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친일매국노 호로자식들

한부울 2011. 10. 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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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재(快哉)의 박수를 드려야 지요.

친일매국노들에겐 그런 식의 대우마저도 사치라고 봅니다.

반도국사는 이런 식을 가르쳐야 합니다.

친일한 반 역도들과 친일사학자 모두 이런 소리 이상들어도 마땅합니다.

왜놈 똥이나 받아 먹고 목숨을 부지한 것도 모자라 민족의 피를 흡혈귀처럼 빨아 먹고 지금까지 살았으니 개, 송충이, 기생충보다 못한 하류 십통, 백통들이지요.

저는 호로자식같은 욕은 욕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십통, 백통들이지요.

이러니 거짓 반도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고충을 알만하지 않습니까?

이것보다 더 한 욕을 해도 상관없으며 당연한 언질이라고 봅니다.

"나는 친일한 놈이요"하고 나설 용기 있는 놈도 없겠지만 나서는 동시에 똥바가지를 안길 것입니다.

선생님의 호된 꾸지람을 트집잡는 놈들은 분명 친일하는 놈이며 친일매국노들과 마찬가지로 취급해도 상관 없습니다.

역시 듣는 우리 총명한 청소년들이 가려들으면 되고 똑똑하니 선생님 기대에 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거짓 반도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배우는 학생 모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백번 천번 이해하지요.

그저 안타깝고 애처로울 뿐입니다.

그렇지만 참 역사 즉 삼한의 역사는 친일사학자들이 만든 것처럼 분명 치욕이나 오욕의 역사는 아닙니다.

그러한 역사가 곧 광명처럼 나타날 것입니다.

그때까지 힘드시겠지만 참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일선에서 분투 노력하시는 선생님들 용기내시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가슴속 깊이 심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고가 많으신 선생님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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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선생님의 분노

‘친일매국노 XX’ 시험문제에 욕설

[서울신문] 2011년 10월 21일(금) 오후 04:47

 

 

‘국사 선생님의 분노’라고 불리는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국사 선생님의 분노’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국사 과목의 한 시험 문제를 캡처한 것.

사진 속 문제에는 이완용을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매국노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조국을 일본에게 앞장서서 팔아넘긴 배은망덕한 짓을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미친개XX’, ‘개호로자식’, ‘10원짜리 욕’ 등의 극단적인 표현까지 사용해 문제를 출제하다 화가 치밀어 오른 국사 선생님의 심정을 짐작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국사 선생님의 분노 시험문제 완전 웃기다”, “국사 선생님의 분노가 그대로 느껴진다. 문제를 내면서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른 듯하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이보희 기자[서울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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