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수호

대마도를 우리의 땅이라고 선포하자!

한부울 2011. 4. 14. 11:18

200년전 대마도인 우리는 조선인이다 http://blog.daum.net/han0114/17049947

대마도는 한국 땅' 옛지도 2점 첫 공개 http://blog.daum.net/han0114/17049580

日언론, 한국이 대마도를 넘본다 호들갑 http://blog.daum.net/han0114/17012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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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를 우리의 땅이라고 선포하자!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떠들고 있는 일본 왜구들의 버릇을 어떻게 하면 고쳐 놓을 수 있겠는가 하는 고민을 과학이 우주를 광통하는 이 시대에 우리가 하고 있다.

불필요한 고민이지만 어쨌던 이웃을 잘못둔 죄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어거지를 깨부수는 길은 즉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란 등식에 의한 철저하게 되갚는 방식을 적용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된다는 점이다.

독도가 왜구 일본땅이라는 사실은 어디에도 근거가 없는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주장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들이 자국민에게 가르치겠다고 하는 교과서 등재문제도 순수한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의 교육을 스스로 하겠다고 한다는 사실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최소한 허무맹랑하지 않는 역사시실이 존재하고 풍부한 자료가 있는 대마도 영토 문제를 부각시키지 않을 수가 없다.

그들은 독도가 자국영토라는 근거가 없음에도 이렇듯 주장을 되풀이 하는 것처럼 우리가 대마도를 우리의 땅이라고 주장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다.

오히려 그들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독도에 대한 어거지론보다도 대마도가 우리의 땅이라는 근거가 더 확실하고 논리적이라는 사실도 이러한 주장을 하겠금 만들고 있다.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대마도를 우리의 땅이라고 맞 받아쳐 주장하고 나서고 그들과 똑 같이 case by case 식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결국 그들이 현실적으로 더 피해의식을 가지게 될 것이고 손해가 된다는 사실을 터득하겠금 하여 그들의 독도 주장이 별 이득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될 때 자연스럽게 허무맹랑한 소리는 하지 않을 것이고 스스로 백기를 들게 될 것이라고 판단 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좀더 적극적이고 사생결단식으로 대마도를 우리의 땅이라고 지방자치단체에서 부터 주장하고 나서고 국회의원, 보수단체에서 들고 일어나 지속적으로 명문화하고 국제적으로도 홍보하면서 왜구들의 방식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중학교 교과서에 대마도 영토문제를 수록하고 일본이 독도를 이용하는 것처럼 우리도 대마도를 똑같이 이용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만이 독도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이란 사실이다.

물론 실제 대마도가 우리의 땅이 되었으면 하지만 지금은 독도 전략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대마도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땅이라는 자료는 우리 주위에 널부러져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는 논리를 펴나가는 것이 그들의 거짓 역사 즐겨하기 버릇을  역설적으로 깨 부수는 지름길이고 확실한 해결책이라고 본다.

지금부터 실행으로 옮겨보자 아마도 당장 효과가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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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일부 의원, 한국 독도 시설 계획 철회 요구

[연합뉴스] 2011.04.14 00:26


교도통신 "日 정부는 대응 고심"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일본 여.야 일부 의원들로 이뤄진 '일본의 영토를 지키고자 행동하는 의원연맹'이 13일 긴급 총회를 열어 한국이 독도 주변에 지으려고 하는 해양과학기지 건설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 의원연맹은 "(일본이) 동일본대지진 피해 복구에 힘을 쏟는 와중에 (한국이) 불법 점거를 강화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영토를 지키고자 행동하는 의원연맹은 야마타니(山谷) 에리코 자민당 참의원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고, 민주당 하라구치 가즈히로(原口一博). 마쓰바라 진(松原仁) 의원 등도 참가하고 있다.


앞서 12일에는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가 일본 정부에 시마네(島根)현의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을 중앙정부 차원으로 승격시키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정작 일본 정부는 한국의 독도 영유권 강화 움직임에 대해 적절한 대응책을 찾지 못한 채 고심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2일 전했다.


한국이 동일본대지진 이후 적극적으로 대일 지원을 계속하는 가운데 엄격하게 대응하면 한.일 관계를 한꺼번에 냉각시킬 수 있고, 이럴 경우 일본을 지원하는 다른 나라의 태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이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