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는 한국땅 LA평통, 세미나 열어
[미주중앙일보] 2008년 07월 25일(금) 오후 09:39
LA평통(회장 차종환)이 24일 한국교육원에서 '독도 및 대마도 소유권 문제'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종환 LA평통회장 전 독도 의용수비대 홍순칠 대장의 장녀 홍인숙 여사와 김흥진 샌디에이고 한미노인회장이 학술적으로 독도와 대마도 소유권이 왜 한국에 있는지 설명했다. 왼쪽에서부터 김흥진 회장 홍인숙 여사. 차회장 이태형 평통간사.
진성철 기자 LA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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