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Islamic Republic of Afghanistan

 

아프가니스탄-Islamic Republic of Afghanistan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는 서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나라이다.

북쪽은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 북동쪽은 중국, 동쪽과 남쪽은 파키스탄, 서쪽은 이란에 닿아 있다. 수도는 카불이다.

 

 

 

수도	카불 34°30′N 69°10′E
공용어	파슈토어, 다리어
정부형태   대통령  총리	이슬람 공화국 하미드 카르자이 아흐마드 지아 마소우드 칼림 칼릴리
독립  • 독립	영국으로부터 독립 1919년 8월 19일
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652,090 km² (41위) 0%
인구  • 2005년 어림  • 1979년 조사  • 인구밀도	29,863,000명 (38위) 13,051,358명 46명/km² (150위)
GDP(PPP)  • 전체  • 일인당	2006년 어림값 $319억 (91위) $1,310 (162위)
HDI  • 1993년 조사	0.229 (미포함위)

역사

 

현재의 아프가니스탄 지역은 오랫동안 역사적으로 페르시아 제국의 영역에 속해 있었고, 많은 민족과 국가가 이곳을 거쳐갔다. 18세기에 파슈툰 족인 아흐마드 샤 압달리가 두라니왕국을 세웠으며, 이것이 독립왕국으로서 아프가니스탄의 시초로 여겨진다. 19세기부터 아프가니스탄은 영국과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으나, 1919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첫 국명은 아프가니스탄 왕국이었다.

1973년 군주제 폐지 이후 정치 불안, 내전, 소련군의 침략 등으로 국토와 민심이 황폐해졌고, 이로 인해 국기와 국가(國歌)가 바뀐 적도 있었다.

1996년부터 5년간 탈레반의 지배를 받았는데, 탈레반은 여성 학교를 폐교시켰고 외국의 매체들을 접하지 못하게 하는 등 엄청난 인권 탄압을 자행했다.

2001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탈레반 정권은 종식되었고, 현재 탈레반 세력은 산간지대로 쫓겨났다.

기원 전 6 세기 아케메네스아침 페르시아 제국에 편입되어 Zoroaster교도 전해졌다. 

기원 전 4 세기 아렉산트로스 대왕의 정복은, 이 땅에 헬레니즘 문화를 가져와, 아리야, 아라코시아, 바크트리아로 불리는 도시를 쌓아 올렸지만, 그것들은 현재도에 라트, 칸다하르, 파르후로서 남아 있다. 

기원 전 3 세기 중순, 그리스인이 세운 바크트리아 왕국에 지배되어 그 다음에 쿠샤나아침이 이 땅에 번창했다. 

1747년 파슈트 사람에 따라 다른 두라니아침이 성립. 

1826년 두라니계 부족의 사이에 왕가가 교대해, 바라크자이아침이 성립. 

1838년 제１차 아프간 전쟁(~1842년)

1880년 제２차 아프간 전쟁(~1880년)에 져 영국의 보호국이 된다. 

1919년 아마눗라·하안 국왕이 대영전쟁(제3차 아프간 전쟁)에 승리해, 독립을 달성. 

1973년 무하마드·다워드가 무혈 쿠데타를 일으켜 국왕을 추방. 공화제를 선언해 대통령으로 취임. 

1978년 군사 쿠데타가 발생(4월 혁명). 대통령 일족이 처형된다. 인민 민주당 정권 성립. 혁명 평의회 발족. 

1979년 소련군에 의한 아프간 침공 개시. 친소련파의 쿠데타에 의해 아민 혁명 평의회 의장을 살해해, 바브라크·카르말( 전 ) 부의장이 실권을 잡는다. 사회주의 정권 수립. 

1987년 무하마드·나지붓라가 대통령으로 취임. 

1989년 소련군철퇴 완료(10만명). 국토는 황폐 해, 식량 사정은 악화의 일로. 반소련게릴라(무쟈히디)와 정부군의 사이에 내전이 발발. 

1992년 무쟈히디가 공세, 나지붓라 정권 붕괴(그 후 거의 무정부상태). 

1993년 브르하눗디·랍바니 지도 평의회 의장이 대통령으로 취임. 

1994년 내전이 전 국토에 퍼진다. 이 해타리반이 급성장. 

1996년 타리반이 전 국토를 거의 장악 해 실효 지배. 구무쟈히디 세력이 반타리반으로 일치해, 북부 동맹이 된다. 

1998년 타리반이 아프간 전 국토를 거의 장악. 

2001년 9월 북부 동맹의 아후마드·샤·마스드 사령관 암살. 9월 11일, 알카이다가 미국 동시 다발 테러를 일으킨다. 10월, 미국은 그 보복으로서 아프간에 침공한다. 11월, 카불 함락. 연말에 타리반 정권 붕괴. 12월, 아프가니스탄 주요 4 세력, 잠정 정권 발족과 그 후의 평화 협상에 합의. 국제연합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에 의거해 국제 치안 지원 부대 (ISAF) 창설, 카불의 치안 유지한다. 카르자이 잠정 정권 발족. 

2002년 2월 14일 아브두르·러프 맨 항공 관광 대신이 카불 공항에서 폭도에게 박살된다(참조：아프간 항공 스모). 

2002년 하미드·카르자이를 잠정 대통령으로 선출. 6월, 이행 정권 발족. 

2004년 1월 신헌법 제정. 

2004년 10월 9일 첫대통령 선거. 카르자이가 당선, 정식 정권 발족. 선거를 앞두고 타리반이 재결성해, 남부에서 무장 봉기. 

2005년 총선거·주 의회 선거 실시. 

2006년 주류군의 지휘권이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에 이양된다. 5월, 텔레반의 공세 강해진다. 7월, ISAF 남부 전개. 10월, ISAF 동부 전개, 합계 13000명이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The region that is now Afghanistan was for some of its history part of various Persian dynasties, such as the Achaemenid dynasty of the Persian Empire (559–330 BCE)

 

                The Greco-Bactrian Kingdom at its maximum extent, circa 180 BCE

 

Kings with dragons: gold artifacts of the Scythians in Bactria from the 1st century BC, at the site of Tillia tepe.

지리

이 나라는 중앙아시아의 십자로로 불리는 곳으로 북부와 동부는 산악지대이다. 그리고 서부와 남부는 사막이 위치해 있다. 기후가 몹시 추운 대륙성 기후의 특징이 많이 나타난다.

아무다리야 강이 북쪽 국경을 형성하고 있으며 힌두쿠시 산맥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국경을 형성하고 있다.

 

                                                              Topography

 

                           Kotal-e Salang mountain pass in northern Afghanistan.

행정구역

1.바다흐샨 주（Badakhshan）

2.바드기스 주（Badghis）

3.바글란 주（Baghlan）

4.발흐 주（Balkh）

5.바미얀 주（Bamyan）

6.다이쿤디 주（Daykundi）

7.파라 주（Farah）

8.파르야브 주（Faryab）

9.가즈니 주（Ghazni）

10.구르 주（Ghor）

11.헬만드 주（Helmand）

12.헤라트 주（Herat）

13.주즈잔 주（Jowzjan）

14.카불 주（Kabul）

15.칸다하르 주（Kandahar）

16.카피사 주（Kapisa）

17.후스트 주（Khost）

18.쿠나르 주（ Konar）

19.쿤두즈 주（Kunduz）

20.라그만 주（Laghman）

21.로가르 주（Lowgar）

22.낭가르하르 주（Nangarhar）

23.님루즈 주（Nimruz）

24.누리스탄 주（Nurestan）

25.우루즈간 주（Oruzgan）

26.팍티야 주（Paktia）

27.팍티카 주（Paktika）

28.판지시르 주（Panjshir）

29.파르반 주（Parvan）

30.사망간 주（Samangan）

31.사르이폴 주（Sare Pol）

32.타하르 주（Takhar）

33.바르다크 주（Wardak）

34.자불 주（Zabol)

아프가니스탄은 34개의 주(벨라야트)로 나뉘며, 주는 다시 군으로 나뉜다.

주민

 

주요 민족 (2003년 추계)

파슈툰족 44% 파슈툰족(파슈토어: پښتون)은 주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걸쳐사는 민족이다. 파슈툰족은 일반적으로 '파슈토어를 쓰는 사람들'을 말한다.

타지크족 25% 타지크 족(타지크어: Тоҷик)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민족이다. 타지키스탄에 살지만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타지크족이 더 많다. 타지크족의 조상은 박트리아인이다. 인구는 285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자라족 10% 하자라족(페르시아어:هزاره)은 중앙아시아와 중동의 민족이다.

우즈베크인 8% 우즈벡 족(우즈베크어: O‘zbek/O‘zbeklar)은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민족이다. 대부분이 우즈벡어를 사용하고, 이슬람교를 신봉한다.

투르크멘인과 기타

Ethnic groups

The population of Afghanistan is divided into a wide variety of ethnic groups. Because a systematic census has not been held in the country in decades, exact figures about the size and composition of the various ethnic groups are not available. Therefore most figures are approximations only.

An approximate distribution of ethnic groups estimated by the CIA World Factbook

is as following:

Pashtun: 42%

Tajik: 27%

Hazara: 9%

Uzbek: 9%

Aimak: 4%

Turkmen: 3%

Baloch: 2%

Other: 4%

Based on official census numbers from the 1960s to the 1980s, as well as information found in mainly scholarly sources, the Encyclopædia Iranica

gives the following list:

36.4% Pashtun

33.7% Tajik, Farsiwan, and Qezelbash

8.0% Hazara

8.0% Uzbek

4.1% Aimak

3.3% Turkmen

1.6% Baloch

1.9% other

언어

2004년에 제정한 현행 헌법 1부 16조는 “파슈토어, 다리어, 우즈베크어, 투르크멘어, 발루치어, 파샤이어, 누리스탄어 및 국내에서 말하는 다른 언어들 중에서 파슈토어와 다리어는 국가의 공용어다. 국가는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언어의 강화 및 발전을 위하여 효과적인 계획을 채택하며 이행한다.

출판과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은 국내에서 말하는 모든 다른 언어들로 자유롭게 한다.”고 했다. 공용어인 파슈토어는 35%, 다리어는 50% 정도가 사용한다. 투르크멘어는 11%를 차지하며, 기타(러시아어, 우즈베크어, 키르기스어, 타지크어, 힌디어, 우르두어 등)도 사용된다.

종교

이 나라는 이슬람교가 다수를 차지하는 나라이다. 시아파가 다수인 이란과는 달리 수니파가 다수이다.

수니파 85%

시아파 15%

힌두교, 기독교, 시크교, 불교도 존재하고 있다.

탈리반 정권 하에서는 불교 사원이 이슬람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파괴되기도 하였다.

 

                                               Blue Mosque in Mazari Sharif.

 

교육

문해율은 남성 71%, 여성 57%이다. 탈레반 정권하에서는 여성의 교육 및 사회활동이 전면 금지되었으나, 탈레반 축출이후에 교육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그러나 불안한 정세와 이로 인한 교육인프라 부재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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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mic and Mongol conquests of the region

In the Middle Ages, up to the nineteenth century, Afghanistan was part of a larger region known as Greater Khorasan. Several important centers of Khorāsān are thus located in modern Afghanistan, such as Balkh, Herat, Ghazni and Kabul. It was during this period of time when Islam was introduced and spread in the area.

The region of Afghanistan became the center of various important empires, including that of the Samanids (875–999), Ghaznavids (977–1187), Seljukids (1037–1194), Ghurids (1149–1212), Mongol Empire, Ilkhanate (1225–1335), and Timurids (1370–1506). Among them, the periods of the Ghaznavids and Timurids are considered as some of the most brilliant eras of the region's history.

In 1219 the region was overrun by the Mongols under Genghis Khan, who devastated the land. Their rule continued with the Ilkhanate [one of 4 Subordinate Mongolian Khanates], and was extended further following the invasion of Timur Lang ("Tamerlane"), a ruler from Central Asia. In 1504, Babur, a descendant of both Timur Lang and Genghis Khan, established the Mughal Empire with its capital at Kabul. By the early 1700s, Afghanistan was controlled by several ruling groups: Uzbeks to the north, Safavids to the west and the remaining larger area by the Mughals or self-ruled by local tribes.

Hotaki dynasty

In 1709, Mir Wais Hotak, a local Afghan (Pashtun) from the Ghilzai clan, overthrew and killed Gurgin Khan, the Safavid governor of Kandahar. Mir Wais successfully defeated the Persians, who were attempting to convert the local population of Kandahar from Sunni to the Shia sect of Islam. Mir Wais held the region of Kandahar until his death in 1715 and was succeeded by his son Mir Mahmud Hotaki. In 1722, Mir Mahmud led an Afghan army to Isfahan (Iran), sacked the city and proclaimed himself King of Persia. However, the great majority still rejected the Afghan regime as usurping, and after the massacre of thousands of civilians in Isfahan by the Afghans – including more than three thousand religious scholars, nobles, and members of the Safavid family – the Hotaki dynasty was eventually removed from power by a new ruler, Nadir Shah of Persia.

Durrani Empire: beginnings of the "Afghan state"

 

                                             Durrani Empire at its greatest extent

In 1738 Nadir Shah and his army, which included four thousand Pashtuns of the Abdali clan, conquered the region of Kandahar; in the same year he occupied Ghazni, Kabul and Lahore. on June 19, 1747, Nadir Shah was assassinated, possibly planned by his nephew Ali Qoli. In the same year, one of Nadir's military commanders and personal bodyguard, Ahmad Shah Abdali, a Pashtun from the Abdali clan, called for a loya jirga following Nadir's death. The Afghans gathered at Kandahar and chose Ahmad Shah as their King. Since then, he is often regarded as the founder of modern Afghanistan. After the inauguration, he changed his title or clans' name to "Durrani", which derives from the Persian word Durr, meaning "Pearl".

By 1751 Ahmad Shah Durrani and his Afghan army conquered the entire present-day Afghanistan, Pakistan, Khorasan and Kohistan provinces of Iran, along with Delhi in India. In October 1772, Ahmad Shah retired to his home in Maruf, Kandahar, where he died peacefully. He was succeeded by his son, Timur Shah Durrani, who transferred the capital from Kandahar to Kabul. Timur died in 1793 and was finally succeeded by his son Zaman Shah Durrani.

European influence and the creation of the state of Afghanistan

 

       Political cartoon depicting Sher Ali Khan with his "friends" Britain & Russia (1878).

During the nineteenth century, following the Anglo-Afghan wars (fought 1839–42, 1878–80, and lastly in 1919) and the ascension of the Barakzai dynasty, Afghanistan saw much of its territory and autonomy ceded to the United Kingdom. The UK exercised a great deal of influence, and it was not until King Amanullah Khan acceded to the throne in 1919 that Afghanistan re-gained complete independence over its foreign affairs (see "The Great Game"). During the period of British intervention in Afghanistan, ethnic Pashtun territories were divided by the Durand Line. This would lead to strained relations between Afghanistan and British India – and later the new state of Pakistan – over what came to be known as the Pashtunistan debate. The longest period of stability in Afghanistan was between 1933 and 1973, when the country was under the rule of King Zahir Shah.

Republic of Afghanistan

However, in 1973, Zahir Shah's brother-in-law, Mohammed Daoud Khan, launched a bloodless coup and became the first President of Afghanistan.

In 1978 a prominent member of the People's Democratic Party of Afghanistan (PDPA), Mir Akbar Khyber (or "Kaibar"), was killed by the government. The leaders of PDPA apparently feared that Daoud was planning to exterminate them all, especially since most of them were arrested by the government shortly after. Hafizullah Amin and a number of military wing officers of the PDPA managed to remain at large and organised an uprising.

The PDPA, led by Nur Mohammad Taraki, Babrak Karmal and Amin overthrew the regime of Mohammad Daoud, who was killed along with his family. The uprising was known as the Great Saur Revolution ('Saur' means 'April' in Pushto). on May 1, Taraki became President , Prime Minister and General Secretary of the PDPA. The country was then renamed the Democratic Republic of Afghanistan (DRA), and the PDPA regime lasted, in some form or another, until April 1992.

Some are of the opinion that the 1978 Khalq uprising against the government of Daoud Khan was essentially a resurgence by the Ghilzai tribe of the Pashtun against the Durrani (the tribe of Daoud Khan and the previous monarchy).

Once in power, the PDPA moved to permit freedom of religion and carried out an ambitious land reform, waiving farmers' debts countrywide. They also made a number of statements on women’s rights and introduced women to political life. A prominent example was Anahita Ratebzad, who was a major Marxist leader and a member of the Revolutionary Council. Ratebzad wrote the famous May 28, 1978 New Kabul Times editorial which declared: “Privileges which women, by right, must have are equal education, job security, health services, and free time to rear a healthy generation for building the future of the country .... Educating and enlightening women is now the subject of close government attention.”

The majority of people in the cities including Kabul either welcomed or were ambivalent to these policies. However, the secular nature of the government made it unpopular with religiously conservative Afghans in the villages and the countryside, who favoured traditionalist 'Islamic' restrictions on women's rights and in daily life.

The U.S. saw the situation as a prime opportunity to weaken the Soviet Union. As part of a Cold War strategy, in 1979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under President Jimmy Carter) began to covertly fund forces ranged against the pro-Soviet government, although warned that this might prompt a Soviet intervention, (according to National Security Advisor Zbigniew Brzezinski). The Mujahideen belonged to various different factions, but all shared, to varying degrees, a similarly conservative 'Islamic' ideology.

In March 1979 Hafizullah Amin took over as prime minister, retaining the position of field marshal and becoming vice-president of the Supreme Defence Council. Taraki remained President and in control of the Army. on September 14, Amin overthrew Taraki, who died or was killed.

Soviet invasion and civil war

In order to bolster the Parcham faction, the Soviet Union—citing the 1978 Treaty of Friendship, Cooperation and Good Neighborliness that had been signed between the two countries—intervened on December 24, 1979. Over 100,000 Soviet troops took part in the invasion backed by another 100,000 plus and by members of the Parcham faction. Amin was killed and replaced by Babrak Karmal.

In response to the Soviet occupation of Afghanistan and part of its overall Cold War strategy, the United States responded by arming and otherwise supporting the Afghan mujahideen, which had taken up arms against the Soviet occupiers. U.S. support began during the Carter administration, but increased substantially during the Reagan administration, in which it became a centerpiece of the so-called Reagan Doctrine under which the U.S. provided support to anti-communist resistance movements in Afghanistan and also in Angola, Nicaragua, and other nations. In addition to U.S. support, the mujahideen received support from Pakistan, Saudi Arabia and other nations.

The Soviet occupation resulted in the killings of at least 600,000 to 2 million Afghan civilians. Over five million Afghans fled their country to Pakistan, Iran and other parts of the world. Faced with mounting international pressure and great number of casualties on both sides, the Soviets withdrew in 1989.

 

                                Soviet troops withdrawing from Afghanistan in 1988.

The Soviet withdrawal from the DRA was seen as an ideological victory in the U.S., which had backed the Mujahideen through three U.S. presidential administrations in order to counter Soviet influence in the vicinity of the oil-rich Persian Gulf.

Following the removal of the Soviet forces, the U.S. and its allies lost interest in Afghanistan and did little to help rebuild the war-ravaged country or influence events there.[citation needed] The USSR continued to support President Najibullah (former head of the Afghan secret service, KHAD) until 1992 when the new Russian government refused to sell oil products to the Najibullah regime.

Because of the fighting, a number of elites and intellectuals fled to take refuge abroad. This led to a leadership imbalance in Afghanistan. Fighting continued among the victorious Mujahideen factions, which gave rise to a state of warlordism. The most serious fighting during this period occurred in 1994, when over 10,000 people were killed in Kabul alone. It was at this time that the Taliban developed as a politico-religious force, eventually seizing Kabul in 1996 and establishing the Islamic Emirate of Afghanistan. By the end of 2000 the Taliban had captured 95% of the country.

During the Taliban's seven-year rule, much of the population experienced restrictions on their freedom and violations of their human rights. Women were banned from jobs, girls forbidden to attend schools or universities.

Communists were systematically eradicated and thieves were punished by amputating one of their hands or feet. The majority of the opium production was eradicated by 2001.

2001–present war in Afghanistan

 

                            A U.S. Army soldier securing a site in Nuristan Province.

Following the September 11 attacks the United States launched Operation Enduring Freedom, a military campaign to destroy the al-Qaeda terrorist training camps inside Afghanistan. The U.S. military also threatened to overthrow the Taliban government for refusing to hand over Osama bin Laden and several al-Qaida members. The U.S. made a common cause with the former Afghan Mujahideen to achieve its ends, including the Northern Alliance, a militia still recognized by the UN as the Afghan government.

In late 2001, the United States sent teams of CIA Paramilitary Officers from their Special Activities Division and U.S. Army Special Forces to invade Afghanistan to aid anti-Taliban militias, backed by U.S. air strikes against Taliban and Al Qaeda targets, culminating in the seizure of Kabul by the Northern Alliance and the overthrow of the Taliban, with many local warlords switching allegiance from the Taliban to the Northern Allianc.

In December of the same year, leaders of the former Afghan mujahideen and diaspora met in Germany, and agreed on a plan for the formulation of a new democratic government that resulted in the inauguration of Hamid Karzai, an ethnic Pashtun of the Durrani clan (from which the royal family was drawn) from the southern city of Kandahar, as Chairman of the Afghan Interim Authority.

After a nationwide Loya Jirga in 2002, Karzai was chosen by the representatives to assume the title as Interim President of Afghanistan. The country convened a Constitutional Loya Jirga (Council of Elders) in 2003 and a new constitution was ratified in January 2004. Following an election in October 2004, Hamid Karzai won and became the President of the Islamic Republic of Afghanistan. Legislative elections were held in September 2005. The National Assembly – the first freely elected legislature in Afghanistan since 1973 – sat in December 2005, and was noteworthy for the inclusion of women as voters, candidates, and elected members.

 

 Map of Afghanistan by the United Nations showing regional security risks and levels of opium poppy cultivation.

As the country continues to rebuild and recover, it is still struggling against poverty, poor infrastructure, large concentration of land mines and other unexploded ordnance, as well as a huge illegal poppy cultivation and opium trade. Afghanistan also remains subject to occasionally violent political jockeying. The country continues to grapple with the Taliban insurgency and the threat of attacks from a few remaining al Qaeda.

At the start of 2007 reports of the Taliban's increasing presence in Afghanistan led the U.S. to consider longer tours of duty and even an increase in troop numbers. According to a report filed by Robert Burns of Associated Press on January 16, 2007, "U.S. military officials cited new evidence that the Pakistani military, which has long-standing ties to the Taliban movement, has turned a blind eye to the incursions." Also, "The number of insurgent attacks is up 300 percent since September, 2006, when the Pakistani government put into effect a peace arrangement with tribal leaders in the north Waziristan area, along Afghanistan's eastern border, a U.S. military intelligence officer told re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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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상황

2007년 6월

6월 5일 아프가니스탄군과 연합군은 6월 4일 4시간의 교전 끝에 24명 정도의 적을 죽였다.

6월 6일 나토군 대변인은 두 명의 나토군이 죽었다고 밝혔다. 국적과 작전지역은 발표하지 않았다. 한편 10명의 무장 세력이 체포되었다.

2007년 7월

7월 10일 아프가니스탄 내무장관은 폭력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하여 12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17명의 민간인이 죽었다고 발표했다. 7명의 네덜란드 군인을 포함한 30명이 부상당했다.

7월 12일 아프간 주 경찰 관리는 6명의 아프간 경찰이 미군 주도 부대의 호송 참여 중 길가의 폭탄이 폭발하여 죽었다고 말했다.

7월 15일 아프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은 파키스탄 출신의 14세 자살폭탄 테러 미수범을 사면하였다. 그는 아프간의 주지사 한명을 죽일 계획이었다.

7월 16일 계속되는 아프간-파키스탄 국경에 대한 폭격으로 파키스탄-탈리반의 휴전이 깨질 위기이다. 그 지역은 탈레반이 훈련과 재정비를 하는 곳이다.

7월 18일 카불-칸다하르 고속도로 매복, 로가르 주에서의 매복 공격, 코스트 지역의 경찰서 자살폭탄테러 등으로 17명의 아프간 경찰이 살해되었다. 다른 한 건의 자살폭탄 테러범은 사살하여 희생자가 없었다.

7월 19일 하루 전 납치된 2명의 독일인에 대한 수색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탈레반 대변인 자비울라 무자히드는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7월 21일 아프간의 탈레반측은 자신들의 요구가 무시됨에 따라 두번째 독일인 인질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7월 22일 2003년 미스 아프가니스탄이었던 비다 사마드자이가 봉사활동을 이유로 05-06 미즈 아메리카(Ms America 05-06)에 선정되어 미국 대통령상을 받았다.[10]

7월 23일 아프간의 마지막 국왕이었던 모하마드 자히르 샤가 92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사촌의 쿠데타에 의해 폐위되었던 그는 29년의 망명생활 끝에 2002년 고국에 돌아왔었다.

7월 24일 독일 정부는 아프간 경찰의 훈련을 돕기 위해 교관을 더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7일 아프간군과 미군 주도 연합군은 아편 경작의 심장부에서 12시간의 격렬한 전투를 벌여 50명의 탈레반 대원을 죽였다고 말했다.

7월 28일 아프간 당국자는 2건의 충돌로 3명의 나토군과 1명의 아프간군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7월 28일 아프간 내무부 장관은 2명의 지역 경찰서장을 태만을 이유로 해임시켰다고 밝혔다.

7월 29일 파키스탄의 연방 및 개척지역 장관은 2009년 말까지 자국에 있는 아프간인 난민 수용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아프간에 평화가 오면 더 이상 파키스탄에 수용소가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7월 30일 영국 국방부는 영국 해병대원 1명이 아프간 남부에서 작전 중 전사했다고 밝혔다.

7월 30일 탈레반 무장세력이 연합군의 병참 호송을 공격하여 아프간의 사설 경호 대원 13명을 죽였다고 아프간 경찰이 밝혔다.

7월 30일 아프간 주둔 캐나다군 전 사령관인 팀 그랜트 준장은 도로개선과 어린이 건강 개선이 자신의 재임 9개월의 유산이라고 말했다.

7월 31일 아프간군 대변인은 수도 카불에서 자살폭탄차량으로 인해 아프간 민간인 2명이 죽고 미군 주도 연합군 4명, 아프간군 3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2007년 8월

8월 1일 아프간 경찰은 거의 2주 전 납치됐던 법원 직원 4명의 시체가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8월 1일 아프간 여자 축구대표팀은 이번달 파키스탄을 방문해 최초의 해외 원정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코치가 밝혔다.

8월 1일 독일 외무부 장관은 독일과 나토군이 아프간에서 더 많은 민간인 납치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탈리반은 이를 통해 외국군의 철수 에 영향을 주려는 것이라고 했다.

8월 2일 호주 국방부는 지난 주 아프간에서 민간인을 죽이고 두 명의 어린이에게 부상을 입힌 군인들을 적절히 조치했다고 밝혔다.

8월 2일 일본 야당의 마에하라 세이지는 일본이 미국이 이끄는 아프간 전쟁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해야 된다고 말했다.

8월 2일 호주의 외무장관은 아프간 한국인 인질 사태 해결을 위해 한국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일 하미드 카라자이 아프간 대통령이 수 일 내에 미국을 공식 방문할 것이라고 그의 대변인이 밝혔다.

8월 2일 한국의 대표단이 탈레반과의 직접 협상을 위해 아프간에 도착했다. 한국 정부는 인질 석방에 대한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으나 탈레반 죄수석방이라는 탈레반의 요구를 들어줄 힘이 없다. 아프간 정부는 앞으로 납치를 부추길 뿐이라며 요구를 거절했다. 그 자신도 한국인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파키스탄 대통령에게 인질 석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파키스탄 대통령 대변인은 우리는 탈레반과 아무런 연결도 없고 접촉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8월 3일 아프간 경찰은 미국 주도의 공습에서 아프간 민간인 20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 공습이 2명의 탈리반 사령관에 대한 정밀 폭격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방 경찰은 탈리반의 범죄자 공개 처형에 모인 군중들이 폭격당했다고 말했다.

8월 3일 인도 육군의 관리는 북카시미르 지역에서 50시간의 교전 끝에 군인 1명과 8명의 아프간 테러리스트가 죽었다고 말했다.

8월 3일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네셔널은 탈레반 납치세력에게 인질 석방을 촉구했다. 또 인질 납치는 국제 인권법 위반, 인질 살해는 전쟁범죄이며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전쟁 범죄자는 반드시 법정에 서야할 것이라고 했다. 

8월 4일 아프간의 양귀비 수확이 올해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아프간은 세계 수확의 95%로 예상되는 최대의 헤로인 공급처이다. 미국과 나토 동맹국이 지원하는 4억7천5백만달러에 달하는 양귀비 제거 계획의 효용성 때문에 발표가 지연되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8월 4일 미군 주도 연합군의 남부지역 공습으로 최소 3명의 탈레반 고위 인물이 죽었다.

8월 4일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에서 자살 폭탄 차량이 연합군을 덮쳐 연합군 부상자 2명이 후송되었다. 2001년 탈레반 축출 이후 최근 18개월간 폭력이 가장 심하다고 현장의 아프간 군인이 말했다. <로이터>

8월 4일 한국정부는 탈레반측에게 탈레반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우리의 영향력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8월 4일 아프간 동부 지역 나토군 사령관인 미군 보텔 준장은 아프간군의 경쟁력 향상을 치하했다. 아프간 군은 나토군뿐 아니라 국경 넘어 파키스탄 군과의 협조도 잘한다고 했다.

8월 4일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함께 1,000메가 와트급 수력발전소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의 자금은 아시아 개발은행,이슬람 개발은행, 세계은행 등이 조성한다.

8월 5일 탈레반 세력은 한국과의 직접 협상 장소를 정하는데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로이터>

8월 5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하미드 카라자이 아프간 대통령을 캠프 데이비드에서 맞을 예정이다. 2일간의 회담에서 아프간의 재건, 증가하는 민간인 희생자, 테러와의 전쟁, 부패와 마약 거래 등이 논의될 것이다. 한국인 인질 상황도 주제가 될 것 같다. 카불 정부는 탈레반의 요구를 거절한 상태다. 한국은 카불정부와 와싱턴에 협조를 요청한 상황이다.

대한관계

2007년 2월 27일 폭탄 테러로 한국군 장병 1명이 사망했고, 같은 해인 2007년 7월 19일에 가즈니 주 카라바그 부근에서 독일인과 한국인 봉사단 23명이 탈레반에 의해 납치되어 한국인 2명 (목사 1명, 봉사자 1명)이 살해 되었다. 결국 협상의 타결로 나머지 일행들은 석방되었다. 그 후 현재 본국의 불안한 치안상황 등 여러 정황에 따라 국민의 신변안전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는 허가없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입국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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