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수호

조선 도서, 한국에 돌려주지 마

한부울 2011. 4. 20. 13:26

*************************

한마디로 얼굴 면바닥에 철판을 깐 추잡한 잡종들을 이웃으로 둔 것을 원망 할 수밖에 없다.

더러운 숙명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이 모양같지 않는 상황을 제대로 설명이 가능한 이야긴지 분간 조차 되지 않는다.

지들이 진정 양심에 있다면 이 따위 더러운 조건을 걸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날 강도들이라 할 수밖에 없다.

우리의 유물들을 빼앗아 가놓고 오히려 주니 못주니 그것도 도를 넘어 더러운 조건까지 걸겠다고 지랄하고 있으니 양심도 없는 족속들이 맞다.

그들이 우리의 땅을 마음대로 침탈하고 종국에가서 미국에게 패퇴하여 허둥지둥 쫓겨가면서 수탈에 이용된 도둑질 문서들을 그들이 남겨두었다고 하여 그들의 문서라 하고 그것을 돌려받겠다고 조건을 거는 것은 마치 수탈의 범죄 증거, 증표를 범죄 행위와 상관없이 돌려 받겠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도독질한 물품이나 토지들을 마치 그들 것인냥 기록한 것들을 일본도서라 하여 접근권이라 둘러 붙여 돌려 받겠다고 하는 것이니 얼마나 우리를 깔보는 것인지 알 수 있다.

분명히 침탈하여 도둑질해간 우리의 찬란한 유물들을 반환하는 조건으로 그들의 도둑 문서와 맞 바꾸자는 이야기는 근본이 없는 그들이 아니면 생각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어거지로 독도를 그네들 땅이라고 억지부리는 것이나 이렇듯 턱도 없이 도독문서와 우리의 유물을 맞바꾸자하고 하는 억지스러움이 어찌 다를 수가 있겠는가?

근본도 없는 족속들, 그 종자들의 무도함은 수백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입장에서 지금까지 모든 수모를 감수하며 참아 왔는데 조금 더 기다려 강력한 물리력으로 확실하게 확보 할 수 있을 때까지 더 참는다고 지금하고 크게 달라 질 것이 없다.

조금만 참고 아예 통채로 접수하는 날 그 때 전부 그들 똥 줄까지 돌려 받으면 그만이다.

아예 보관 되어 있는 그곳을 접수해 버리면 끝난다.

그날이 바로 해원이 완성되는 날이 아닌가?

반듯이 다가올 숙명의 그날을 기다리며....

*************************

日자민당 “조선 도서, 한국에 돌려주지 마”

[동아일보] 2011년 04월 20일(수) 오전 11:26


일본 중의원 외무위원회에 소속된 자민당 의원들이 이번 정기국회에서의 한일도서협정 심의에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의하면 중의원 외무위원회에 소속된 자민당 의원들로 구성된 자민당 외교부회는 이날 아침 회의에서 한일도서협정에 대한 이론이 분출한다는 이유로 이번 정기국회에서의 심의에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중의원 외무위원회는 이날 마쓰모토 다케아키(松本剛明) 외무상으로부터 도서협정의 제안 이유 설명을 들은 뒤 궁내청을 방문해 조선왕실의궤 등 도서를 열람하고 22일부터 심의에 들어갈 방침이었다. 하지만 자민당 외교부회가 한일도서협정 심의에 반대함에 따라 협정 비준의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자민당 내에서는 우익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국에 대해서도 일본 관련 도서의 인도를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그러나 한국에 일본 도서를 요구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일본 정부와 민주당은 마쓰모토 외무상이 한국을 방문하는 5월 중순 이전에 국회에서 한일도서협정의 비준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