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영유권을 선언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天明[천명]2008.07.13
일본 왜노정부가 시도하려고 하는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독도 영토 명시에 따른 표현정도는 그들이 어떤 식으로 하더라도 우리입장에서는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 할 수 없는 것이기에 특별하게 의미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그들의 범죄행위가 그로 인하여 결코 희석 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 가질 필요를 못 느낀다.
사람을 죽여 놓고 가식적으로 표현을 다르게 한다하여 죄가 사해지는 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우리민족 전체를 죽여 놓고 표현상 고친다고 한들 근본적으로 무엇이 달라질 수 있는지 그들의 뻔뻔한 모습에서 분통이 터지지 않을 수가 없다.
전통적 유교 국가라고 하면 자고로 어린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지 않는 것이 교육의 기본이다.
그런데도 이런식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마치 어릴때 부터 도적질을 가르치는 것과 꼭 같다.
어린 학생들이 보는 교과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명시를 한다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왜노정부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거짓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숨기고 어린 학생 면전에서 날강도가 되고 도둑놈이 되어 우리 영토인 독도를 강탈하겠다는 것은 우리에게 총을 겨누고 마침내 선전포고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시하겠다고 하는 것은 자국 어린 학생들에게 도적질과 강도질을 가르치는 것이고 그와 같은 범죄행위를 답습하라고 부추기는 못된 수작에 불과 한 것이다.
판단이 부자유스러운 어린 학생들 입장에서는 보고 듣는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어서 사실과 진실을 감추려고 왜곡하고 조작하는 교육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극단적 적개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결과를 도외시한 체 칼날 같은 위험을 방치하는 극한적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거짓을 사실로 아는 것도 문제지만 잘못되고 왜곡 된 교육으로 오히려 자국영토를 우리가 반대로 어거지로 영토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혐오스러운 민족으로 비춰져 마침내 엄청난 반한 감정을 낳게 할 것이고 이미 망령이 되어버린 군국주의를 광적으로 옹호하게 하여 재생산하면서 극단적인 극우들을 양산 하려고 하는 몰염치한 의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으며 근린을 표방해야 할 세계 흐름에 역행하는 반역사적인 파행적 사고에서 나온 그야말로 치졸한 범죄행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기를 거부하고 짐승 같은 일본 왜노정부라고 하여도 귀와 눈은 분명하게 붙어있어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이처럼 뻔뻔스럽게 날조 왜곡하여 멀쩡한 남의 땅을 강탈하려고 하는 것은 역사를 꺼꾸로 뒤집어 놓으려는 것이다.
언제까지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그들의 노략질 못된 근성으로 감추고 잘못된 것을 합리화시키려는 꼼수만 자꾸 부리려 하지만 현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재삼자가 보더라도 그들의 행위는 비상식적인 강도질이며 도둑질에서 결코 벗어 날 수 없음도 뼈 속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겉으로는 선린관계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이렇듯 그들의 야욕만 채우려고 끊임없이 이웃을 못살게 괴롭히고 이치에도 맞지 않게 도발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 가까운 이웃이고 선린관계라고 할 수 있겠는가?
백주 대낮에 우리 주권과 영토권을 송두리째 빼앗고 자국 것으로 만들고자 천하에도 없는 음모를 꾸미며 거짓을 사실처럼 만들겠다고 버젓이 작당하고 있는 행태에서 천벌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이런 심각한 지경에 놓인 우린 대체 앞으로 어떤 식으로 대응할 것인가이다.
백주 대낮에 당하는 도적질과 강도질에 대응하는 강력한 그 무엇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러한 범죄행위를 다시는 저지르지 못하도록 확실한 잠금장치도 이참에 분명하게 해 두어야 하지 않겠는가.
때문에 지금 당장 그들이 저지르고자 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도록 정부가 나서 경고하고 철저한 방책을 사용하여 문제 발생자체를 막는 것이 급선무라고 본다.
그 방책은 두말 할 것도 없이 대마도 영유권 선언이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 정부는 왜노정부가 저지른 모든 범죄행위로 인하여 나타나는 결과에 무한의 책임을 물어야 하며 이렇듯 설득하고 말리는데도 기어코 독도를 강탈하고자 하는 모든 수작을 중지하고 진행 한다면 그와 동시에 대마도영유권선언을 하겠다고 엄중하게 경고해야 할 것이다.
명백하고 부정할 수 없는 역사사실을 덧 붙여 예를 들것도 없이 대마도영유권선언과 대마도반환요구의 정당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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