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수호

통일대한민국-GREAT COREA

한부울 2012. 10. 1. 16:13
LONG %EA%B8%80%EC%9D%98%20%EB%82%98%EB%A8%B8%EC%A7%80%20%EB%B6%80%EB%B6%84%EC%9D%84%20%EC%93%B0%EC%8B%9C%EB%A9%B4%20%EB%90%A9%EB%8B%88%EB%8B%A4. ARTICLE

********************************

통일 대한민국(GREAT COREA) 

 

북(北) 붕괴시 중국군 개입 대비해야-중공군사현황표 http://blog.daum.net/han0114/17043788

 

이 글은 이시라라 신타로가 망언을 한 시점에 작성한 것이다.[2009.01.15 22:06]에 등록된 글


1. 

 

왜노 극우집단 우두머리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는 지금 무엇인가 겁에 질려 허둥되고 있다.

무엇이 두려워 그렇듯 허둥되는 것인가?

무엇 때문에 북한을 중공이 통치해야 한다고 시건방진 헛소리를 했을까?

이시하라를 겁쟁이로 만든 그 두려운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통일한국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통일한국은 그들에게 파멸이 내린 죽음과 함께 밀려오는 공포심즉 무서움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통일한국은 숙원이고 염원이며 희망이다.

안타깝게도 통일한국은 우리의 소망처럼 영글기가 무섭게 시련으로 닥아 서고 있는 느낌이다.

벌써부터 헛튼 견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이시하라는 그러한 견제세력 중에 가장 말 많은 떠버리 어중이 떠중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통일한국이란 존재는 분명코 중공정부와 왜노일본에게 심대한 부담감을 줄 수밖에 없는 무섭고도 두려운 실체임이 틀림없다.

남북한 합쳐질 막강한 군사력과 잠재적인 경제력만 따져도 중공과 왜노에게 줄 중압감은 엄청난 것이며 이루 말할 수 없이 압박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러한 실체가 얼마나 대단한지 가름을 할 수 없고 솔직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에겐 통일한국이란 괴물은 그야말로 공포로 다가선 것일게다.


세계 유명정치인들이 2020년 안에 통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 보다 빠른 2015년 정도 일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그러고 보면 길게는 10년 짭게는 불과 6년 남았다.


세계금융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통일되는 것을 당연시 하면서 2050년에는 벌써 통일한국의 가시적인 효력을 발생하게 될 것이라는 전제아래 1인당 소득을 8만1462달러로 예상하였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랭크 될 것이라고 예단했다.

이러하니 나서길 좋아하는 이시하라 인들 귀머거리나 당달봉사가 아닌 이상 이와 같은 엄연한 사실을 모를 까닭이 없을 것이고 지레 겁을 먹고 왜노 늙은이가 특유에 방정을 떨면서 망령을 부리는 것이라고 해야 맞다.


그러나 그냥 망령된 헛소리로 들어 무시할 수도 없는 일이다.

왜노일본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중공이 암묵적으로 지들끼리 서로서로 음흉한 손짓을 해 가며 미리 꼼수부리고 선수치고 있다는 사실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유리하지 않고 불리한 상황이 초래될 것을 예상한다면 언제든지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양국이 숙의 할 것이라는 예상을 쉽게 할 수 있다. 이에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서 냉철하게 대처하고 통일한국이 태동하는데 추호도 빈틈이 없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2. 


정말로 통일한국이 태동이 된다면 우리민족은 무엇을 할 것인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물론 당장 북한 경제상황을 어느정도 끌어 올려 정상적인 궤도에 오르도록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고 하는데 큰 이의가 없을 것 같다. 또한 북한 주민들에게 남쪽과 비교하여 위화감이나 소외감이 크게 들지 않도록 배려하는 정책이 우선이 되어야 하며 다 함께 같이 잘사는 통일한국을 만드는 기본원칙을 고수하는 것도 매우중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정말로 우리민족이 해야 할 것은 통일로 발생되는 에너지로 바로 역사 되찾기와 해원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얼크러진 역사 되찾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대두되는 것이 해원문제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풀어야 할 사무친 원한들이다.

우리민족이 그동안 참고 참았던 서러움과 굴욕은 언제가는 갚아야 할 원한이고  언젠가는 풀어야 하는 민족적 해원이 전제된 소망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터전 위에 다시금 민족자존을 새롭게 세워야 한다는 당위성 또한 엄숙하게 존재한다.

민족 누구라도 왜노일본에게 가지고 있는 묵은 감정을 그냥 떨쳐버릴 수가 도저히 없다.

너희가 그러했으니 우리도 그렇게 한다가 아니라 최소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못된 근성만은 고쳐야 한다는 원칙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도 그래서 그들 스스로가 고칠 수 없는 살육적 행위와 도적질과 노략질근성, 뉘우치지 못하는 나쁜 버릇등을 우리가 나서 올바르게 고치거나 치료하지 않으면 곧 천의를 거역하고 위배하는 것이다.


개개인이 품고 있는 민족적인 원한과 망실된 민족자존이 엄연히 존재함에도 모른척하거나 태연한척 할 수 없기 때문에 망가진 민족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해원은 기필코 이루어져야 할 명제임이 틀림이 없다. 이런 해원이 통일로 자연스럽게 이행되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지금 몹쓸 죄를 지은 그들은 두려다 못해 죽음의 공포로 느껴지는 것일게다.


때문에 이시하라 같은 작자들이 지레 겁을 먹고 극도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고 현실로 다가오는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다급하게 꼼수를 부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렇다 한마디로 또 다시 습관적으로 못된 꼼수를 부리는 것이다.

그들의 꼼수는 바로 통일한국이 태동하지 못하도록 간교한 술책을 써 어쨌던지 막아 보겠다는 꼼수인 것이다.

그들이 할 수 있다면 무슨 방법이든 동원하여 통일한국이 실현 될 수 없도록 할 것이고 그러한 가능성을 애초부터 없애고 애시당초 근원을 막아 더 이상 가능성을 남기지 않으려고 발광을 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물론 통일한국이 그들 수작으로 인하여 태동되지 못하고 무산된다면 우리에게 또 한 번의 크나큰 고통이 따르는 것이고 또 한 번의 식민지적 비극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란 점도 예상되는 점이다.

양심적인 서양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일본자체를 평가함에 얄팍한 기회주의 국가라고 하고 있을 정도이다.

그들은 또 한번 기회가 되면 분명 옛 행적을 그대로 답습할 공산이 크다.

음흉한 정치인 이시하라의 말은 북한을 중공에게 넘기고 남쪽 한국(남한)은 친일파를 앞세워 언제든지 집어삼키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이다.

그것은 못다 이룬 대륙정복 꿈을 위해 군국주의패권을 재현하려고 먼저 한반도를 손아귀에 넣고 싶은 충동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노림수가 어제오늘일은 아니지만 통일한국이 태동하느냐 그렇지 않는냐에 따라 그들 야욕이 180도로 크게 달라 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과연 그들 계산대로 맞아 떨어져 우리민족이 통일한국은 고사하고 또 다시 구렁텅이 속으로 빠질 수 있느냐 마느냐는 바로 우리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문제라고 결론 내릴 수 있다.


그러나 하늘의 뜻도 그러하지만 반드시 그들 의도대로 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감도 없지 않다.

우리의 소망이 반드시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하는 바다.

왜냐하면 자타가 공인하고 감탄해 마지 않는 잠재된 민족적 능력이 우리가슴 한가운데 존재하고 그기다가 합치된 응집력만 앞세울 수 있다면 개개인의 민족 피 속에 용해 되어 용솟음치는 고고한 혼을 거부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바램대로 하늘의 뜻이 그러하여 천지신명의 도움으로 다행히 민족통일이 되어 통일한국이 태동한다면 그들 왜노일본은 미래가 편탄치 못하고 그야말로 지옥같은 세상을 살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자칫 헛발이라도 잘못 딛게 되면 천길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일본인이란 그리고 일본이란 국가존재자체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늘 음흉함으로 이웃을 괴롭히는 것은 물론이고 남의 것을 탈취하고 그것도 만족하지 못하고 침탈만을 노리며 꼼수부리는 극악무도한 왜노일본이라 할지라도 상대가 만만하거나 힘이 없다고 판단할 때 통하는 것이지 상대방이 무쇠처럼 강하다고 생각하고 막상 충돌하여도 도저히 이길 승산이 없다고 판단이 된다면 그래서 결국 뜨거운 꼴을 보게 될 것이란 스스로가 예측하게 된다면 지금 미국에게 하는 것처럼 바로 엎어질 수밖에 없는 민족이 바로 일본인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조심하지 않을 수 없다.

늘 간교하게 움직이며 뒤춤에 무엇인가 감추고 들어내지 않는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상대의 헛점을 노려 벼르고 있다는 사실도 간과 할 수 없는 그들의 오래된 고약한 습성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칼이란 힘에 의지하고 모든 것을 칼로 해결하려는 종족이었기 때문에 힘의 기울기에 만감할 수밖에 없고 또한 물리적인 힘 앞에 한꺼번에 허물어지거나 크게 약화될 수밖에 없는 종족임도 새겨 알아야 한다.


이사하라가 두렵게 생각하고 위협으로 느끼는 것은 그렇게 얕잡아 보던 조선(한국)이 통일한국이 되어 괴물로 변신하면서 벌어질 사태와 죽음의 광풍인 것이다.


어찌해도 도저히 변하지 않을 왜노 지도자들, 망령군국주의자들, 옳고 그름을 모르는 흑색분자들, 과거만을 쫒아가는 일제광신자들을 깡그리 색출하여 전부 아인자츠그루펜행을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도 존재한다.


지금까지 도저히 사람이 자행했다고 할 수 없는 만행

추오도 반성없이 시도때도 없이 자신들의 범죄를 행위를 부정하는 왜노들

무슨 구실이던 그들에게 유리하다면 망설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파렴치한 왜노 쪽바리들에겐 바른 소리가 소귀에 경읽기이다.

이러한데 그들이 어찌 인류공영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

오히려 평화를 방해하고 장해로 만들 그들을 일찌감치 깨끗하게 청소치 않으면 안된다고 단정 내려도 될 것이라고 본다.

그런 자들에겐 자비나 아량은 과분한 사치일 뿐이다.

그들이 우리민족에게 과거 한 짓 보다 천배 만배 더 잔혹하고 잔인하게 대우해야 마땅한 일이다.


아무리 경제발전 운운해도 통일한국이 등장하게 되면 동북아 3국 중 가장 약세에 있을 수밖에 없는 그들 처지에 날로 거대해지는 중공으로부터 받을 위협감은 상상을 초월 할 수 있다.

그럴 때 중공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미국이 아닌 통일한국에 의지할 공산이 커진다.

상대방이 너무 강하다고 느끼면 두려운 것도 있지만 과거 잘못한 것이 있어 무조건 기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얻어 맞을까봐...

개인이나 국가나 처지는 마찬가지다.

그것은 바로 그들에게 최후 신변보호 차원에서 잠재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복잡한 공포심리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통일한국에게 기꺼이 의탁 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힘의 지배원칙에 따라 순순히 복종하고 순종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란 판단이다.


이런 상태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민족의 묵은 해원을 이룩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몹쓸 생각을 한시라도 놓지 못하고 있는 왜노 윗 대가리들만 일단 추려내어 아인자츠그루펜 행을 삼고 이치로 따지며 소통을 하고자 한다면 최후까지 버틸 어리석은 인자들은 없다고 본다.

이렇게 이루는 해원은 1868년 명치유신이전 상태로 되돌려놓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이야 말로 100년 묵은 원한을 깨끗하게 해소하는 길인 것이다.


3.


뿐만 아니라 지나(중공)역시도 처지는 왜노 일본과 크게 다를 것이 없을 것  같다.

그래서 통일한국을 GREAT COREA  라고 한다.

통일한국이 태동한다면 영토는 어느 정도 확보 할 수 있을까?

남북한영토

일본열도

신만주


통일한국 막강한 기세, 엄청난 군사력과 경제력에 눌린 왜노일본은 통일한국의 속국으로 전락하면서 일본열도는 통일한국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대륙 동북방 삼성이 전통적인 조선 땅이라고 중공이 인정하고 정치적으로 풀려할 때 통일한국 영역으로 들어 올 수밖에 없는 땅이다. 중공정권이 거대하게 변모한 통일한국과 섣불리 충돌할 수 없으며 따라서 무작정 적대관계 설정은 더더욱 위험한 것이기에 우리의 비위를 맞추며 선린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동북삼성 중 간도(남간도, 북간도, 동간도)은 물론 정치적 환경에 따라 영토개념보다는 개발개념에 의한 절충 안전지대로 용인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중공정권에서 강경파가 득세하면 물론 이와 다를 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13억 명에 달하는 자국 인민들에게 필요이상으로 전쟁에 대한 불안감을 주지 않으려 할 것이고 당장 미국을 넘을 수 있는 경제력기반을 보호하려고 하는데서 심각한 안보위기를 조성치 않을 것이란 생각이다.


과도한 군사적 긴장감으로 민심이 이반되면서 공산정권체제가 위협받게 되는 형국이 된다면 내면에 쌓여있는 잠복된 사회적 불만이 분출되어 공산정권체제 자체가 위태롭게까지 될 가능성이 상당하기 때문에 중공이라 할지라도 통일한국을 상대로 무리하게 충돌코저 하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다.


그만큼 통일한국이 가져다 줄 위상은 이처럼 대단하다하지 않을 수 없다.


중공정권입장에서 섣불리 충돌하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온전하게 대륙을 보존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복합적인 문제가 다분하겠지만 결국 큰 충돌 없이 동북방 삼성을 통일한국이 차지하거나 아니면 개발개념인 안전지대영역 내에 둘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이러한 판단에 좀 무리가 있다고 보지만 통일한국의 위상만 놓고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닐 것이다. 어쨌던 이렇듯 밑그림만 그려 보더라도 세계4대 강대국으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갖출 수 있는 것이어서 세계 축을 잡고 세계 방향을 조종할 수 있는 위치뿐만 아니라 초강대국으로서 부흥 할 수 있는 터전으로 충분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동북아세력권들이 모두 하나같이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신 강대국 통일한국이 등장한다는 자체만 생각해도 그저 가슴이 벅차고 울렁거린다.

 

통일 대한민국! 만세,

GREAT COREA!  만세 [한부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