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삼한역사/식물

고려수양 또는 조선버들(高麗垂楊, 朝鲜垂柳)

한부울 2013. 5. 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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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수양 또는 조선버들(高麗垂楊, 朝鲜垂柳)

 

글쓴이:한부울

 

우리는 능수버들이라고 하면 천안삼거리의 충청도민요를 떠 올린다.

 

1.천안삼거리 흥흥~ 능수버들은 흥흥

제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헤루화 좋다, 흥흥

성화로구나 흥흥

2. 발그레한 저녁노을 흥흥, 돋는 저곳에 흥흥

넘어가는 락일이 물에 비치네

에헤루화 좋다, 흥흥

성화로구나 흥흥


능수버들이라고 하는 어감은 축 늘어진 모습의 버드나무를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능수버들이며 이것을 또한 수양버들이라고도 한다.

버들은 버드나무이니 류(柳)다.

사전에서는 버드나무를 고려수양 또는 조선버들(高麗垂楊, 朝鲜垂柳)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한반도 버드나무로 취급되는 말로 축소되어 있다.

그러나 고려수양이나 조선버들이라는 말은 적어도 고유 원종(固有原種)에게 붙여진 이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명칭에서 근원적인 문제가 내포되었다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고려수양과 조선버들은 같은 종인가 다른 종이가 부터 먼저 따져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조선류 또는 조선버들이라고 하여 Korea Weeping Willow 라고 쓰이고 학명은 따로 Salix koreensis Anderss 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분명 korea 라고 하였기 때문에 한반도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어쩌면 고려수양(高麗垂楊)과 조선버들(朝鲜垂柳)의 원종이 서로 다를 수 있어 능수버들과 수양버들로 다르게 부르는 것이 아닌가 여겨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먼저 능수버들은 한어사전에서 수류(垂柳), 천류(川柳), 관음류(觀音柳), 조류(旱柳), 하류(河柳)등으로 쓰며 영어로는 "weeping willow" 이라하고 우리나라 사전에서는 관음류(觀音柳), 삼춘류(三春柳), 수사류(垂絲柳), 정류(檉柳)등으로 쓰이는데 식물학분류체계의 학명은 Salix pseudo-lasiogyne 로 한다고 영국 브리태니커사전이 전하고 있으며 대신 일본에서는 놀랍게도 고라이시다레야나기(コウライシダレヤナギ) 즉 고려수류(高麗垂柳)라고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것을 보면 고려수양과 조선수류를 섞어 쓴다는 것이다.

 

수양버들은 생약명으로 고려수양(高麗垂楊)이라 하며 다른 이명으로는 양류조(楊柳條), 수류지(垂柳枝) 라고 하는데 이것을 영어로는 Korea weeping willow 라고 한다 하였으며  학명은 Salix koreensis Anderss 으로 쓰고 있어 수양버들을 고려수양이라고 하였음을 알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수양버들은 수양(垂杨), 수양(水杨)이라 하며 중국을 원산으로 하며 풍치수(風致樹)로 심는다고 적고 있다.

솔직히 많이 헷갈리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의 이름으로 Korea weeping willow 이라고 하지만 정식학명은 Salix babylonica L 라고 또한 브리태니커사전이 말하고 있으나 능수버들과 마찬가지로 "weeping willow" 라고 한다는 사실도 있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일본에서도 역시 능수버들과 마찬가지로 수류(スイリュウ:垂柳), 시다레야나기(シダレヤナギ)로 읽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결국 일본에서와 영어는 능수버들과 수양버들을 같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일본에서 능수버들을 고려수류(高麗垂柳)라고 하고 영어로는 수양버들을 Korea weeping willow 하고 한반도 학명 Salix koreensis Anderss 를 붙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결국 능수버들이나 수양버들은 같게 볼 수밖에 없다.

같은 원종을 고려때 와 조선 시대를 거쳐 가면서 능수버들 또는 수양버들로 불려졌다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 같다. 

 

그러면 한반도 학명을 붙인 것에 대한 실체를 알아보아야 하는데 이것의 정식 학명을 보면 Salix koreensis Anderss 라고 하여 "Anderss" 가 명명자로 되어있다.

이 사람은 아래 영어자료에서 보듯이 스웨덴 식물학자 "닐스 요안 안데르손(Nils Johan Andersson:1821-1880)" 임을 알 수 있고 이 사람의 행적을 검토하여 보니 그가 답습한 곳에서 결코 한반도가 들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Nils Johan Andersson(1821-1880)Sweden -Pichi Sermolli's list, 3 March 1991

Salix [infragen.unranked] Acmophyllae Andersson Prodr. [A. P. de Candolle] 16(2): 195. 1868 [mid Jul 1868]

위는 학명 Salix koreensis Anderss 의 편집 기록인데 특이하게 1868년에 학명이 명명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것을 완전하게 정리한 것은 1991년에 했다는 자료이다.

1868년 수집된 자료가 이탈리아 식물학자 피치 세르몰리(Rodolfo Emilio Giuseppe Pichi-Sermolli:1912 – 2005)에 의해 거의 120년이 지난 1991년에 와서야 정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것 역시 의구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근원적으로 한반도에서 채집하였다고 하고 그래서 학명을 명명했다고 하는 닐스 요안 안데르손의 행적을 보면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다.

안데르손은 스웨덴 남부 예탈란드 지역 스몰란드(Småland)에서 태어났고 웁살라(Uppsala University)에서 수학을 했다. 1851년에 스웨덴이 기획한 최초의 세계일주 항해를 나서는 프리깃함유제니(Eugenie)호의 선장 아돌프 버진(Christian Adolf Virgin,1797-1870)에 의해 식물학자에 임명되어 동행하게 되었다.

Honolulu, Tahiti, San Francisco, Sydney and Manila, various South American ports, the Galapagos, Hong Kong and Singapore.

유제니호는 칼스크로나(Karlskrona)를 출항해 1851년부터 1853년까지 약 2년동안 하와이, 타히티,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그리고 마닐라, 남아메리카대륙 다수의 항구, 갈라파고스, 홍콩 그리고 싱가포르를 경유한 세계일주 항해로, 많은 식물을 수집했으며 1853년 4월 희망봉을 거쳐 스웨덴에 돌아온 후, 1855년에 룬드 대학(und University)식물학의 강사, 1856년에, 자연사 박물관(Swedish Museum of Natural History)의 식물원장, 스톡홀름(Stockholm)의 보타닉가든 식물원(Bergianska tradgarden)의 강사가 되었고, 1857년에 스톡홀름 대학의 교수가 되어 1879년까지 직을 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 사람의 행적을 따져보면 위 영어 장소명이 원본에서 발췌한 것으로서 순서에 맞게 차례대로 기록된 것이라고 본다면 남아프리카 남단 희망봉에서 동쪽으로 항해했다는 로선이 순서대로 맞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단향산(檀香山)은 호놀룰루(Honolulu)가 아니라 버뮤다(Bermuda)이다.
2012.08.18 12:21
http://blog.daum.net/han0114/17050547
자형화(紫荊花:Bauhinia blakeana)로 본 근세사의 모순
2013.05.03 22:48
http://blog.daum.net/han0114/17050637

 

위 본 블로그 글에서  호놀룰루(Honolulu)가 버뮤다(Bermuda)라고 보고 홍콩을 플로리다에 있는 도시라고 할 때 우리는 길게 한숨을 쉬고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무엇보다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분명 버드나무를 채집하기 위해 한반도에 들어간 것이라면 한국에 들렸다고 기록이 있어야 하지만 없다.

어떻게 된 것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수양, 조선수류 이라고 하여 학명 Salix koreensis Anderss 를 명명했다는 것은 조작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분명 그가 간 곳은 북아메리카대륙과 소위 서인도제도라고 하는 카리브해와 남아메리카대륙 동부 몇개의 항구 정도였을 것이라고 본다.

절대로 아시아쪽에는 오지 않았을 것이고 희망봉을 거치는 항해는 없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본다.

위 열거된 도시명들은 모두 북아메리카대륙 동부 또는 카리브해 그리고 남아메리카대륙 동부정도이었을 것이란 사실을 추측케 한다.

때문에 고려수양 또는 조선버들의 학명을 1868년에 명명한 것이라면 북아메리카대륙에서 찾아야 하고 학명도 Salix koreensis Anderss 가 아니었을 것이란 추측을 할 수 있고 거의 원종이라고 판단되는 학명 Salix babylonica L. 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 종을 고려수양, 조선수류라고 하였을 것이 틀림이 없다.

 

Salix babylonica L 황록색 수양버들

Common names: Babylon weeping willow, sauce de Babilonia (Spanish), sauce llorón (Spanish), saule de Babylone (French), saule pleureur (French), shidare-yanagi 수양버들(시다레야나기:Japanese), Trauerweide (French), treurwilger (Afrikaans), weeping willow, Wisconsin willow (United States)

科學分類

界: 植物界 Plantae

門: 被子植物门 Magnoliophyta

綱: 双子叶植物纲 Magnoliopsida

(未分级) I类真蔷薇分支 eurosids I

目: 金虎尾目 Malpighiales

科: 杨柳科 Salicaceae

屬: 柳属 Salix

種: 垂柳 S. babylonica

二名法

Salix babylonica L.

 

사전에 따르면 수양버들은 물가나 습지에서 자라며 높이 15~20m 정도의 나무 껍질은 흑갈색이며 세로로 깊게 갈라지는 것이 특색이며 가지는 아래로 늘어져 능수버들이며 작은 가지는 적자색을 띄고 있다.

이것의 원산지는 중국이라고 한다.

그리고 수양버들은 한자로 수양(垂楊)이라 하는데 중국의 수양산 근처에 많다고 하여 수양버들이 되었다고 하며, 또 조선왕조 때 수양대군의 이름을 따서 수양버들이 되었다고도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같은 곳에서 근거한다고 볼 수 있는 이야기다. 

특히 버들가지는 중풍, 거담, 종기, 소염에, 잎과 껍질은 지혈, 감기, 이뇨, 해열, 황달, 치통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 형태가 운치 있으며 생장속도가 빠르고 또 공해나 추위에도 강해 가로수로 많이 심고 목재는 건축용이나 각종 기구재로 사용된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수양버들(垂柳:Salix babylonica)은 분포지가 유럽(欧洲), 아시아(亚洲), 미주(美洲)를 망라하고 신중국대륙(中国大陆)에서는 장강유역(长江流域)과 황하유역(黄河流域)등지에서 생장하는 것으로 한어자료에 나온다.

 

하지만 이것들을 다시 DNA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생명의 백과사전(EOL:Encyclopedia of Life)과 디스커버 라이프(Discover life)가 제공하는 분포지도를 참고로 하여 보니 오히려 아메리카대륙에 더 넓게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특히 고려가 있었다고 판단되는 서부와 조선이 있었다고 판단되는 동부에 넓게 분포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위 미국자료 분포지도로 알 수 있다.

 

천안삼거리 민요에 나오듯이 우리 민족과 상당히 친숙한 버드나무(Willow)는 시대가 변천됨에 따라 능수버들과 수양버들로 불리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이 버드나무들은 근세기에 붙여진 한반도의 아종으로 존재한 것이 아닌 원종의 버드나무였음을 알게 한다.

때문에 일본에서까지 고라이시다레야나기(コウライシダレヤナギ) 즉 고려수류(高麗垂柳)라고 하였던 것이 아닌가 한다.[세계삼한역사연구:한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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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버들(垂柳:Salix babylonica)是杨柳科柳属的植物。分布于欧洲、亚洲、美洲以及中国大陆的长江流域、黄河流域等地,生长于海拔20米至3,800米的地区,多生于道旁及水边,目前尚未由人工引种栽培

 

 

 

 

 

 

 

고려수양(高麗垂楊, 朝鲜垂柳)이라고도 한다. 들이나 물가에서 자라며 가로수 또는 풍치수로 흔히 심는다. 높이는 20m, 지름은 80cm이고, 가지는 길게 늘어지며 나무 껍질은 회색을 띤 갈색이고 작은가지는 황록색이다. 잎은 바소 모양 또는 좁은 바소 모양으로 길이가 7∼12cm, 폭이 10∼17mm이고 양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색이 돈다. 잎자루는 2∼4mm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지만 드물게 암수한그루인 경우도 있고 4월에 피며 미상꽃차례를 이룬다. 수꽃이삭은 길이가 1∼2cm이고 꽃대에 털이 있으며, 포는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1.5mm이다. 수술과 꿀샘이 2개씩 있고, 수술대 밑 부분에 털이 있다. 암꽃이삭은 길이가 1∼2cm이고, 포는 달걀 모양으로 녹색이며 털이 있고 꿀샘이 1개 있다.

씨방은 달걀 모양이고 털이 있으나 암술대에는 털이 없으며 암술머리가 2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비단 같은 털이 있으며 여름에 익는다. 목재는 재질이 가볍고 연하여 기구재 등으로 이용한다. 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사전]

능수버들은 한반도 각처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길게 늘어진 가지가 특징인 낙엽교목이다. 높이는 20m, 지름은 80㎝에 이른다. 회갈색을 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며, 1년생 가지는 황록색을 띤다. 입은 좁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은 녹색을 띠며, 4월에 암꽃과 수꽃이 길이 1~2㎝ 정도인 미상꽃차례에 따로 무리지어 달린다. 6월에 익는 열매는 씨방이 여러 개이며, 익으면 말라서 쪼개진다. 씨는 가벼운 솜털이 붙어 있어서 잘 날린다. 신경통, 습진, 황달 등의 약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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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버들(Salix alba)

 

 

 


白柳(学名:Salix alba)为杨柳科柳属的植物。分布在阿富汗、伊朗、巴基斯坦、印度、

欧洲、俄罗斯以及中国大陆的青海、西藏、新疆、甘肃等地,生长于海拔40米至3,100米的地区,多生长在沿河生长,目前尚未由人工引种栽培。

Salix alba (White Willow) is a species of willow native to Europe and western and central Asia.

科學分類

界: 植物界 Plantae

門: 被子植物门 Magnoliophyta

綱: 双子叶植物纲 Magnoliopsida

(未分级) I类真蔷薇分支 eurosids I

目: 金虎尾目 Malpighiales

科: 杨柳科 Salicaceae

屬: 柳属 Salix

種: 白柳 S. alba

二名法

Salix alb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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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버들(朝鲜柳 Salix koreensis)

朝鲜柳(学名:Salix koreensis)是杨柳科柳属的植物。分布于日本、朝鲜、俄罗斯以及中国大陆的黑龙江、陕西、甘肃、吉林、山东、河北、辽宁等地,生长于海拔50米至700米的地区,多生长在河边或山坡上,目前尚未由人工引种栽培。


科學分類

界: 植物界 Plantae

門: 被子植物门 Magnoliophyta

綱: 双子叶植物纲 Magnoliopsida

(未分级) I类真蔷薇分支 eurosids I

目: 金虎尾目 Malpighiales

科: 杨柳科 Salicaceae

屬: 柳属 Salix

種: 朝鲜柳 S. koreensis

二名法

Salix koreensis Anderss.

变种

朝鲜柳 S. k. var. koreensis

短柱朝鲜柳 S. k. var. brevistyla

山东柳 S. k. var. shandongensis

长梗朝鲜柳 S. k. var. pedunculata

버드나무는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교목이다. 높이는 8~10m, 잎은 긴 타원 모양이며 잔 톱니가 있다. 가늘고 긴 가지는 흔히 죽죽 늘어지며 암수딴그루이고, 4월경에 암자색 꽃이 유제 꽃차례로 잎보다 먼저 핀다. 달걀 모양인 삭과는 버들개지라 하여 4~5월에 익으면 두 개로 째져서 흰 솜털이 있는 씨가 바람에 날려 흩어진다. 개울가나 들에 나는데 특히 축축한 땅에서 잘 자란다. 대한민국 각지 및 일본, 중국, 만주에 분포한다. 세공재로 쓰고, 가로수, 풍치목으로 많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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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버들(Salix chaenomeloides)

 


科學分類

界: 植物界 Plantae

門: 被子植物门 Magnoliophyta

綱: 双子叶植物纲 Magnoliopsida

(未分级) I类真蔷薇分支 eurosids I

目: 金虎尾目 Malpighiales

科: 杨柳科 Salicaceae

屬: 柳属 Salix

種: 腺柳 S. chaenomeloides

二名法

Salix chaenomeloides Kimura

变种

腺柳 S. c. var. chaenomeloides

腺叶腺柳 S. c. var. glandulifolia 


is a species of willow native to Japan, Korea and China.

It is a deciduous tree, reaching a height of 10–20 m.

腺柳(学名:Salix chaenomeloides)为杨柳科柳属的植物。分布于朝鲜、日本以及中国大陆的辽宁、黄河下游中游流域诸省等地,生长于海拔3米至1,000米的地区,常生于山沟水旁,目前尚未由人工引种栽培。

别名:河柳(中国树木分类学)

왕버들은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갈잎 큰키나무이다. 원산지는 한국이며 일본, 대만, 중국에도 서식한다. 키는 10~20m로 크며 주로 습지나 냇가에서 자란다. 주왕산 주산지와 함평 자연생태공원 호수에 서식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물 속에서도 썩지 않고 살 수 있다. 줄기가 굵고 몸집이 커서 마을의 정자나무로 많이 심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거나 긴 타원 모양이며 새로 돋을 때 붉은 빛이 돈다. 암수딴그루이고, 4월에 잎과 함께 꽃이 핀다. 잎겨드랑이에 기다랗게 꽃이삭이 달리는데 비스듬히 위를 향한다.

용버들(Salix matsudana for. tortuosa)  native to northwestern China.

개용버들(Salix matsudana) native to northwestern China.

턱잎버들(Salix glauca var. vill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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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버들(Salix caprea)

 


科學分類

界: 植物界 Plantae

門: 被子植物门 Magnoliophyta

綱: 双子叶植物纲 Magnoliopsida

(未分级) I类真蔷薇分支 eurosids I

目: 金虎尾目 Malpighiales

科: 杨柳科 Salicaceae

屬: 柳属 Salix

種: 黄花柳 S. caprea

二名法

Salix caprea L.


native to Europe and western and central Asia

黄花柳(学名:Salix caprea)是杨柳科柳属的植物。分布于欧洲、俄罗斯以及中国大陆的新疆等地,生长于海拔500米至3,100米的地区,多生长在山坡和林中,目前尚未由人工引种栽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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