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군사적으로 엮이는 것 절대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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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군사적으로 엮이는 것 절대 반대다.

일본은 우리의 땅을 다시 재침할 수 있는 잠재적 화근임을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에 있는 일본인들은 우리 대한민국 국군인 천군들이 잘 보호할 것이니 걱정할 것이 없다.

자위대 10명에 천군 1명이 상대해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 군사력을 아는 사람이면 다 안다.

그런 허접한 왜구 자위대가 한반도 상황에 개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오히려 방해만 될 뿐이다.

솔직히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신무기 정도 말고는 자위대 인적자원이 우리에게 실리적이지 못하다.

일단 한반도에 민간인으로 들어 왔으면 대한민국 국군인 천군을 백번 믿고 몸을 맡겨야 한다.

일본인 납북 피해자 구출 명분 등 쓸데없는 핑계로 한반도에 군대를 상륙케하고 공유, 침입할 명분을 만들려는 궁리라고 보는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

만일 이러한 일을 방치하여 근본적으로 막지 못해 일본 뜻대로 한반도에 왜구 자위대가 들어오게 된다고 할 때 그것은 전적으로 어정쩡한 친일 국내정치세력들의 책임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완용같은 이러한 세력들은 대한민국 국군인 천군을 폄훼하여 신뢰하지 않는 반역세력들로서 매국 친일세력임이 틀림이 없음으로 반드시 분쇄해야 할 대상들이다.

그 세력이 어떠하든 간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조리 색출하여 감히 왜구 자위대를 한반도에 끌어들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고 신성한 대한민국 국민과 천군을 모독하고 폄훼한 반역죄까지 함께 물어 혹독하게 처단해야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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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리 ‘한반도 자위대 파견 검토’ 발언 논란

[경향신문] 2010년 12월 11일(토) 오후 12:39

일본 총리가 한반도 유사시에 일본인 납북 피해자 구출 등을 명분으로 자위대를 파견하는 방안에 대해 한국 측과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는 10일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한반도 유사시 일본인 피해자 등을) 구출하기 위해 직접 자위대가 나서서 상대국(한국)의 내부를 통과해 행동할 수 있는 룰(규칙)은 정해져 있지 않다"며 "만일의 경우 구출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일한(한일) 사이의 결정 사항도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지금 몇 가지 논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 총리는 또 “북한이 한국 영토에 포격을 하는 사건이 일어나, 일촉즉발의 상황도 벌어졌다”며 “만일의 경우에는 북에 있는 납치피해자를 어떻게 해서 구출할 수 있을까 여러가지 일을 생각해두지 않으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일본 언론은 그러나 "현실성이 없는 발언"이라며 "헌법과 자위대법을 어길 가능성도 있다"고 일제히 비판했다.

마이니치신문은 “해외에서의 무력행사를 금지한 헌법 9조나 자위대법은 전투 지역에서의 자국민 구출을 상정하고 있지 않다”며 “총리의 발언은 전투 중인 한반도에서 북한에 자위대를 파견하는 내용인데, 이는 정부의 헌법 해석을 크게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보수 성향의 요미우리신문도 "(한반도) 유사시에 안전이 확보될 리가 없지 않느냐. (총리의 발언은)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다"라는 방위성 관계자의 코멘트를 소개했다.[ 경향신문 &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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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의 역사를 조작한 죄

엉터리 역사를 만들어 자국인에게 가르치는 죄

민 황후를 시해하고 고종과 순종을 독살한 죄

조선을 강제 병탄한 죄

일제 병탄기 조선의 토지와 물자를 강제 탈취한 죄

무자비하게 자행한 조선인 탄압과 학살행위에 대한 살인죄

위안부 희생자를 만들어 놓고 그 범죄행위를 지금까지 부정하는 죄

무고한 조선인에게 강제노역을 시킨 죄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면서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죄

조선의 영토인 대마도를 반환하지 않고 깔고 앉아 있는 죄

과거 역사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는 죄

무수히 많은 역사 문화재를 손괴 탈취하고서도 반환하지 않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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