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부 201

명성황후시해 "일본내각 개입 확인" 이토히로부미가 지휘가능?

명성황후 시해' 일본내각 개입 확인 [세계일보] 2006년 08월 15일(화) 오전 08:08 1895년 10월8일 새벽에 발생한 명성황후 시해사건(을미사변)과 관련, 당시 일본 내각 핵심 인물들이 만행을 기획하고 책임자를 조선에 파견했던 과정이 주한 일본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1846∼1926)의 수기를 통해 일부 드..

열도부 2006.08.16

명성황후 시해한 왜놈 깡패 도적 칼이 왜구나라 신사에 보관중이라고?

왜가 만든 신사는 도적놈의 칼, 살인자의 칼, 전쟁원흉, 사람이 사람답지 않는 짓을 한 저주받은 인간들을 모아놓고 똑 같은 놈들이 절하고 지랄하는 곳이다. 그 신사는 더럽고 추악하며 역겨운 냄새가 나 전혀 본 받을 것이 없는 귀신 신사이다. 그 귀신신사에는 정신나간 놈들이 지금도 즐겨 찾는 곳..

열도부 2006.08.08

일본왕-궁에서 경상도말로 아지매...를 외우고 축문을 읽는다.

일본 神道의 비밀 日王, 한국말로 신라神 모신다 왜 일본에서는 신라를 철저하게 미워하고 배타시해 왔을까. 이 큰 의문점 때문에 필자는 오랜 세월 일본 속의 신라 연구에 집중해왔다. 일본왕실이 9세기 초엽부터 역사 문서에 공공연하게 신라를 적대시해온 이유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결론적으로 ..

열도부 200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