륙장을 위한 평평한 대지 존재 여부, 국가 소유 여부 등을 따져보니 신차도-북부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였다. 1964년 5월 26일 결국 신차도 산, 즉 라 실라 산이라고도 불리는 산이 최종 건설 후보지가 되었다.
부지매입은 1964년 10월 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ESO와 칠레 정부간의 계약이 성립되었다. 이 계약에 의해 ESO는 라 실라 산을 포함하는 627 제곱미터의 땅을 매입하였다. 칠레 정부가 천문대를 설립하는 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싼 가격에 매입하였다
The Rock Art Sites of La 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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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루과이에 있는 Cerro de la silla 실라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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