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영유권 선언과 반환요구

기어코 일본 왜노가 2008.7.14일 오후 일본 문부과학성을 통해 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기술하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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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영유권 선언과 반환요구.

대마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일본은 근세이전까지 역사적으로 동이한민족 종속국이다.

대마도는 개천이후로 부터 또는 현존하는 사기에 기록된 것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신라시대때부터 동이한민족의 고유의 영토이기 때문에 일본정부는 그 전통성에 대를 잇고 있는 종주국인 대한민국 에게 정식으로 반환하여야 마땅하다.

벌써 이러한 조치가 있어야 하지만 쌍방 정치인들의 우유부단한 행태 때문에 시간만 소진하고 본뜻이 이루어지지 못하였음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였다.

본 영토 반환요구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인 문제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결같은 바람이며 크게는 하늘이 정한 이치이다.

늦은 감은 없지 않으나 이제 우리 동이한민족 종주군인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를 바르게 되 돌려받아 마땅히 영토범위에 복속하고 환수하고자 하는 것이니 이에 일본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길 기대하는 바이다. 더불어 이러한 하늘의 뜻을 만천하에 선언하는 바이다.

일본 정부는 지금 당장 대마도를 동이한민족 정통종주국인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반환하라.

일본 정부는 하늘의 이치인 역사적 사실을 거부하거나 부정하여 더 이상 혼란을 야기하지마라.

일본 정부는 현재 대마도를 불법적으로 점유하여 마치 자국의 영토처럼 행사하고 있는 모든 행위와 권리주장을 포기하고 하늘의 이치를 따라 東夷 宗主國 대한민국에 조속하게 반환하여 불법을 저지른 대죄를 사해 받는 것이 동이한민족 종속국의 도리이다.

2008.07.14

東夷 宗主國 大韓民國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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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여지도 대마도

 

                                                               조선팔도총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