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우리도 1945년이후 왜노 보수 우익정치인들의 망언과 망발등 도발모음집을 만들어 출간하고 국민들에게 배포해야 한다!
이것에 내포 된 것에서 보면 다분히 고의적인 정치성이 농후하다.
현 정부가 대일 유화정책을 표방하고 있지만 내정간섭적인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마당에 그와 같은 것은 무소용이며 일본정부에게 정식으로 항의하고 어떤 조치를 취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정치성 도발은 다분히 계획적이며 우익단체의 정치적 검은 음모가 도사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자칫 잘 못하면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당사국 국민들을 자극 할 수 있는 것임에도 버젓이 출간하면서 출판사 출간 홍보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라면 전위에 돈을 핑계로 하는 것 같은 어리숙한 글쟁이를 앞세우고 뒤에서 우익 정치인들이 막후 조종 할 수도 있는 정치성 커넥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도발하는 이유가 우익보수단체 입장에서 정치적 노림수가 분명히 있겠지만 그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이것은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도전이고 또한 내정간섭이 아닐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 대통령 지위를 보호하는 차원에서라도 강력한 정부의 항의가 필요하고 재발치 않도록 강력한 조치해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것일 수도 있다.
감히 인간 같지 않은 왜노 글쟁이(56)가 돈에 눈이 어두워 일본 내에서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하하고 폄하는 책을 출간하여 팔아먹고자 미친 듯이 선전하고 있다고 들 한다.
이러한 짓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미친 짓이다.
돈이 궁하여 하고자 한 일이라면 노동이나 하여 정당하게 해결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애많은 남의 나라 대통령을 폄하하고 욕한 대가로 치부하려는지 그야말로 왜노 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으며 고약하고 역한 냄새나는 장삿속이라 할 수밖에 없다.
하여튼 남의 나라 대통령까지 동원하면서 돈벌이하려고 하는 발상이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우리가 보기엔 불쌍한 거지같은 짓이다.
왜노들 살기가 그렇게도 힘든 것인가?
왜 지들이 욕하고 난리인가 말이다.
도대체 주제 파악조차 못하는 난동이고 지랄 같은 망발이 아닐 수 없다.
꺼꾸로 우리나라 사람이 지네 국왕이나 총리를 상대로 하여 이와 같이 비하하고 폄하하는 책을 쓰고 출판사가 맞장구치듯 논평을 늘어놓았다고 한다면 아마 이와 같은 글쟁이 나부랭이 같은 것들이 길길이 날 뛰고 게거품을 물며 벌써 시작하기도 전부터 우리에게 야단법석을 떨었을 것이다.
그러기에 역지사지란 말이다.
우리는 그들이 근세기에 들어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짓과 짐승 같은 도발에 끊임없이 직면하여 수많은 핍박과 수모를 받았지만 향상 정도를 지키며 모든 것에서 순리를 따르려고 애를 쓰고 분을 삼키고 있을 뿐 이런 식에 파렴치한 행동으로 그들을 상대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끝임 없이 시비를 걸고 분노케하고 있다.
예부터 우리의 조상님들이 그들을 근본이 없는 왜노라고 취급하여 미천하게 여겼으며 상종조차 하지 않으면서 그저 멀리 거리를 두고 깨우치게 하려고 했던 하찮은 종족들임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하는 추잡스러움이 아닐 수 없다.
이웃을 주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늘 해할 궁리를 하거나 그것도 모자라면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는 그야말로 말이 통하지 않는 쥐새끼 같고 원숭이 같은 새끼들을 이제 본때 보여줘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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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매된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서적
2008/03/06 오후 2:13
야후블로거 : 당신이 몰랐던 엄청난 사실들(펌)
한국이 세계에 자랑한다 : 노무현 대통령의 광란 발언록
내용: 김정일의 핵실험 강행을 지원하여, 미,일을 나락의 밑바닥으로 밀어 떨어뜨린다! 동북 아시아의 붉은 히어로, 노무현 철저연구
출판사 코멘트: 기억이 선연한 북한 핵실험을 강행한 장본인, 김정일 총서기관의 얼굴은 떠올릴 수 있어도, 한국의 대통령은 누구던가? 라는 질문에는 일순간 당황해지는 사람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실은 인터넷의 세계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은 '초!'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유명인입니다. 그 이유는 노무현 대통령의 상식으로 생각할 수 없는 언동에 있습니다.
본서는 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여러가지 발언으로부터 42가지를 엄선해, 그 진심이나 배경을 고찰하는 것으로써, 아직 일반적인 일본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의 '본모습'을 해명하는 것과 동시에, 그런 '미친 대통령'을 낳은 현재의 한국이라고 하는 국가의 본질을 분명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2005년 6월, 노무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해 주위를 놀래켰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는 가볍게 할 생각이다"
이것의 어디가 어떻게 이상한가? 왜 이 발언이 비상식적인가?
그것은, 이 한마디가 어떤 장소에서 누구의 앞에서 말했으며, 그리고 그 진심이 무엇인가 라고 하는 것을 본서를 통해 자세하게 찾아가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 대답을 알고, 웃어 버리는지, 몹시 질리든가, 혹은 격노할까는 아무쪼록 이 책을 읽어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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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매우 극우적인 출판사에 의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보는 우리나라의 햇빛 정책에 대한 시선은 국내의 극우 단체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상당히 씁쓸하게 느껴집니다(사견을 붙이자면 북한과의 긴장 관계가 높아질 수록 해외 투자자의 국내 투자가 줄어듭니다. 어느 누가 전쟁이 곧 일어날 것만 같은 나라에 돈을 투자하겠습니까? 일방적인 투자가 아닌 국제적 신용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이었던 것이죠. 사실 그로 인해 가장 혜택을 본게 국내 주가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2000까지 찍었으니).
출판사 측 말에 나오는 "오늘 저녁 식사는 가볍게 할 생각이다"의 배경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2004년 7월 제주도에서 열린 북핵 관련 회담에서 연 만찬에서 엄청난 규모의 저녁 식사를 각국 정상들에게 대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 2005년 3월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철저한 반성 요구를 한 新대일관계 4원칙을 발표하였고, 일본은 시네마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가결시키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해 6월에 고이즈미 총리가 서울을 방문했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한 말이 저것이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책에서는 일본의 그러한 행위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식사를 '허술하게' 대접했다고 설명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같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대통령을 깔아뭉개는 발언을 볼 수 있습니다만 타국 사람이 그것도 출판된 책을 통하여 '미친 대통령'이라 칭하는 것은 조금 심하게 여겨집니다.(야후블로거 : 당신이 몰랐던 엄청난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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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倭奴)작가-坂 眞
著者略歴 (「BOOK著者紹介情報」より)
1952年2月、福岡県生まれ。1971年に大学を中退。1974年復学。1977年地方公務員。その後、独立し自営業を営むが倒産。以後、職を転々として現在に至る(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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