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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鱈, 㕦魚)와 조선(朝鮮)
글쓴이:한부울
자료에 보면 회충에는 큰 대구 한 마리를 물로 씻지 않고 달여 먹으면 구충이 잘 된다고 하였고 임산부가 젖몸살로 젖이 부을 때 대구 껍질을 물에 담갔다 붙이면 잘 듣는다고 하였다.
본래 대구(大口)는 입이 크다고 해 붙여진 이름임을 알 수가 있다.
한자어 중 대구설(鱈)자가 있는데 고기어(魚)변에 눈 설(雪)자가 합쳐진 것으로 이는 대구가 겨울이 가장제철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글자라 하였다.
대체적으로 기후가 냉한 지역에 서식한다는 것도 알 수가 있다.
대구 구[夻]라고도 하는데 세속에서는 대구어(大口魚)를 ‘夻’의 글자로 만들었다는 것도 알 수가 있다.
㕦魚
오주연문장전산고(五洲衍文長箋散稿)
東國土俗字辨證說
夻。【音夻。魚名。大口。《字彙》。魚之大口者曰㕦。音譁。《四聲通解》。漢俗東國大口魚曰㕦口魚。】
해동역사(海東繹史)에 보면 석문(釋文)에, “화(㕦)의 음은 호(胡)와 화(化)의 반절음으로, 물고기 가운데 입이 큰 것을 화라고 이름한다.” 하였고, 허준(許浚)은 말하기를, “화어(㕦魚)는 우리나라의 동해와 북해에서 나는데, 속명은 대구어이다.” 하였으니, 화어(㕦魚)는 바로 화어(㕦魚)이다.
분류체계를 보면 대구목(鱈形目:Gadiformes), 대구과(鱈科:Gadidae), 대구속(鱈屬:Gadus)으로 분류되는데 바닷물고기로서 한자어로는 대구어(大口魚)·구어(夻魚)·화어(㕦魚)라고도 한다.
형태적으로는 몸길이는 75∼100㎝이며 옆으로 편편하고 몸의 앞부분은 둥글며 입이 크고 턱에는 잘 발달된 수염이 있다. 또 몸빛은 옅은 회갈색이며 배 쪽은 색이 더욱 엷으며 옆구리에는 일정하지 않은 반점이 많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등어와 청어를 비롯하여 가자미, 상어새끼도 잡아먹으며 자기새끼를 잡아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대구는 북쪽의 한랭한 깊은바다에 군집하며 산란기인 12∼2월 사이에는 연안의 얕은 곳으로 내유한다고 되어 있다.
鱈:cod
鱈魚,一種食用魚類的名稱,有許多種魚類都被稱為鱈魚。在嚴格意義下,只有鱈屬下的三種魚可稱為鱈魚,但在習慣及商業上,包括大比目魚等食用魚,都會被冠上這個名稱。
科學分類
界: 動物界 Animalia
門: 脊索動物門 Chordata
亞門: 脊椎動物亞門 Vertebrata
綱: 輻鰭魚綱 Actinopterygii
目: 鱈形目 Gadiformes
科: 鱈科 Gadidae
屬: 鱈屬 Gadus
1776년(정조 즉위년)에 간행된 공선정례(供膳定例)에 의하면 진상품 중에 건대구어(乾大口魚)·반건대구어(半乾大口魚)·대구어란해(大口魚卵醢)·대구고지해(大口古之醢)등이 보인다 했으며 대구 건제품과 알이나 내장으로 담근 젓갈이 고급식품으로 취급받았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경상남도 진해에서는 알이 든 채로 말려서 약대구라는 이름의 통대구를 만들고 약대구는 알은 알대로 머리와 몸은 건곰을 만들어 보신용으로 먹는 귀한 영양식품으로 대접받았다고 한다. 그 밖에 국을 끓이거나 구워서 먹기도 하며 생선회로도 일품이며 간은 간유의 원료로 쓰인다고 백과사전에서 말하고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고기의 성질이 평하고 맛이 짜고 독이 없다. 먹으면 기운을 보하는데 내장과 기름의 맛이 더욱 좋다.”고 하였다.
세종지리지(世宗地理志)
경상도(慶尙道)경주부(慶州府)·안동도호부(安東大都護府)·진주목(晉州牧)
전라도(全羅道)나주목(羅州牧)강진현(康津縣)
강원도(江原道)강릉대도호부(江陵大都護府)·삼척도호부(三陟都護府)·간성군(杆城郡)
함길도(咸吉道)함흥부(咸興府)·정평도호부(定平都護府)·북청도호부(北靑都護府)·영흥대도호부(永興大都護府)·길주목(吉州牧)·종성도호부(鍾城都護府)·경흥도호부(慶興都護府)·부령도호부(富寧都護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경상도(慶尙道)경주부(慶州府)·울산군(蔚山郡)·흥해군(興海郡)·동래현(東萊縣)·청하현(淸河縣) ·영일현(迎日縣)·장기현(長鬐縣)·기장현(機張縣)·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영덕현(盈德縣)·진주목(晉州牧)·곤양군(昆陽郡)·남해현(南海縣)·하동현(河東縣)·김해도호부(金海都護府)·창원도호부(昌原都護府)·거제현(巨濟縣)·고성현(固城縣)·칠원현(漆原縣)·진해현(鎭海縣)·웅천현(熊川縣),
전라도(全羅道)전주목/이성현(利城縣)·강진현(康津縣),
강원도(江原道)흡곡현(歙谷縣)·통천군(通川郡)·간성군(杆城郡)·평해군(平海郡)·양양도호부(襄陽都護府)·삼척도호부(三陟都護府)·강릉대도호부(江陵大都護府),
함경도(咸鏡道)홍원현(洪原縣)·단천군(端川郡)·북청도호부(北靑都護府)·경성도호부(鏡城都護府)·길성현(吉城縣)·명천현(明川縣)·경원도호부(慶源都護府)·회령도호부(會寧都護府)·종성도호부(鍾城都護府)·온성도호부(穩城都護府)·경흥도호부(慶興都護府)·부령도호부(富寧都護府).
위 자료를 보면 세종지리지(世宗地理志)와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등에 모두가 경상도(慶尙道)·전라도(全羅道)·강원도(江原道)·함경도(咸鏡道)에서 어획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백과사전에 의하면 조선시대는 명태明太魚가 동해안을, 조기石首魚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어류라면, 대구大口魚)는 남해안을 대표하는 어류라고 할 수 있었다는 사실도 알 수가 있다.
대구는 일찍부터 여러 곳에서 많이 어획되었으며 우리민족이 즐겨먹는 어류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해동역사(海東繹史)
물산지(物産志) 2
어류(魚類)
대구[㕦魚]
○ 말린 대구[乾㕦魚]는 색이 흰 것이 상품이고 황색을 띤 것이 그다음 간다. 조선국으로부터 온 것은 살이 두텁고 맛이 좋다. 《화한삼재도회》
살펴보건대, 《석문(釋文)》에, “화(㕦)의 음은 호(胡)와 화(化)의 반절음으로, 물고기 가운데 입이 큰 것을 화라고 이름한다.” 하였고, 허준(許浚)은 말하기를, “화어(㕦魚)는 우리나라의 동해와 북해에서 나는데, 속명은 대구어이다.” 하였으니, 화어(㕦魚)는 바로 화어(㕦魚)이다.
성소부부고 제26권
설부(說部) 5
大口魚。東南西海皆產。而北方最大。色黃而厚。東海色赤而小。華人最好之。西海則尤小
대구[大口魚] : 동ㆍ남ㆍ서해에서 모두 나는데 북쪽에서 나는 것이 가장 크고 누른색이며 두껍다. 동해에서 나는 것은 붉고 작은데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한다. 서해에서 나는 것은 더욱 작다.
위 해동역사(海東繹史), 물산지(物産志)에 보면 일본백과사전 화한삼재도회(和漢三才圖會:1713)에서 말하길 조선국(朝鮮國)으로부터 온 것이 사실 두텁고 맛이 좋다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허준이 말하길 화어가 우리나라 동해(東海)와 북해(北海)에 난다 하였다.
또한 허균(許筠:1569-1604)의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에는 구체적으로 우리나라 바다 주위에 나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데 북(北)쪽에사는 나는 것이 가장 크고 두텁다고 한 것은 화한삼재도회(和漢三才圖會)설명과 같으며 동해(東海)에서 나는 것을 중국인(華人)들이 좋아 한다 했고 서해(西海)에서 나는 것은 작다 하였다.
하지만 반도번역자들은 이것을 북해라 하지 못하고 그냥 북(北)쪽이라 번역한 사실도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북쪽이 아니라 북해라고 해석해야 맞는 것이다.
또한 화인(華人)이 바로 고려인(高麗人:胡人)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여기서 한번 생각해야 할 것은 조선기록에서 화인이라 하였으니 조선인과 절대 별개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즉 조선인 스스로를 화인(華人)이라 하였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기록들이 현재 알려진 사서들에서 비일비재하게 목격할 수 있는 것인데 세계삼한역사관점으로 고려와 조선(朝鮮)이 상하관계로 병립(竝立)했다면 고려(高麗)를 화(華)라 하였을 것이나 고려와 조선이 굳이 상하관계가 아니었다면 삼한인들을 화(華)라고 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근세기에 한반도에 삼한(三韓)이 들어서면서부터 변질된 것이라고 확언 할 수가 있다.
동호(東胡)가 퉁구스족(Tunguses)이라고 하였다.
때문에 호를 오랑캐라 한다고 획일화하였다.
하지만 호(胡)가 아메리카대륙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분명 본 블로그에서 이미 밝혔고 북아메리카대륙에 존재한 전통적 삼한의 이름이라는 사실도 명확하게 밝혔다.
그것은 구려호(句麗胡), 조선호국(朝鮮胡國), 고려호(高麗胡)로 불리던 호칭들이 다 마찬가지의 전통적인 이름임을 알 수가 있다.
대구과(鱈科:Gadidae)를 1810년 명명한 식물학자이며, 동물학자이고 메소아메리카 언어학인 마야 문자를 해석하려고 했던 콘스탄티누스 라피네스크(Constantine Samuel Rafinesque-Schmaltz:1783-1840)에 의해서 명명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사람의 국적(國籍)은 터키(Turkey)라고 한다.
당시 터키국적을 가진 박물학자가 눈에 자주 띄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소한 느낌마저 없지 않다.
그러나 그의 행적으로 미루어볼 때 1818년 켄터키 주 렉싱턴(Lexington)의 트란실바니아(Transylvania)대학교에서 식물학·자연사·현대 언어학 교수로 임명되어 인정을 받았고 1825년에 식물원을 세웠다는 것에서 본래 터키라는 곳은 세계삼한역사관점으로 본 북아메리카대륙의 켄터키(Kentucky)지역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이야기다.
1836년에 발표한 북아메리카 새로운 식물상(New Flora and Botany of North America)이란 저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그때쯤부터 발호된 서세신생세력들의 활동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 인물이라는 사실도 알 수가 있다.
결코 그는 지금의 터키에서 미국으로 옮겨간 것이 결코 아니라는 말이다.
그는 또한 다윈의 진화론을 생성시키는데 일조한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그의 저서에 주장한 사실 즉 "종(種)에서 나타나는 각 변종들은 생식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변이체들로 이들 변종이 하나의 종으로 정착될 수도 있다고 하여 린네와 완전히 달리 하는 것들도 따지고 보면 서세들의 깊은 장난이 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는 주장인 것이다.
때문에 다윈의 진화론은 서세의 삐뚤어진 역사관과도 직결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어째던 이러한 것들은 대구의 본래 근원지가 북아메리카대륙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확인되고 있다는 것이다.
대신 소분류로 취급받았던 대구속(鱈屬:Gadus) 학명“Gadus Linnaeus, 1758”은 린네(Carl von Linne:1707-1778)에 의해 명명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결코 세계삼한역사관점에서 기준을 삼을 수 있는 학명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린네가 주장한 이 모든 생물학적 표본들이 근세기에 들어 이렇게 저렇게 여러 잡다한 학자들의 농간에 의해 본래 서식처가 여러각도로 변질되었다는 사실도 확인 할 수 있었다.
때문에 지금 혼란 스러운 근원지 문제가 이처럼 진화론에 의해 자의적으로 분리되거나 변질되는 형태를 낳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DNA 분석을 토대로 하는 생명의 백과사전(EOL:Encyclopedia of Life)의 분포지도를 살펴보고 이 대구의 근원지가 어딘지 알아보자.
다음 대구과에서 분류된 주요 속명 세가지 종(種)을 한번 보자.
[1]Gadus morhua Linnaeus, 1758 대서양종
[2]Gadus macrocephalus Tilesius, 1810 태평양종
[3]Gadus ogac Richardson, 1836 그린랜드종
[1]Gadus morhua Linnaeus, 1758
[2]Gadus macrocephalus Tilesius, 1810
[3]Gadus ogac Richardson, 1836
[대구 3종 각 분류구분도표:세계삼한역사연구]
별명(호칭) | Scientific name | Maximum length |
Maximum weight |
Maximum age |
영양레벨 |
Atlantic cod | Gadus morhua | 200 cm | 96.0 kg | 25 years | 4.4 |
Pacific cod | Gadus macrocephalus | 119 cm | 22.7 kg | 18 years | 4.0 |
Greenland cod |
Gadus ogac | 77.0 cm | kg | 12 years | 3.6 |
[1]Gadus morhua Linnaeus, 1758 은 일찍이 린네가 명명한 속명으로 보편적인 명칭이 그냥 cod 즉 대구라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것은 바로 위 분류구분도표에서도 밝혔듯이 대서양종(Atlantic cod)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크기가 가장 크고 무게가 엄청난 것으로 거의 100kg 에 가까운 96kg 임을 알 수 있으며 수명년수도 25년이나 되어 3종(種) 중에 가장으뜸임을 알 수가 있어 일본인들이 화한삼재도회(和漢三才圖會:1713)에서 두텁다고 한 표현을 알 것 같다. 생명의 백과사전(EOL:Encyclopedia of Life)이 제공하는 1900년 이전(PRE) DNA 분석 분포지도를 보더라도 주로 북아메리카대륙 동부연안을 분포지로 삼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이 종(種)이 조선에서 전통적으로 우리민족이 즐겨먹는 어류 대구일 가능성이 매우 높게 나타난다는 것도 알 수가 있다.
때문에 이 종(種)에서 볼 수 있듯이 위 분포지도에 노란 점이 무수히 나타나는 지역이 경상도와 강원도 그리고 함경도지역임을 확실하게 알 수가 있으며 물론 이지역을 동해(東海)라고 하였을 가능성이 거의 100%라고 판단이 된다.
[2]Gadus macrocephalus Tilesius, 1810 를 보면 학명자 빌헬름 틸리지오스(Wilhelm Gottlieb Tilesius:1769-1857)는 독일박물학자이고 탐험가, 의사이며 화가로 알려진 사람으로서 인쇄목판공업자이기도 한 것으로 자료에 나타난다. 이 종(種)은 속칭 태평양 대구(Pacific cod)로 불리는 것으로서 대서양종(種) 다음으로 크고 무게가 나가며 수명이 18년이나 되는 것도 알 수가 있다.
1900년 이전(PRE) DNA 분석 분포지도를 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벤쿠버섬(Vancouver Island)에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어 이지역을 조선에서는 서해(西海)라고 하였을 것이 틀림없다.
[3]Gadus ogac Richardson, 1836 은 북극탐험가로 알려지며 스코틀랜드의 해군 외과의사면서 박물학자인 존 리처드슨(John Richardson:1787-1865)이 명명한 학명인데 1900년 이전(PRE) DNA 분석 분포지도를 보면 캐나다 뉴펀들랜드주앤래브라도주(州)스몰우드저수지(Smallwood Reservoir)북쪽바다 래브라도 트로프(Labrador Trough)지역을 서식처로 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이곳을 조선북해(北海)였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가 있다.
조선 북해에 그린랜드(Greenland)가 있었던 것이다.
나는 세계삼한역사연구를 하면서 원칙이 있었는데 절대로 허황된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때문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처럼 과학적인 판단을 하기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것이다.
참으로 대단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세계삼한역사연구를 하는 입장에서 좀 더 객관적이고 명확한 결론을 얻기 위해 생물학적판단은 필요불가결한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때문에 상식밖에 이야기나 여태 상상하지 못한 이외에 놀라운 결과를 본 블로그가 밝혀도 이러한 노력에 의해 거센 비판을 막을 수 있는 것이라고 감히 판단하는 것이다.
누구나 어떤 지명이 여기 있고 저기 있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못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렇듯 감히 말하건데 노력이 없이 무엇을 얻겠는가?
북아메리카대륙이 조선강역이라는 것은 여러각도 수많은 사실에서 알았지만 대구로 본 생물학적 판단은 가히 세계삼한역사라는 것을 확신을 하게 만들고도 남음이 있다. 이것이 보람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세계삼한역사연구:한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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