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戰士 "적 1개소대 섬멸했습니다" http://blog.daum.net/han0114/11976923
무인항공기(UAV)로 ‘속전속결’ 전쟁을 끝낸다 http://blog.daum.net/han0114/16904833
2014년엔 프레데터급 정찰기 자체 개발 http://blog.daum.net/han0114/1638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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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본 대한민국 RQ-101無人偵察機(송골매) 개발계획
RQ-101 송골매
重量 |
250kg |
全長 |
4.8m |
全幅 |
6.4m |
全高 |
|
巡航速度 |
130km/h |
作戦行動半径 |
180km |
하중 |
45kg |
操縦要員 |
2名 |
RQ-101 송골매(鶻 : a Siberian peregrine falcon)는 한국 첫 국산 UAV(Unmanned Air Vehicle:무인 항공기)로, ADD(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국방 과학 연구소)와 KAI(Korea Aerospace Industries:한국 항공우주 산업)가 1993년부터 개발을 진행시켜 왔다. 한국 육군은 2004년 12월에 같은 비행기를 수령 완료하고 있어, 각 군단의 공중 정찰 중대에 배치되어 군사 경계선의 정찰 감시 임무와 포병의 관측 임무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 국방성은 이 UAV를 사단·여단급의 부대에도 배치를 진행시킬 계획으로, 2008년부터 본격적인 실험에 들어간다.
RQ-101은 익폭 6.4 m, 중량 250 kg, 유료 하중은 45kg. 순항속도는 130 km/h로, 작전 반경은 약 180km. 발진은 기본적으로 활주로등의 평탄지로부터 행하지만, 적당한 지대가 없는 경우는 트럭에 장비 된 비행기 사출기로 사출 가능. 착륙에는 600~700 m의 공터가 필요하다. 기체의 조종은 목시 권내 전문의 조종사와 원격 조작 전문의 조종사의 2명으로 실시한다. 기체 아래쪽 면에 180번 회전하는 센서가 장착되고 있어 리얼타임에 영상을 배웅하고 온다. 외관은 한국군이 이전 도입한 이스라엘 IAI 사제의 RQ-2 파이오니아 UAV에 비슷하다. RQ-101의 유도·원격 조종 시스템의 일부는 미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었지만, 한국 국내의 UKON 시스템사가 국산화에 성공했기 때문에(2007년 1월 발표), 향후는 UKON사의 것이 사용될 것이다.
한국의 연합 뉴스에 의하면, RQ-101은 착륙시의 제동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빈번하게 활주로로부터 빗나가 대파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2005~2006년에 3건). 이 때문에 육군은 이 UAV에 착함훅과 같은 구조를 달아 활주로에 로프를 쳐 그것을 거는 것으로, 단거리로 확실히 착륙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국내 개발토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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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31 덧붙여 씀]
2008년 1월 31일 오전 7시 30분 무렵, 경기도 포천에서 육군 제 5 군단의 RQ-101 이 훈련 비행 중에 추락했다. 기체는 민간 공장을 파괴하는 사고가 있었지만, 인적 피해는 없었다.
트럭의 비행기 사출기상에서 발진 상태에 있는 RQ-101
착륙 장치는 간단하고 쉬운 구조다
기체 후부의 프로펠라
기체 아래쪽 면에 장비 하는 광학 센서 터릿
작전지까지는 분해되고 트럭에 적재되어 옮겨진다
RQ-101 동영상(활주로로부터의 발진, 비행기 사출기 사출, 착륙, 무선에 의한 컨트롤의 모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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