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리스트/세계우주무기

GoogleSatTrack - satellite tracker on google maps

한부울 2008. 7. 2. 23:38

GoogleSatTrack (GST)

 

http://www.lizard-tail.com/isana/tracking/

 

GoogleSatTrack (GST)는 Google Map상에, 국제 우주国際宇宙 스테이션(station)을 시작으로 하는 인공위성의 현재 위치를 리얼타임(real time)에 표시하는 스크립트(script)이다. 사용법은 브라우저로 페이지를 열면 언제라도 위성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컴퓨터의 시계를 정확하게 맞추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만약 시계가 1분의 차이가 있으면, 화면상에서는 위성은 400 km이상 어긋난 위치에 표시되게 된다.

이것은 공개되고 있는 궤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한 것이다.

랑데뷰(Rendezvous)/도킹(Docking)등의 미터 단위에서의 정밀도를 필요로 하는 트랙킹(tracking)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 공력(空力)에 의한 시뮬레이션(simulation)이 필요하게 되는 재돌입 직전의 위성등의 트랙킹에서는 실제의 위치와는 오차가 생긴다.

 

주의:이 페이지는 Google가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GoogleMapsAPI 로 불리는, GoogleMap의 기능을 호출해 유저 독자적인 컨텐츠를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해 만들어지고 있다.

 

GST 3.0 의 기능

 

정밀도 향상

Ver. 3 에서는, 궤도 계산용의 알고리즘(algorism:유한한 단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나 방법)을 SGP4로 불리는 지극히 고정밀(高精度)로 변경(変更), 큰폭으로 정밀도를 향상했다. SGP4의 예측 오차는, 이상적인 환경(궤도 요소가 충분히 새롭고, 컴퓨터의 시계가 정확한 경우)이라면, 위도/경도 환산으로 약 0.1度(적도상에서 약 10km) 정도이다. 또, pre-set 된 위성에 대해서는 NASA, CelesTrack(미 공군 우주 지휘부가 공개하고 있는 위성궤도 요소의 면)등의 궤도정보의 배포처로부터 자동적으로 데이터를 취득하여, 항상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

 

명암 경계선의 표시

낮과 밤의 경계선을 지도상에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경계선만의 표시(line), 밤을 어둡게 한 표시(shading)의 2 종류의 표시에 대응하고 있다. 표시는 5분에 1회의 반복적으로 갱신한다.

 

그라운드 트럭의 표시

약 4.5시간 전까지 인공위성이 그리는 궤도를 지도상에 플롯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것도 5분에 1회 갱신한다.

 

위도, 경도선의 표시

위도, 경도 각각 30번 세밀하게 그라드를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궤도요소 입력에 임의적으로 위성의 표시에 대응

현단계에서는, 저궤도 위성만의 대응한다. 궤도 주기가 225분을 넘는 위성(원궤도 고도 5800 km이상)은 현재 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가까운 장래 대응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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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첩보위성에 대한 일본인의 소리

 

일본정부는 최근 쏘아올린 첩보위성을 "고도 400km-600 km의 준회귀 태양 동기 궤도(準回帰太陽同期軌道)"라고 밖에 공표하고 있지 않고 있지만, 세계적인 견해로 볼 때 상기(上記) 정도(程度)까지는 알아야 한다고 본다.

이것을 알게 되면, 센서의 성능등도 그 보다 더 정밀하게 추정할 수가 있다.

이것에 대한 지식은 그다지 필요 없다. 이공계 대학 초년급의 지식으로 충분하다.

이것은 세틀라이트·워칭(Satellite watching)의 실정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상식수준이다.

아마 실제로 발사를 담당한 우주개발 사업단(NASDA)이나 제작 관계자들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궤도 요소는 은폐하려고 하고 은폐하는 결정에 NASDA나 제작관계자가 따랐다고 하는 것 웃기는 이야기고 그러한 결정은 보다 상부조직이다고 추정할 수 있다.

문부과학성, 내각부, 방위청등의 고급관료들을 조정하는 정치가다.

여기서 꽤 확실도의 높은 추정이 성립된다.

즉 고급관료나 정치가 중에서 이러한 의사 결정하는 입장에 있던 사람은, 위성이라는 것이 세계에서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무지에 가깝고 게다가 아무도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을 것이고 혹은 지적되어도 이해할 수 없었다라고 하는 추정한다.

정보수집 위성을 둘러싼 사태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이러한 추정이다.

위성을 이용하는 입장의 사람이 위성의 무엇인지를 모르면서, 예산 2500억엔을 들인 위성은 쓸데없는 고속도로와 동등의 상자 물건이나 다름이 없다.

복잡한 예산이 흘러나오고 관료 조직을 배불리고 위성 제조자의 미츠비시 전기만을 배불렸을 뿐 쓸데없는 공공투자가 된 것이다.

이것은, 일본은 독립국의 보통국가로서 독자적인 정보수단을 가져야 하는 것은 정책 논의 이전에 매우 당연한 귀결이다.

정찰위성은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도구는 사용법을 기억하지 않으면 무의미한 물체이다. 그리고, 정찰위성은 결코 사용하기 쉬운 프렌들리(friendly)의 도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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