长江流域和南方各地
대륙주요산지가 장강유역과 남방각지역으로 보고 있다.
세종지리지가 기록하고 있는 모든 원산지 표시는 한반도가 절대아니다.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대륙 포괄하여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세종지리지가 기록한 죽여 자생지 조선 전라도는 대륙장강유역 호북과 호남과 다르다고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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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리지 죽여 자생분포지
전라도(全羅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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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竹茹)
담죽(淡竹)의 얇은 속껍질. 열로 일어나는 해수(咳嗽)·담(痰) 등과 어린아이의 설사나 토사, 임산부의 복통·하혈 등에 약재로 쓰임.
名称:竹茹
类别:化痰止咳平喘药
拼音:ZHU RU
拉丁:Caulis Bambusae in Taenia
别名:竹皮、青竹茹、淡竹茹、麻巴、竹二青
药用部位:茎的中间层
药材性状:本品为卷曲成团的不规则丝条或呈长条形薄片状。宽窄厚薄不等,浅绿色或黄绿色。体轻松,质柔韧,有弹性。气微,味淡。
栽培要点:
产地:长江流域和南方各地
采收加工:全年均可采制。取新鲜茎,除去外皮,将稍带绿色的中间层刮成丝条,或削成薄片,捆扎成束,阴干。前者称“散竹茹”,后者称“齐竹茹”。
地道沿革:
性味归经:微寒;甘;归肺、胃经
功能主治:清热化痰,除烦止呕。用于痰热咳嗽,胆火挟痰,烦热呕吐,惊悸失眠,中风痰迷,舌强不语,胃热呕吐,妊娠恶阻,胎动不安。
用法用量:内服:煎汤,6~12g;或入丸、散。外用:适量,熬膏贴。
禁忌:寒痰咳喘、胃寒呕逆及脾虚泄泻者禁服
即竹肉。清 陈维崧《丁香结·咏竹茹》词序:“竹菇,竹间蕈也,小如钱,色如臙脂,雨后丛生,离离可爱,惟 阳羡 山中有之,他处所无。” 清 曹寅 《菊蟹竹菇》诗:“竹菇丁倒自圆匀,缚束 韩 彭 一辈新。”参见“ 竹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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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llostachys angusta
Phyllostachys atrovaginata(烏芽竹)
This bamboo grows in areas ranging from subtropical to temperate and tolerates winter temperatures down to -23°C (-10°F), being a more cold hardy bamboo.
Phyllostachys aurea
native to China and introduced in Japan.
Phyllostachys aureosulcata
黄槽竹(学名 Phyllostachys aureosulcata)是竹亚科刚竹属的一个种,黄槽竹的名字来自于其节间纵沟槽的颜色。竹子最高可达9米,直径4厘米。有的竹子基最下两三节有曲折。
科學分類
域: 真核域 Eukarya
界: 植物界 Plantae
門: 被子植物門 Magnoliophyta
綱: 單子葉植物綱 Liliopsida
目: 禾本目(Poales)
科: 禾本科(Poaceae)
屬: 剛竹屬{Phyllostachys)
種: 黃槽竹(P. aureosulcata)
二名法
Phyllostachys aureosulcata
Phyllostachys bissetii
Phyllostachys edulis
毛竹(学名:Phyllostachys edulis)是广泛生长于中国南方山区的经济作物,是属于禾本科竹子的一种。會分泌植物鹼、類黃素抑制它種植物生長。毛竹竹节长,结构坚韧,生长时间短,经济价值很高。毛竹广泛应用于建筑、装饰等方面。
科學分類
界: 植物界 Plantae
門: 被子植物門 Magnoliophyta
綱: 單子葉植物綱 Liliopsida
目: 禾本目 Poales
科: 禾本科 Poaceae
亞科: 竹亞科 Bambusoideae
屬: 刚竹属 Phyllostachys
種: 毛竹 P. edulis
二名法
Phyllostachys edulis(Carrière) J.Houz., 1906
Phyllostachys glauca
Phyllostachys heteroclada
金镶玉竹(学名 Phyllostachys aureosulcata f. spectabilis)是刚竹属黄槽竹的一个变型或栽培品种, 其竹竿为黄色,节间纵沟槽为绿色,故名。主要分布在浙江,江苏,北京等地。金镶玉竹通常作为观赏竹栽培于园林之中,是观赏竹中的重要品种。
科學分類
域: 真核域 Eukarya
界: 植物界 Plantae
門: 被子植物門 Magnoliophyta
綱: 單子葉植物綱 Liliopsida
目: 禾本目(Poales)
科: 禾本科(Poaceae)
屬: 剛竹屬(Phyllostachys)
種: 黃槽竹(P. aureosulcata)
變型: 金鑲玉竹(P. a. f. spectabilis)
二名法
Phyllostachys aureosulcata f. spectabilis
Phyllostachys makinoi
Phyllostachys nigra
오죽(烏竹)은 벼과 왕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학명은 Phyllostachys nigra이다. 검정대, 흑죽, 분죽이라고도 한다.
특징:중국이 원산지로 높이 약 7m이다. 줄기의 색은 처음에는 녹색이나, 가을 무렵부터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여 검정으로 변한다. 색의 농담이나 변하는 방식은 입지에 따라 다르다. 양지바른 건조지에서는 선명한 검정을 띤다.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외떡잎식물군
(미분류): 닭의장풀군
목: 벼목
과: 벼과
아과: 대나무아과
속: 왕대속
종: 오죽 (P. nigra)
학명
Phyllostachys nigra(Lodd.) Munro
Phyllostachys parvifolia (安吉金竹)
Its natural distribution in China is limited primarily to Zhejiang province
Phyllostachys pubescens
죽순대(竹筍-)는 벼과 왕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식물로,
학명은 Phyllostachys pubescens이다. 중국이 원산지로 맹종죽(孟宗竹)이라고도 한다. 귀갑죽 또는 죽신대라고도 한다.
높이는 10-20m 정도이며 죽순을 채취하기 위해 널리 재배한다. 줄기는 녹색에서 황록색으로 변하며, 어린가지에 털이 있다. 마디의 고리는 1개씩이고, 죽순은 5월에 나오며 꽃턱잎은 적갈색이고 흑갈색의 반점이 있으며 털이 밀생한다. 잎은 작은가지 끝에서 3-8(보통 5-6)개씩 달리고, 길이 7-10cm, 나비 10-12㎜의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나 곧 없어진다. 꽃은 7-10월에 피며 원뿔꽃차례로 달리는데, 작은이삭에 1개의 양성화와 2개의 단성화가 들어 있다. 열매는 영과이며 11월에 성숙한다. 맹종죽은 중국 삼국시대에 효자 맹종(孟宗)이 눈 속에서 죽순을 얻어 어머니에게 드린 고사에서 연유하였다고 한다.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외떡잎식물군
(미분류): 닭의장풀군
목: 벼목
과: 벼과
아과: 대나무아과
속: 왕대속
종: 죽순대 (P. pubescens)
학명
Phyllostachys pubescens Mazel ex Lehaie
이명
Phyllostachys heterocycla for. pubescens(Mazel ex Lehaie) D.C.McClint.
Phyllostachys rubromarginata
native to Central China, specifically Guangxi and Guizhou.
Phyllostachys viv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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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竹茹)는 대나무과(竹科=죽과:Bambusace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늘푸른나무(多年生常綠木本=다년생상록목본)인
솜대(淡竹=담죽:Phyllostachys nigra <Lodd.> Munro var. henonis <Bean> Stapf.) 또는 왕대(王竹=참대: Phyllostachys bambusoides Sieb. et Zucc.)등의 땅위로 자란 줄기의 겉껍질은 제거하고 녹색을 띤 중간층을 칼로 얇고 가늘게 실이나 띠줄처럼 깎은 것이다.
죽여로 사용되는 대나무의 줄기가 큰 것은 땅위로 20m 정도로 자라지만, 추운 지방에서는 3m 정도로 자란다. 해마다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사이에 돋아 오른 연한 죽순의 세포벽이 목질화하면서 딱딱한 줄기로 마디(節)를 이루면서 자라고 잘 분지한다. 줄기 표면의 색깔은 푸르다가 여러 해 지나면서 녹황색으로 변하는 것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마디 사이의 내부에는 넓은 공동(空洞)이 있다. 외떡잎식물인 대나무는 나이테가 없고 비대생장을 하지 않는다. 가지는 2~3개씩 나며, 바소꼴의 푸른 잎은 3~7개씩 달려서 끝이 점차 뾰족해 진다. 잎의 길이는 10~20cm, 넓이는 1~2cm 정도이다.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가을에 익는데 영과(潁果)이다. 대나무의 땅속줄기는 여러 가닥으로 나누어지면서 서로 얽히듯이 왕성하게 자라며, 살이 두텁고 공동이 좁으면서 가늘다.
대나무는 전 세계에 40속 600여종이 있으며, 우리 한국에는 4속 14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나무의 대표종인 왕대는 중국이 원산지이지만, 우리 한국에서도 여러 지방에서 많이 식재되고 있다.
약용으로 사용되는 대나무에서는 “죽여(竹茹)” 외에도 다른 한약재들이 산출된다. 즉, 대나무밭에서 봄에 땅 위로 돋아 오른 연한 순(筍)은 “죽순(竹筍)”, 대나무의 잎은 “죽엽(竹葉)”, 싱싱한 대나무 줄기에 열을 가해 추출한 즙액은 “죽력(竹瀝)”, 대나무에 기생하는 죽봉(竹蜂)이 갉아먹어서 말라죽은 대나무 줄기를 쪼개고 진을 긁어낸 것은 “죽황(竹黃=天竺黃)” 이라는 한약재들이다.
“죽여(竹茹)”의 속명은 “참대속껍질”이라 한다.
“竹茹”라는 이름으로 불려 지게 된 이유를 ≪본초명고≫에서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죽여(竹茹)의 “茹”자는 유연(柔軟) 하다는 뜻이 있는데, 죽여는 대나무(‘竹’) 줄기의 중간층을 칼로 깎아서 실처럼 유연(‘茹’)하므로 “竹茹”라 이름 지었다고 하였다.
“竹茹”의 異名은 竹皮, 靑竹茹, 淡竹茹, 淡竹皮茹, 竹二靑, 麻巴 등이 있다.
1.藥理作用
죽여의 약리작용은 ①지구(止嘔)작용 등이 있다.
2.새로운 效能
“죽여(竹茹)”의 가루를 환부에 뿌리는 방법으로 무릎 아래의 피부가 헐어서 아물지 않는 “하지만성궤양(下肢慢性潰瘍)”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임상실례(臨床實例)가 새로 밝혀졌으므로, 먼저 이 질환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이 질환은 본 ≪전통의학신문≫2003년8월5일자에 필자가 연재한 “本草의 新紀行” 제32회 지룡(地龍)의 난에서 이미 설명하였으므로, 이를 몇 자 수정하여 여기에 전재해 본다.
下肢慢性潰瘍(염창)
“하지만성궤양(下肢慢性潰瘍)”은 다리의 정강이뼈 부위의 피부에 궤양(潰瘍)이 생겨 오래도록 잘 낫지 않는 병으로서 “염창(?瘡)”이라고도 부른다. <정정 : 같은 한자지만 ‘겸’으로 발음하여 “겸창(?瘡)”이라 부르면 제12늑골 끝 부위의 피부궤양을 가리킴>
“염창(?瘡)”은 다리의 굵은 정강이뼈 안쪽이나 바깥쪽에 자주 생기는 창양(瘡瘍)이다. 정강이뼈의 안쪽에 생긴 것을 내염창(內臁瘡): 정강이뼈 안쪽에 생긴 염창, 바깥쪽에 생긴 것을 외염창(外臁瘡)이라 한다. 초기에는 가렵고 아프다가 벌겋게 붓고 터져서 진물이 나오며, 심하면 살이 썩고 검은 잿빛을 띠며 오래도록 잘 아물지 않는 병이다. 심해지면 뼈에까지 파급될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사관(謝觀)선생님께서 편저(編著)한 ≪중국의학대사전(中國醫學大詞典)≫에서 염창(?瘡)에 대해 설명하기를 “…정강이뼈 바깥쪽은 족(足)의 3양경(陽經)에 속하며, 습열(濕熱) 종류가 모여서 생긴 질환이므로 서둘러 치료하면 쉽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정강이뼈 안쪽은 족(足)의 3음경(陰經)에 속하며, 습독(濕毒) 종류를 겸한 혈분(血分)의 허열(虛熱)로 생긴데다가 정강이뼈의 피육(皮肉)이 요박(?薄)하여 왕왕 오래 끌므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처음에는 가렵다가 나중에는 아프면서 붉게 부어오르고, 편상(片狀)을 이루며 터져서 자색(紫色)의 진물이 흐르고, 오래되면 헐고 썩어 악취(惡臭)가 난다”고 하였다.
이런 “하지만성궤양(下肢慢性潰瘍=?瘡)”을 중국인민해방군 제324병원 문진부(門診部)에서 한약재 죽여(竹茹)로 성공적인 치료를 하였던 임상실례(臨床實例)를 의약전문지 ≪신의약학잡지≫1978년 제6기호에 보고하여, 의약전문서적 ≪실용단방치병지남≫에서 요약 발표하였으므로 이를 발췌 정리해 여기에 소개해 본다.
[處 方]
죽여(竹茹)를 세말(細末)한 가루약 적당량. <약칭 : 죽여분(竹茹粉)>.
[治療方法]
죽여분(竹茹粉)을 환부의 진물이 흐르는 궤양 표면 위에 뿌리고 거즈(gauze)를 덮어서 반창고로 고정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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