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래는 동방의 등불 코리아(demain sera coreen)의 것

한부울 2012. 10. 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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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대한민국 것(demain sera coreen)

 

글쓴이:한부울

 

세계삼한역사가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주는 글이다.

프랑스 역사학자가 미래는 고요한 아침의 나라(The Land of Morning Calm,1919)가 아니라 동방의 등불로 살아 날 것이란 예측이고 확신이다.

[이 글은 2011.09.16 21:25 등록되었던 글]

 

[번역]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Le Monde)가 한국인(Les Coreens)이라고 하는 책을 낸 전 주한 프랑스 외교관 파스칼 다이예 뷔르종(Pascal Dayez-Burgeon)을 소개하는 서평 기사로 "프랑스인들은 중국이나 일본과 같이 한국에 대한 무관심과 몰이해적이어서 한국에게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다" 라고 지적하는 기사를 보내 주목받고 있다.

 

왜 저자는 한국을 몰이해적인 나라로 보는 가에서 하필이면 서로 이웃이 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을 기준한 것에서 한국은 과거의 한국이 아니다란 사실을 먼저 우리 스스로가 이해할 수 없게 되어있고 나아가서는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이 이와같은 사실에서 진정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번 더 강조한다면 우리는 그야말로 우리스스로가 한국을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지만, 중국과 일본은 과거 힘들었던 한국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부정적으로만 본다는 표현이 한층 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세계의 힘은 서양으로부터 동양으로 전이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중·일 삼국이 그 중심에 서 있다.
이 3개국은 도래하는 세계의 중심국과 패권국이 되려고 서로 겨루고 있는 나라들이기도 하다.

이러한 현실을 저자는 간파한 것이다. 거기서 자국인 프랑스에 중국이나 일본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는 경계의 목소리가 아닐까라고도 생각해 본다.
어쨌든 저자가 보는 관점은 틀림없는 것 같다.

따라서 뷔르종의 견해에 필자는 한층 더 신랄하게 파고 들고자 했다.
먼저 중국의 현실로부터 조사해 보자.
중국은 자본주의가 싫어 사회주의를 선택한 나라다. 그러나 그 사회주의의 한계성을 느낀 중국은 또 자본주의를 인정했다. 그 결과 오늘날 자본주의국가 보다 더 심각한 빈부의 격차가 발생했다.
(중략:빈부 격차·티벳등의 소수민족 문제·센카쿠 문제 등 중국의 문제 열거)
중국이 실로 고민하고 있는 것은 그것들과 다르게 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한국이며 한국과의 관계이다.
한국인들의 정체성 아이덴티티(identity)가 나타나 확립되면서 일본과 중국은 그에 따른 실체가 나타나 버린다고 하는 초조함과 위기의식이다.
이러한 모든 요소를 종합해 볼 때, 중국의 꿈은 당초부터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그들이 이러한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선택한 동북공정과 같은 해결책은 마침내 스스로 실패를 부르는 수단이 되어 부메랑으로서 돌아오는 점을 깊게 깨달아야 한다는 사실과 현실에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요구하는 것을 주문해 본다.
일본도 역시 아시아의 패권에서 세계 패권에 도전의 꿈을 꿀 수 있지만, 완수할 수 없는 꿈인 것을 깨달으면 좋겠다 싶다.
일본 열도는 지진과 해일로 2센치나 해수 중에 가라앉았다고 한다.
지금부터 일본 열도의 미래는 아무도 호언 장담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중심국은 100년 남짓 전, 인도의 성인 타고르가 예찬한 동방의 등불의 나라 즉 "코리아(coreen)"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자.

뷔르종 역시 이러한 역사적 또는 현실적 근거로 기초를 두어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고 하는 단순한 이미지를 생각하는 고정관념으로부터 빠져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강조했던 것이다.

또한 지금에 "한류"가 중국과 일본을 넘어 아시아, 미국은 물론 전유럽을 강타하고 있다라고 한국을 예찬하면서 분명 미래는 한국의 것이 될 것이다라고 예언을 넘어 확언했다고 하는 사실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프랑스 (Le Monde)]

 

나는 이 파스칼 다이예 뷔르종(Pascal Dayez-Burgeon)이라는 학자가 한국대사관에서 대사로 재임한 사실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역사교수(歷史敎授)로서 역사학에 상당한 지식과 함께 주장한 것이라 매우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대조선과 대한제국이 어떻게 생성되어 어떻게 망한 것인가 하는 사실 뿐만 아니라 근세기에 생성된 일본과 신중국의 근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감히 할 수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는 한국인들의 정체성 아이덴티티(identity)가 나타나 점차 확립되면서 일본과 중국의 실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그에 따른 저항이나 부정적인 면을 실제 감당할 수 없다는 초조함과 위기의식이 일본과 신중국에게 존재한다고 말했다.
한국인들의 정체성 아이덴티티(identity)가 과연 어떤 것일까가 아니라 어떤 형태일까?

매우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알 수 있다.

그와 같은 역사가 무엇이라는 것을 나는 알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뷔르종(Pascal Dayez-Burgeon)의 글에서 일제가 뜯어고치고 조작한 한반도 조선 또는 한반도 대한제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반도 조선과 한반도 대한제국이 어떻게 생성되고 어떻게 망실하였는가에 대한 사실을 정확하게 안다면 문제는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와같은 과거역사를 일본과 신중국이 나서 뜯어 고친 것이란 사실을 당사자이고 공범자인 일본과 중국이 눈치 챌까봐 스스로 두려워한다는 이야기다.

과거 대제국의 모습에서 잠재적 대국의 모습을 곧 찾을 수 있고 타고르가 이야기한 동방의 등불로 나타날 것이란 예측은 실로 암담한 우리들에게 희망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한 가능성을 그가 주한대사로 한국 체류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풍기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을 바탕으로 스스로 피부로 느낀 점을 힘주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일본과 신중국(중공)에서도 크게 관심을 많이 가질 수밖에 없는 이야기인데 솔직히 그들이 불안과 함께 안절부절할 수 없게 만드는 종결자적인 주장임에 틀림이 없으며 나아가 본 블로그가 세계삼한역사연구를 하는 입장에서 그의 소중한 의견이 충분하게 고무될 수밖에 없는 것은 백말이 필요없다 할 것이다.[세계삼한역사연구:한부울]

 

부첨한다면 현재 송충이 같은 친일파족속들과 존재하지도 않는 모화사상에 빠진 자들은 하루빨리 정신차려 프랑스 역사학자 조차 인정하는 우리 역사의 빛나는 정체성을 알아 깨달고 민족의 역사가 원하는 바른 길로 가야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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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등불
타고르(Rabindranath Tagore1861.5.7~1941.8.7)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였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은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하여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은 곳

무한히 퍼져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The Lamp of the East

 

In the golden age of Asia Korea was one of its lamp - bearers And that lamp is waiting to be lighted once again For the illumination in the East.

Where the mind is without fear and the head is held high ;
Where knowledge is free ;

Where the world has not been broken up into fragments by narrow domestic walls ; Where words come out from the depth of truth ;

Where tireless striving stretches its arms towards perfection ;
Where the clear stream of reason has not lost its way into the dreary desert sand of dead habit ;

Where the mind is led forward by thee into ever-widening thought and action- Into that heaven of freedom, my Father, let my country aw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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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르몽드, 미래는 '알려지지 않은 龍' 한국의 것

[조선일보] 2011년 09월 05일(월) 오후 02:13

 

“한국인이 만든 휴대전화는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됐다. 한국인이 만든 평면TV는 전 세계 시장에 넘친다. 거리 곳곳에서 그리고 우리의 호주머니 속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가 찍힌 물건들을 찾는 건 이제 어렵지 않다. 하지만 ‘전통과 초현대’ ‘유교와 디지털 혁명’ 사이에서 한국은 여전히 비밀스러운 나라로 남아 있다.”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몽드는 3일 ‘한국인(Les Coreens)’이란 책을 펴낸 전(前) 주한 프랑스 외교관 파스칼 다예즈-뷔르종을 소개하는 서평 기사에서 이 같이 한국을 소개했다. 역사학 교수이기도 한 다예즈-뷔르종은 2001~2007년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근무했다.

 

‘알려지지 않은 용(龍)’이란 제목의 서평 기사에서 르 몽드는 우선 저자가 6·25 전쟁 이후 ‘한국의 기적’에 대해 썼다고 소개했다. 저자는 한국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상황에서 50여년 만에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올라섰다는 점을 소개했다. 특히 저자는 “한국이 한 세대 만에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 생활의 질을 서구 국가들과 나란히 하는 ‘예외적으로’ 빠른 발전을 일궈냈다”고 책을 통해 칭찬했다. 저자는 한국이 이 같은 발전을 일궈낸 것은, 한국인들의 호기심이 왕성하고, 언제든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저자는 최근 한국이 ‘한류’를 통한 문화 수출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예즈-뷔르종은 이 같은 ‘한류’는 동아시아는 물론 미국과 유럽 일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소개했다고 르 몽드는 전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프랑스인 등 서구인)는 무관심과 몰이해로 중국이나 일본처럼 한국에 걸맞은 위상을 부여하지 않고 있다”며 “누가 삼성이나 LG, 현대와 같은 한국 재벌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있으며, 남한의 주적이자 형제인 북한의 도발을 무시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르 몽드는 “다예즈-뷔르종의 책은 한국을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는 단순한 이미지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복제제품이나 만들던 한국이 이제는 최첨단 혁신 국가가 됐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썼다”고 소개했다. 르 몽드는 또 저자가 이 같이 한국을 예찬하며 “미래는 한국의 것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보도했다.[김성모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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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dragon meconnu

 

 

역사 교수

통신 과학 연구소 부국장.

2001 년부터 2007 년까지 한국 프랑스 대사

 

 

 

Leurs portables sont devenus nos meilleurs amis, leurs ecrans plats inondent les marches mondiaux : les inventions des Coreens bouleversent notre quotidien.

 

A chaque coin de rue ou dans chaque poche, il y a un produit estampille made in Korea.

Pourtant, entre ultramodernisme et traditions, entre confucianisme et revolution numerique,

la Coree demeure secrete.

 

Pascal Dayez-Burgeon, agrege d'histoire, ancien diplomate en Coree du Sud de 2001 a 2007, tente de decrypter ces paradoxes dans ce premier essai francais consacre au "miracle coreen".

 

Rien ne laissait en effet supposer, il y a cinquante ans, au lendemain de la guerre de Coree (1950-1953), quand les affrontements entre grandes puissances avaient laisse ce petit pays de 50 millions d'habitants exsangue et ruine, le formidable elan qui allait faire de la Coree du Sud la dixieme puissance economique mondiale.

 

Ce developpement exceptionnellement rapide, en l'espace d'une generation, s'est accompagne, assure l'auteur, d'une democratisation maintenant confirmee et d'une hausse substantielle du niveau de vie, desormais equivalent a celui des pays occidentaux.

 

Ce que l'on nomme aujourd'hui le fulgurant "miracle du fleuve Han" - le fleuve qui traverse Seoul - est du au "dynamisme sans relache" du peuple coreen, porte par un "desir de formation obsessionnel, une curiosite constamment a l'affut et un sens de l'adaptation permanent".

 

La montee en puissance de la peninsule coreenne se manifeste aussi par un veritable engouement pour ses produits culturels, qui s'est empare de toute l'Asie du Nord, et meme, plus modestement, des Etats-Unis et de l'Europe. Ce phenomene, qui se traduit par un appetit croissant pour le manhwa (manga coreen) et autres drama (serie televisee sentimentale), porte meme un nom, le hallyu.

 

Pourtant, l'auteur estime que, encore aujourd'hui partages entre indifference et meconnaissance, nous ne reconnaissons pas a la Coree la place qu'elle aspire a occuper dans le monde, au meme titre que le Japon et la Chine.

 

Mais qui peut encore ignorer l'emprise quasi tentaculaire des chaebol coreens (conglomerats industriels), tels que Samsung, LG ou Hyundai ? Qui peut negliger la menace que represente toujours la soeur ennemie de la Coree du Sud, sa voisine du Nord, dont l'imprevisibilite et les provocations hypothequent notre avenir a tous?

 

Dans cet ouvrage qui bouleverse notre perception de cette peninsule qui est tout sauf le "pays du Matin calme", l'auteur saisit avec justesse l'essence du miracle coreen et souligne l'urgence d'abandonner la vision simpliste d'une Coree reduite aux -cliches occidentaux de l'Asie eternelle - estampes delicates, temples zen immuables...

Au contraire, la Coree incarnerait, de plus en plus, un veritable laboratoire de modernite.

 

Si Pascal Dayez-Burgeon glisse rapidement sur les revers qui accompagnent forcement cette course eperdue au progres et a l'innovation (exploitation des travailleurs pauvres, hyperselectivite du systeme scolaire, urbanisation debridee), il parvient a communiquer son enthousiasme pour cette population meconnue.

 

Il nous faudra bien nous rendre a l'evidence : d'imitatrice des technologies etrangeres, la Coree est devenue un des pays les plus innovants, avec lequel il faudra dorenavant compter si tant est que, comme le predit Pascal Dayez-Burgeon, "demain sera co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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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有力日刊紙ル・モンドが「韓国人(Les Coreens)」という本を出した前駐韓フランス外交官パスカル・ディェズ-プルジョン(Pascal Dayez-Burgeon)を紹介する書評記事で「フランス人たちは中国や日本のように韓国に対する無関心と無理解で韓国にみあう地位を与えないでいる」と指摘する記事を出して注目されている。

 

なぜ著者は韓国を無理解な国について紹介しながら、よりによって隣り合っている‘中国と日本’をあげたのだろうか。韓国は過去の韓国でない。この事実について先ずは私たち自らが私たちについて理解できなくなっており、ひいては周辺国の中国と日本が真の認識を出来ずにいる。

 

もう一度強調するなら私たちはそれこそ私たちを正しく知らずにいるといってもよいが、中国と日本は苦労して韓国を理解しないようありったけの力をふりしぼっていると表現する方がさらに説得力があるようだ。

 

世界の力は西洋から東洋に転移している。その中でも「韓・中・日」三国がその中心に立っている。この三カ国は到来する世界の中心国と覇権国になろうと競っている国々でもある。このような現実を著者は見抜いたようだ。そこで自国人フランスに中国や日本と同じ立場にならないように警戒の声をあげ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考えてみる。とにかく著者が見る観点は間違いないようだ。

 

したがってプルジョンの見解に筆者はさらに辛らつに立場を明らかにしてみることにした。先に中国の現実から調べてみよう。中国は資本主義が嫌いで社会主義を選んだ国だ。しかし、その社会主義の限界性を感じた中国はまた資本主義を認めた。その結果、今日、資本主義国家よりさらに深刻な貧富の格差が発生した。
(中略:貧富格差・チベット等の少数民族問題・尖閣問題など中国の問題列挙)
中国が真に悩んでいるさらに大きな問題は別々にある。それは韓国であり韓国との関係だ。韓国(民)のアイデンティティが現れて確立される日、中国はその実体が現れてしまうといういらだちと危機意識だ。このようなすべての要素を総合してみる時、中国の夢は当初から妄想に過ぎないという結論に達することになる。

 

従って彼らがこのような多くの問題点を解決しようと選んだ‘東北工程’と同じ解決策はついに自ら失敗を招く手段となりブーメランとして戻る点を深く悟って事実と現実に合う効率的な方法を求めることをこの際注文してみる。

 

日本もやはりアジアの覇権へと進んで世界の覇権へ、その夢を見ることはできるが、成し遂げることはできない夢であることを悟ると良い。日本列島は地震と津波で2センチも海水中に沈んだという。これから日本列島の未来は誰も大言壮語できない。

 

それならアジアはもちろん世界の中心国は100年余り前、インドの聖人タゴールが礼賛した東方の灯の国すなわち‘コリア’でしかないということを認めよう。

 

プルジョンもやはりこのような歴史的または、現実的根拠に基づいて「‘静かな朝の国’という単純なイメージを考える固定観念から抜け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また「今‘韓流’が中国と日本を越えてアジア、米国はもちろん全ヨーロッパを強打している」と韓国を礼賛し「未来は韓国のものになるだろう」と予言を越えて確言したという事実に耳を傾ける必要がある。

イ・サンミョン編集者
ソース:ニュース天地(韓国語) [天地時論]仏ルモンド「未来は韓国のものにな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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