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수호

친일세력들을 찾아 프랑스처럼 청소해야 한다.

한부울 2012. 9. 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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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라는 것은 우리나라를 36년간 침탈한 일본에 항거하여 반일, 항일노선을 걷는 것이 진정한 보수이다.

왜냐하면 지금도 일본이 우리민족을 이간질시켜 다시금 침탈을 하려 하기 때문이다.

쪽바리들에겐 독도는 침탈의 시발일 뿐이다.

일제가 병탈하고 침탈할 때 항일, 반일로 저항하던 정신이 보수이고 당시 의사, 의병, 독립군으로 스스로 나서 희생당한 분들이 진정한 보수정신을 가진 분 들이다.

이것은 같은 민족이 아니라 타 민족에 의한 침탈을 분개하고 초연히 일어선 정신을 말하는 것이다.

바로 구국정신이다. 대한민국을 어떠한 외부의 적으로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수호하고 몸 바쳐 지키려하는 모든 구성원이 보수라고 해야 맞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필요에 의해서, 세를 부풀리기 위하여, 입으로만 떠드는 보수는 보수를 가장한 친일세력일뿐이다.

작금에 메스미디어에 줄서 나선 세력들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보수를 가장한 친일세력들이 대다수이다.

우리와 다르게 오히려 일본 군국주의 보수들은 도둑이 되레 매를 드는 적반하장식으로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한다고 머리에 띠를 두르고 우리를 비난하고 데모하고 지랄난리들이며 재일한국인들을 겁박하기까지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에서 독도가 쪽바리 지들 땅이라고 하여도 감히 우리나라 한복판까지 원정와 쪽바리들이 위안부상에 대못질을 하여도 그들의 더러운 만행을 규탄하는 보수세력들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는가 하는 말이다.

마치 쪽바리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형국이다.

이것이 보수인가?

아래 기사에 보듯이 세계유수언론들이 일본 쪽바리들의 무도한 행태를 실제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작금에 줄차게 세를 불리려 나서던 보수라고 하는 세력들, 우리나라 친일계 언론과 내노라하는 친일파들은 입을 다물고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

이런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북한 독재치하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는 같은 민족에게는 빨갱이라고 칭하면서 벌떼같이 나서 공격하는 자들이 다른 민족이고 분명코 향후 침탈을 목적으로 한 일본 쪽바리들 만행에는 벙어리처럼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것들이 어찌 보수라고 할 수 있는가?

친일세력들이거나 우리들 간에 이간질시켜 갈등하게 하려는 불손한 세력일뿐이다.

무엇이라고 변명하여도 이것들은 진정한 보수가 아닐 뿐더러 보수가 될 수 없다.

친일하는 미친 새끼들은 자기 근본이 누군지도 구분할 줄 모르는 호로 새끼들임에 틀림이 없다.

이것들은 자기 민족을 무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나마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세계에 나서는 대한국민들에게 똥칠하게 하고 있는 족속들이고 기생충같은 세력들이다.

이래놓고 무슨 놈의 글로벌인가?

개나발 같은 소리이다.

이런 친일세력들을 그대로 남겨두고 어찌 대한민국이 글로벌하기는 힘들다.

어디에 나가서도 존경받을 수가 없고 바보 천치라는 소리밖에 들을 길이 없다.

아직 늦지 않았다.

만약 일본이 다시금 한반도 전체를 차지하기 위하여 독도로부터 침탈을 시작하려 할 때 먼저 친일세력들, 우리를 이간질시켜려 하는 세력들 그들은 일본과 동조하여 준동할 것이 뻔하다.

때문에 이러한 준동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런 불손한 세력들을 괴멸시켜야 한다고 본다.

친일세력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끝내 우리나라는 100년전처럼 병합당하고 침탈당하여 치욕과 오욕이 넘쳐 흐르던 피식민지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 틀림이 없다.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한번 맛 본 고기 맛을 어찌 잊길 바라겠는가?

한번 분탕질하여 그들의 배를 채우게 한 유혹을 어찌 끊길 바라겠는가?

그들의 지배욕이 넘쳐 흘러 우리에게 무도한 짖을 재차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는가?

그들은 그러한 짖을 하기 위해 차기 총리가 헌법까지 고치겠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다.

그런 환경에서 우리나라 내부에는 친일파가 득실거린다.

어떻게 되겠는가?

이러한 일촉즉발의 위험한 점을 우리는 내내 각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나라에 잠복하고 있는 친일세력들은 북한갑첩과 마찬가지고 솔직히 암적같은 존재이다.

때문에 우리에게 취약한 이데올로기를 방패로 할 수밖에 없다.

 

프랑스의 과거청산:프랑스의 드골(Charles de Gaulle, 1890- 1970 재임:1959-1969)은 1940년 제4기갑사단 지휘관복무, 국방부 육군담당 차관을 하다 2차대전이 발발 영국망명하여, 임시정부를 지휘하다 2차대전 종전을 맞이 했고 17대 이어 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드골정권은 나치 독일(Nazi Germany,1933-1945)에게 프랑스가 점령당한 기간 동안 나치에게 협력했던 언론인들을 처벌함으로써 잘못된 과거사를 심판하였다. 당시 드골 정부는 900여 종의 신문·잡지 가운데 나치 독일에 협력한 694종에 대해 폐간이나 재산몰수로 처벌하였으며, 드 골의 사관학교 재학시절 교수였고 비시정권(Vichy France:1940-1944)의 수반이었던 페탱(Philippe Pétain,1856-1951)원수를 포함한 나치독일 협력자들도 재판으로 처벌하였다.[위키]

 

지금부터라도 쪽바리같은 음흉한 술수로 이데올로기 보수라는 방패뒤에 숨어있는 친일세력들을 찾아 가칭 독도친일청산법과 대마도친일청산법을 국민이름으로 제정하여 유럽, 프랑스처럼 청소를 깔끔하게 마무리하여 진정한 우리의 역사, 바른 역사를 세워 더 이상 타 민족에게 수모받지 않는 나라, 친일세력들에게 농간당하지 않는 건강한 나라를 만들고 튼튼하게 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한다.

우리의 미래는 일본 쪽바리들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것만을 목표로 하면 안된다.

일본 쪽바리들을 극복하고 그들을 굴복시켜 100년 전 빼앗긴 역사를 찾아야 한다는 절대절명의 명제가 우리에게 분명하게 있으며 그것이 가능하면 누구의 도움없이 우리의 순수한 힘으로 일본열도를 점령하고 차지하여 미래 신성한 대의에 꽃피울 수 있는 대국의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마땅하다 하겠다.[한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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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언론 잇단 日비판...부정 여론 확산

[연합뉴스] 2012-09-30 07:35

 

유럽언론 중심 `과거사 반성않는 일본' 비난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하는 서방 언론 매체들의 기사와 논평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이 국제사회를 향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는 홍보전을 펼치는 상황에서 이런 현상이 나오고 있다. 제2차대전의 상흔을 극복하고 지역의 대통합으로 이끈 유럽 지역의 언론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 2차대전으로 피해를 본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뿐만 아니라 전범국인 독일의 언론도 잇따라 일본을 비판하고 나섰다.

 

독일의 국영라디오 방송인 도이칠란트라디오는 지난 22일 논평에서 "일본의 역사에 대한 반성 부족이 한국 및 중국과 겪고 있는 영토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방송은 "일본은 독일과 마찬가지로 제2차 세계대전의 침략자로서 자국의 전쟁사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독일의 대표적 중도 좌파 신문인 쥐트도이체 차이퉁(SZ)도 지난 19일 기사에서 "일본이 이웃 국가와 대립을 반복하는 이유는 과거의 전쟁 범죄를 인정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차대전의 최대 피해국인 프랑스의 언론도 일본 비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정통 시사주간지 렉스프레스는 27일 인터넷판 분석 기사에서 "독도를 둘러싼 한국과 일본의 갈등은 청산되지 않은 과거 때문에 비롯된 것"이라며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독도 문제를 취급하는 일본의 태도를 질타했다. 렉스프레스는 "홀로코스트에 전적으로 책임을 진 독일과 달리 일본은 일제강점기 한국인에 저지른 과거에 대해 완전한 책임을 진 적이 없다"고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하지 않는 일본을 비판했다.

 

네덜란드 주요 경제일간지인 HFD(Het Financieele Dagblad)도 22일자 기사에서 일본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 신문은 "운동경기 중 독일인이 나치 깃발을 흔들거나 독일 장관이 공개적으로 네덜란드 영토 일부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면서 이기철 주네덜란드 한국대사의 언급을 인용,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한일간 발생한 상황이 이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독도는 1905년 일본 제국주의 팽창 정책의 최초 희생물이었다"면서 과거사를 부정하려는 일본의 움직임이 일본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페인의 유력 일간지인 엘 문도도 25일자 인터넷판에서 독도를 둘러싼 우리나라와 일본 간의 갈등과 관련, 일본의 정당화될 수 없는 팽창주의 욕구에서 비롯된 갈등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영국의 유력신문인 파이낸셜타임스(FT)도 지난 12일 장 피에르 레만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명예교수의 기고문을 실어 "일본은 아시아에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면서 "과거의 만행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처럼 일본을 비판하는 유럽 언론들은 일본을 독일과 비교하면서 독도 문제가 과거사 문제와 직접 관련이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외교가에서는 유럽 각국의 주요 매체들이 이처럼 일본 비판에 나서면서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은 더욱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이 확고한 상황에서 대일(對日) 비판여론이 영토 문제까지 확산한다면 일본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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