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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다시 보아야 할 이유-대륙조선은 india, in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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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왜장 최종목표는 인도였다? http://blog.daum.net/han0114/1704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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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끈질기게 역사를 가리고 덮어놓아 멀쩡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사실과 진실을 그렇게도 부정 할 수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임진왜란은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않았으며 조선왕조실록만 보더라도 지형적으로 도저히 한반도에서 발생한 난 일 수 없다는 사실이 이미 증명이 되었다.
그러한 이유를 들어 재야학계에서 여기저기서 열정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거나 인터넷 여러 사이트를 통해서도 그와 같은 사실을 제시하고 근본적인 역사 진실을 바로 고치길 종용하고 설득하고 있지만 기존 강단사학자들은 코 방귀만 뀌고 도무지 들으려 하지 않고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하기사 이러한 사실이 인정이 된다면 사회적으로 얼마나 혼란이 있겠는가마는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고 바로 알고자 하는데 크게 잘못이 있을 수가 없다.
안일주의
그것은 나라를 망쳐놓은 바이러스다.
무조건 일제가 만들어준 반도사관에 목줄을 걸고 매달려 거짓에 썩어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기득권에 매여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꼬락서니와 똥고집에 정말 신물이 날 정도로 비애감을 느낀다.
오늘 KBS에서 난중일기를 다큐하고 있는데 근본적인 역사의 질곡은 건드리지 않고 또한 지역적인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그저 구태할 수밖에 없는 내용에서 솔직히 실소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한 제작에는 분명히 국민혈세가 들어 갈 것이다.
그러면 마땅히 국민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게 했어야 했다.
그러나 시간만 때우기 식의 구태한 역사적 다큐는 정말 실망스러운 것이 아닐 수 없다.
더욱 가관은 그 프로 중간에 한 사학자가 나와 분위기를 업 시키는 대목에서 한반도 부산 동래근방에서 출토되었다고 하는 녹슨 칼, 창, 두개골 등을 제시하며 마치 임진왜란이 한반도에서 벌어진 사건 인 냥 그래서 확실하다는 식에서 그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온갖 역사지식을 정신없이 퍼내고 있는 꼴은 그저 보기가 안쓰럽고 한심스러울 지경에 채널을 돌려버리고 싶은 짜증까지 났다.
칼로 잘린 두개골이 어찌 임진왜란만 있을 수 있는가다.
한반도 더군다나 동래부근에 전쟁이란 것은 없었고 학살이란 것은 없었다고 누가 보장 할 수 있는가.
녹슨 창 칼 따위를 묻어두고 언제인가 발굴 되면 곧 바로 왜곡된 역사 또는 조작한 역사와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고 지금처럼 임진왜란에 접목시켜 사실, 진실과 다르게 만들며 영원히 밝힐 수 없도록 만드는 반역사적 수법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러한 수법이 일제가 원하던 방식인 것이다.
몇 번이라도 말하지만 실제 임진왜란이 벌어진 지역은 분명코 한반도가 아니다.
이러한 사실은 여러 사서에서 말하고 있는 진실이다.
본 블로그에서 얼마 전 제시한 자료에서 보듯이 강화라고 하는데 한반도 강화가 아니라는 것을 삽화에 그려진 풍경에서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고 산세나 지형을 보고서도 한반도와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판단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 근거로 올렸지만 이와 같이 이제 우리가 이미 많이 알고 있거나 노출된 진실이 하나 둘이 아니란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역사적 근원은 이미 한반도역사가 아닌 대륙역사란 사실도 공공연하게 공론화되어가고 있으며 사실화되고 있는 현실에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중파 KBS의 프로그램 제작자들은 앞으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쓸모없이 전혀 새로운 것이 없는 도움이 되지 않는 답보상태에서 제자리걸음만 계속하면서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데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를 하더라도 올바르게 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이 아니 더 나아가 민족전체가 실속 있고 가치 있는 역사 문제제시를 원하며 지금까지 모르던 사실을 알게 해 달라는 것이다.
앞에서 주장한 것처럼 임진왜란이 한반도가 아니고 대륙 양자강지역이라고 의혹이 있다면 모험을 해서라도 KBS가 밝혀줘야 한다.
아직 정확하게 말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충분하게 자료를 제시하지 못함을 애석하게 여기지만 기관에서 나서 밝히겠다면 가능하다고 본다.
모두 분발해야 한다.
분명코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역은 한반도가 아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민족, 우리나라 사람들만 모르고 있는 사실이다.
다이나믹!
말뜻이 한국인과 상통하는 단어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강한 단어라고 알고 있다.
그런 한국인이 유독 역사에서만 움츠리고 열등의식에 빠져 그 늪에서 도무지 벗어날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다.
다른 학문과는 다르게 도전적이지 못하고 우물 안에 개구리가 되어버린 우리 사학 강단만 두고 보더라도 민족적 자존이나 줏대조차 찾을 길이 없는 허수아비나 앵무새 같은 처량한 신세가 되어 이미 지울 수 없는 이미지가 각인 되어 버렸다.
더 이상 이런 학계에 기대가 있을 수 없으며 학자가 모두 하나같이 바르게 알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첫째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저 현재에 만족하고 안일하게 소속된 자리나 지키며 영달이나 기득권만 보존하려는 자세만 견지할 뿐이지 도전적 다이나믹 한 생각은 눈 뜨고 찾아 볼 수가 없다.
솔직히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그야말로 눈뜬장님이고 반풍수 집단이다.
과거 일제가 식민지정책으로 한민족전체를 우민화하고 지식인들을 반풍수로 만들기 위하여 조작한 반도사관을 주입식으로 암기시켜 비판력을 떨어뜨리고 꼭두각시로 만들어 놓은 결과 명색이 학자란 작자들이 도전적 사고가 없어졌고 오직 엉터리 역사관에만 빠져 매몰되어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안주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전부라는 것이다.
그 덕분에 우리민족은 줏대도 없고 진실성도 없는 허수아비나 앵무새 같은 사학자들만 곁에 두고 양성한 꼴이 되었고 이와 같은 환경에서 잉태한 사학자들은 하나같이 그야말로 다이나믹하지 못한 반풍수들뿐인 것이다.
그런 사학자들이 대중 앞에 나서서 어제도 오늘도 역사진실을 근본적으로 알 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일제가 가르쳐 준 것을 재생하듯이 앵무새처럼 지절거리고 있는 것이다.
일본사학자들이나 지나 사학자들은 그러한 우리나라 사학자들의 행태를 보고 속으로는 얼마나 비웃고 있을 것인지 생각만 해봐도 등골이 다 오싹한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사학자들은 과거역사를 있는 그대로 연구하고 바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며 비판력이 없고 정확한 역사를 스스로 불 줄 모른다.
그런 처지에 있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진실이라고 우기며 나서기는 잘 나선다.
국민은 그들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다.
비록 반풍수라고 하지만 역사학자이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석, 박사이니까 설마 엉터리로 말하고 가르치겠는가 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반풍수학자들은 각성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이제는 더 이상 국민들을 반풍수로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더 이상 국민이나 민족을 속이려 하지 않고 반도사관은 우리민족의 진실한 역사가 아니며 조작된 것이라고 국민에게 바르게 전달하여 조상의 웅대하면서 화려하고 세계유무일한 자존의 역사를 올바르게 국민께 전달하고 가르치며 알려줄 의무가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국민 계몽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더 이상 엉터리 같은 역사지식을 억지로 사실인 냥 포장을 하는 따위에 짓은 하지 말아야 하며 역사학자로서 앵무새처럼 비생산적인 거짓을 반복하여 지절거리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이다.
임진왜란은 양자강 하류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지역적으로 말하자면 최소한 항주, 상해 근방에서 출발하여 양자강 상류를 따라 지금의 무한 쪽으로 나아가는 진행로에서 벌어진 거류민인 왜인의 반란 사건이다.
한반도에서 부산이니 동래니 하는 따위는 다 일제가 만든 함정이고 늪이며 거짓이다.
어디 이러한 것이 하나 둘이겠는가?
일제가 만든 역사는 없었던 역사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일제 점령기에 출판된 역사서는 전부 이와 같은 것임을 알아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보충적 자료조차도 불필요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임진왜란은 대륙 양자강에 있었던 사건이며 그곳에 바로 충무공 숨결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침몰된 거북선도 그곳에서 찾아야 한다.
아마 지나에서 벌써 찾아 깊숙한 곳에 숨겨두거나 아니면 소각, 소멸시켰을 수도 있다.
이러한 것도 어디 거북선뿐이겠는가?
그들이 없애 버릴 것은 과거나 현재나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이다.
이제 역사학자들이나 관계자들은 괜한 고집만 피울 것이 아니라 이러한 명백한 민족적 역사사실을 국민모두에게 정확하게 알게 하고 밝힐 것은 끈질기게 찾아 밝혀 민족모두가 반도사관이란 늪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어리석음을 날려 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용기 있는 학자, 다이나믹한 것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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