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삼한역사

半島朝鮮과 李氏朝鮮이라고 하는 역사가 과연 眞史이고 正史일까?

한부울 2009. 3. 31. 22:39
 

半島朝鮮과 李氏朝鮮이라고 하는 역사가 과연 眞史이고 正史일까?
왜 日本史家와 한국半島史家들은 朝鮮時代를 朝鮮半島, 半島朝鮮, 李氏朝鮮이라고 칭하길 좋아할까?
史家들이 歷史적으로 설명하거나 코멘트가 필요하다면 朝鮮이라고 간단하게 摘示하면 될 것을 굳이 半島란 명칭이나 李氏란 副稱을 添加하여 혼용하려고 애를 쓰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꼭 그럴 필요성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하게 한다.
우리역사를 왜소하게 만들려고 하는 의도 때문만 일까?
그런 이유도 없지 않겠지만 그것보다 더 큰 그 무엇이 밝혀지면 안 될 것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더 큰 그 무엇은 무엇일까?
대륙, 아시아조선이었기 때문이다.
대륙조선이었기 때문에 대륙조선과 구별하고자 하고 대륙조선을 숨기려고 하는 강박심리에서 나온 조바심이 아닌가 여겨진다.
그들 주장이나 기록처럼 조선은 반도에 일어난 왕조라고 하면 그만이다.
그럼에도 무엇 부족하여 반도라고 부칭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씨조선이라고 불러야 하며 그러한 부칭에 애를 쓰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것들이다.
역으로 생각하고 설명이 가능하게 하는 것은 그들이 주장하고 기록하는 반도조선이 아니고 또한 이씨조선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도조선이 아니란 것은 이미 밝혀지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씨조선이 아니란 것은 여기서 처음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씨조선이 아니라는 것에서는 신중하여야 하며 다시금 생각 해 볼 문제가 있다.
그렇지만 워낙 일본 사가들이나 반도사가들이 반도조선도 모자라 이씨조선이라고 해대니 역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李氏만의 조선이 아닌 역사 그것은 대륙역사를 주장하면서도 무엇인가 걸려 있는 듯한 걸림돌을 제거하는 것 같은 풀리지 않는 모든 것을 일시에 다 수용할 수 있는 중요한 요체가 아니가 여겨지는 면도 없지 않다.
어쨌거나 반도역사나 이씨조선역사가 아닌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우리가 언제까지고 진실을 알 수 없게 하려는 조바심과 강박관념 같은 것일게다.
때문에 반도역사, 이씨조선역사는 처음부터 다시 재고하고 재검할 필요성이 있다는 말이다.
반도조선도 아니고 이씨조선도 아닌 그냥 아시아조선, 대륙朝鮮이란 참歷史를 밝혀 세우기 위하여 우리 모두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점이기도 하다.天明[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