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한민국(Republic of Great Khan or Great Corea)사람

한부울 2011. 10.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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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Republic of Great Khan or Great Corea)사람의 DNA

그것은 숨길 수 없는 역사이다.

어느 민족도 가지고 있지 않는 특별하고 우월한 뿌리 깊은 감성과 명석함!

그에게 대한민국 사람의 특출한 진취성이 한껏 돋보인다.

대단한 자신감이다.

그는 분명 해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황 박사님께 마음의 성원과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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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 맘모스 복제 시도하겠다.

[머니투데이] 2011년 10월 17일(월) 오후 12:11

 

황 박사 "이속간 복제 성공하면 가능"…김문수 지사 "지원할 계획"]황우석 박사가 멸종된 동물인 '맘모스' 복제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황 박사가 맘모스 복제를 시도할 경우 이를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황우석 수암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17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복제 코요테 전달식을 갖고 "현재 이속(異屬)간 교배를 통한 동물복제를 시도하고 있다"며 "맘모스와 코끼리는 속이 다르기 때문에 이속간 복제에 성공한다면 코끼리를 이용해 맘모스를 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황 박사가 악조건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며 "황 박사의 맘모스 복제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속(屬)은 과(科)와 종(種) 사이의 생물학적 분류 등급이다.

 

현재 수암연구원과 경기도는 현재 멸종위기 동물인 리카온(아프리카 들개)을 개를 통해 복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리카온을 개를 통해 복제한다면 이속간 복제에 성공한 첫 사례가 될 것이라는 것이 황 박사의 설명이다.

 

황 박사는 "이속간 복제는 이종간 복제보다 훨씬 성공하기 어렵다"며 "이속간 복제에 성공한다면 맘모스의 냉동체세포를 이용해 코끼리를 통해 맘모스를 복제하는 것을 시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와 수암연구원은 코요테 8마리의 복제에 성공, 복제된 코요테에 대한 기증식을 가졌다. 연구팀은 먼저 청주랜드에서 전시 사육중인 코요테의 피부로부터 세포를 채취, 복제용 체세포로 배양했다. 배양된 체세포는 핵을 제거한 개의 난자에 이식으로 이종간 복제배아를 만든 다음 대리모 개의 자궁에 이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복제배아이식 후 30일이 지난 후 초음파 영상진단 기법으로 복제 코요테의 임신사실을 확인했으며 60일만에 자연분만을 통해 8마리의 건강한 복제 코요테 생산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복제된 코요테를 국내는 물론 해외 동물원에 기증할 예정이며 원 서식지인 북아메리카에 방사해 멸종 동물 보존에 기여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머니투데이 평택(경기)=김명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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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mammoth, 맘모스)는 포유류 장비목에 속하는 멸종한 동물로, 크게 휜 엄니와 긴 털이 특징이다. 플라이스토세인 약 480만 년 전부터 약 4천 년 전까지 존재했다.

 

가장 오래된 매머드 화석은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약 40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이다. 매머드는 아프리카에서 다른 대륙으로 널리 퍼져 나갔고,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매머드를 사냥하여 식량으로 이용했다. 약 만 년 전에 멸종했다.

 

매머드는 그들의 현대 조상인 코끼리처럼, 맘모스들은 매우 컸다. 그래서 영어로 mammoth 라는 단어의 의미는 "큰" 이나 "거대한" 이라는 뜻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알려진 가장 큰 종은, 송화강 맘모스로서, 어깨까지의 높이가 무려 5m에 육박하며, 맘모스는 아마 추정컨대 보통 6에서 8톤 정도가 나갔을 것이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큰 수컷들은 아마 12톤 이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맘모스 종들은 현대 아시안 코끼리와 크기가 유사하다. 드워프 맘모스 종의 화석은 캘리포니아 해협 섬과 이탈리아의 샤르데냐 섬 에서 발견되었고 드워프 울리 맘모스들의 종이 또한 브랑겔 섬, 시베리아 북쪽 에 있다.

 

매머드는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면서 멸종했지만, 브란겔랴 섬의 난쟁이 매머드(Dwarf Mammoth)는 기원전 1700~1500년경까지 살아 있었다. 난쟁이 매머드가 살아남은 것은 섬이 멀리 떨어져 있었고, 플라이스토세가 끝난 뒤에도 사람이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섬은 1820년대 미국 포경선이 발견했다. 매머드의 멸종이 빙하기가 끝난 기후의 변화 때문인지, 인류의 사냥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전염병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북동 러시아와 북아메리카, 동아시아에서는 매머드의 시체, 어금니와 상아가 발굴된다.[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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