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삼한역사/SINA-신중국

대륙역사는 우리민족의 역사다.

한부울 2008. 4. 30. 17:29

 

중국 한족은 허구다 http://blog.daum.net/han0114/16115846 

한(漢)도 동이(東夷)이고 조선이다.  http://blog.daum.net/han0114/1704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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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동이족, 한민족은 역사이래로 지금의 지나족 즉 화하족과 싸워 한 번도 진적이 없다.

漢은 지나족, 화하족이 아니다.

漢은 동이족이다.

漢은 동이족 중에 단군조선을 정치적으로 무던히 경계했거나 대립한 세력이었을 뿐 이민족정권은 분명히 아니다.

비록 고조선이 漢에게 패하였다고 하지만 그 줄기는 고스란히 고구려로 이어졌다.

고구려가 고조선을 힘들게 하였던 漢을 강하게 응징하고 도태시켰기 때문이다.

漢은 대륙신라, 대륙고려, 대륙조선 모두 통칭 사용한 것으로 보여 별칭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20세기 초 지나가 25史書를 새롭게 제작함에 따라 이미 대륙에서 사라진 대륙조선의 별칭인 주인 없는 漢를 빌어 대용하였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대륙의 북쪽을 평정한 고구려는 대륙 남쪽에 있는 신라국의 중앙정부인 당 정권에 망한 것이기 때문에 대륙 신라에 망한 것이지 이민족에게 망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대륙신라는 대륙전체를 차지하고 통일하였으며 그 후 대업을 고스란히 동족인 고려정권에게 스스로 물려주고 병합된 것이어서 타민족이 개입한 것이 아니며 신라를 이어 대륙을 통일한 고려가 당당하게 그 대임을 이어 받았다.

그리고 그 후 대륙 고려를 이어 건국 한 것이 바로 대륙 조선이다.

대륙조선은 동족인 고려말기 친위정권으로서 역성 구데타 성격이었을 뿐 결코 이민족에 의한 정권 전복이 아니었다.

근세기 들어 대륙조선이 서세에 의하여 스스로 내부로 부터 붕괴될 때 까지 지나족 즉 화하족이 감히 우리를 상대로 싸움을 걸어오지 않았으며 싸웠다 하더라도 한 번도 나라를 빼앗긴 적이 없었으며 있었다고 하더라도 모두 우리가 승리하여 굴복시켰던 역사가 엄연히 우리민족에게 존재 하고 있다.

20세기 중반 한국동란 때도 지나군이 우리 군에게 궤멸당하다 시피 한 전쟁이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민족 자체는 그들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로 지거나 패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조공국이라는 말은 근거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정반대상황이라고 보면 정확한 역사일 것이다.

비록 역사전체를 빼앗겨 지나 땅이 된 대륙이지만 다시 회복하여야 할 땅이며 多勿이다.

미래 그들과 또 다시 맞붙는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조상님들이 하신 것처럼 용감하고 어연하게 대처한다면 분명코 모든 결과는 우리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