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수호 286

아직도 일본 만세 부르는 신친일파들(민족을 팔아 먹고 사는 인간들)

아직도 일본만세 부르는 신친일파들 [세계일보] 2006년 08월 13일(일) 오전 11:08 ''창씨개명은 하고 싶은 사람만 한 것이지 강제적인 것이 아니었다.'' ''강제로 연행한 ‘종군위안부’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모시는 신성한 행사로, 침략전쟁과는 관계가 없는 ..

영토수호 200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