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 전투기 초기개념 개요 http://blog.daum.net/han0114/12951740
대한민국 5세대 스텔스 차기전투기(KFX-201) http://blog.daum.net/han0114/137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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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보는 KFX(韓国国産戦闘機計画)
[한국 공군]2008-01-02 20:07:29 (Wed)
▼2005년에 공개된 KFX의 모형
KFX는 한정적인 스텔스 성능과 정밀 공격 능력을 가지는 전투기로서 2017년의 완성을 목표로 ADD(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국방 과학 연구소)를 중심으로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KFX 계획은 2000년 7월의 韓国軍長期戦略大綱에 처음으로 게재되어 2001년 3월에는 대통령이 공식으로 개발 계획을 분명히 하여 2002년 5월에 공군 정책 회의에서 작전 운용 요구 성능이 나왔다. 이것에 의해 2002년 6월에 한국 국방성은 F-15 K의 계약 항목에 기술 이전에 관한 조항을 포함시켜, 2002년 12월에는 04~08년도의 중기 계획에 KFX의 초기 연구 예산을 확보했다. 2017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에는 부대 배치를 완료하고 싶은 생각이다.
성능적으로는 F-16과 F-35사이에 위치하는 전투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 16,000-20, 000 lbs급 터보 팬·엔진 2기를 장착, F-16으로 동일한 정도의 兵装을 탑재하여 한반도 전역을 전투 행동반경에 넣을 수 있는 항속 거리를 가진 전투기로서 개발된다. 또 전파 흡수재나 기체 형상 등 일부에 스텔스성을 부여하여, RSC (Radar Cross Section)를 저감하는 일도 행해진다.
ADD가 지정한 이미지에서는 라펠과 F-22 라프타를 맞춘 것 같은 기체나, F-16과 F-35 합한 류와 같은 기체 등 여러 가지 모델이 있다. 특히 모형으로 전시 되고 있었던 것은 F-22를 축소한 것 같은 외관으로 웨폰베이(internal weapon bay)나 카너드가 붙어 있어 baby Raptor 라고 말할 수 있는 기체이다. ADD는 이미 몇 개의 모형을 사용하여 풍동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전투기 개발에 대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탑재 엔진은, 국내 개발은 아니고 외국제의 것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후보가 되는 것은 러펠이 탑재하고 있는 프랑스 SNECMA 사제의 M-88(50.0 kN), F/A-18이 장비 하는 미 제너럴·일렉트릭 사제의 F-404(53.2 kN), EuroFighter Typhoon 장비한 유럽 유로제트 사제의 EJ-200(60.0 kN)이라고 하는 엔진일 것이다. 모형을 보았더니는 추진력 가변 노즐은 장비 되지 않는 것 같다. 스텔스성을 얻기 위해서 기체 내에 兵器倉이 설치되어 거기에 1,000 lbs급의 폭탄 2발과 공대공 미사일 2발을 탑재한다. 그러나 KFX는 F-22나 F-35와 비교하여 기체가 작기 때문에, 스페이스면으로는 꽤 무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KFX에 필요한 비행 제어나 무기 시스템, 항공 전자기기 등의 중요 기술을 국산 개발하려면 4조 5,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게 된다고 생각되고 있었지만, KT-1이나 T-50등의 국산기 개발 사업을 통해서 획득한 기술과 기반 설비, F-15 K의 도입에 의한 기술 이전을 고려하면, 2조 6,000억원 정도까지 내려 갈 것이라고 말해진다.
다만 한국 국내에서도 이러한 거대 프로젝트가 과연 잘 진행될 것인지 어떨지 개발비나 기술적 문제에 대해서 의문으로 생각하는 소리도 있는 것 같다. KAI의 기술자들은 KFX의 전에 우선 A-50을 발전 개수한 전투기형 F-50을 제작하여, 단계적으로 전투기 개발의 경험치를 높이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 방위 기술의 유지 육성이나 자립적 국방의 확립 등의 견지로부터, KFX 계획은 한국으로서는 꼭 성공시키고 싶은 프로젝트일 것이다.
[2006.01. 11 덧붙여 씀]
연초 조속히 DAPA(Defense Acquisition Program Agency:방위 사업청) 부주의에 의해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한국 공군은 2018년까지 KFX40기를 12조원 투자해 개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KFX는 KF-16으로 F-15 K의 중간정도의 성능을 노려 개발되어 초음속 순항, 스텔스 성능, 순항 미사일 운용 능력 등을 가질 예정.
[2006.10. 31 덧붙여 씀]
2006년 10월말 일에 행해진 한국 국회 국방 위원회에서의 감사 질의로, 공군의 金銀基참모 차장은「차기 주력 전투기로서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의 스텔스 전투기 F-35가 유력 후보가 되어 있다」라고 발언했다.
[2006.02. 21 덧붙여 씀]
DAPA(Defense Acquisition Program Agency:방위 사업청)의 발표에 의하면, KFX의 국내 개발이 타당한가 어떤가 2007 연말까지 걸쳐 검토를 실시한다고 한다. 국산 전투기의 개발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시대부터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어 현재 정부와 군이 추진 중의”국방 개혁 2020”계획 내에도 포함되어 있다. 같은 청 관계자는 다른 석으로 「신형 전투기는 수출도 고려하고 있어, 최신예전투기를 비용 면 등으로 부터 구입할 수 없는 나라들에의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또 동관계자는 「한국은 KF-16의 라이센스 생산, T-50의 개발, F-15 K의 운용 등으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어, 신형 전투기를 국내 개발하는 일에 큰 난문은 없다」라고 하는 강경한 코멘트도 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게 잘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2007.03. 31 덧붙여 씀]
상기의 KFX 개발 타당성의 검토는 ADD(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국방 과학 연구소)등의 한국 국내 기관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연구 기업인 STEAL사도 참가하고 있다고 한다. 또 KAI의 김 상무는 「F-15 K급의 국산 전투기를 120기 생산할 계획. 이 기체는 스텔스성을 중시한 설계가 된다」라고 말했다. 다만 KAI는 여전히 KFX 개발 전에 T-50의 전투기형 F-50을 개발하여, 전투기 개발의 경험을 축적할 의향은 동일하다. 지금까지의 보도를 보면, 공군은 F-35를 기대하고, ADD는 KFX의 즉시 개발을, KAI는 F-50 개발을 전제로 한 KFX의 開発를 바란다고 한 것처럼, 신형기 개발의 주요 3 부문이 각각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2007.04. 27 덧붙여 씀]
한국의 金章洙국방장관(당시)은, 일본의 항공 자위대가 차기 전투기(F-X)의 후보로서 F-22를 들고 있는 일에 대하여 불쾌감을 나타내면서 김 국방장관은 일본이 F-22의 도입을 희망하고 있는 일에 대해「이웃나라로서 주시해야 한다」라고 발언하고, 또「만약 일본이 F-22를 도입한다면, 한국도 F-22나 F-35등의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해야 한다」라고 하는 생각을 표명했다.
[2007.05. 30 덧붙여 씀]
「한국은 2012년 이후, 스텔스 성능이 높은 제5세대 전투기를 60기 도입한다」라고 한국의 京郷新聞이 알렸다. 국방성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2차 FX사업의 뒤의 제3차 FX사업으로, 3개 비행대를 구성할 수 있는 수의 스텔스 전투기의 도입을 결정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후보기는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의 F-35와 한국에서 현재 채용 타당성의 검토가 행해지고 있는 KFX로, F-22는 너무 고가이기 때문에 후보에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한다.
[2007.10. 30 덧붙여 씀]
ADD(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국방 과학 연구소)는 2007년 10월 30일, 충청남도서산에 초대형 항공기 시험 시설을 완성시켰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전투기나 헬리콥터, UAV등의 항공기외, 미사일등의 유도무기나 함재 전투 시스템 등의 시험을, 실제의 작전에 맞은 상황으로 행할 수가 있는 대형 복합 시험 시설. 한국이 미국제의 F-15 K를 채용한 담보로 해서 각종 기술을 제공하여, 한국 자본 500억원을 투입해 건설되었다. 각종 환경시험(높낮이유타카, 빙결, 강설, 강우, 습도, 태양열 복사 등)을 행하는「환경시험동」과 전파 관계의 시험(전자파 적합성·내성·간섭, 간접 낙뢰, 정전기, 전자파 펄스, 안테나 특성 등)을 행하는「전파시험동」의 2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2013년까지 초음속 엔진용의 시험동도 건설될 예정. KFX의 기체 및 엔진의 개발·테스트도, 이 새로운 시험시설에서 실행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2007.11. 15 덧붙여 씀]
ADD(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국방 과학 연구소)는 KFX의 개발에 구미(유럽)의 항공기 메이커가 참가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2007년 11월 15일에 개최된 제10회 공군 국제 학술회의에서, ADD 항공 시스템 개발 단장의 이·데욜씨가 FKX의 개발 상황과 향후의 전망에 대해 발표해, 개발비의 낮추는 것(해외 분담)과 해외에의 수출을 목적으로, KFX의 다국적 공동 개발을 목표로 하는 말이라고 밝혔다. ADD는 필요로 하는 개발비용의 30%를 해외 메이커의 투자로 조달하는 의도. 현재로서는 영국의 BAE 시스템스사, 이탈리아의 아레이니아·아에로나우티카사, 유럽의 EADS(European Aeronautic Defence and Space Company)등의 기업이 KFX 사업에의 참가를 희망하고 있어, 미국의 보잉사, 제네랄·일렉트릭사, 스웨덴의 서브사, 프랑스의 SNECMA사 등도 참가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데욜씨는 스텔스 기술 등 제5세대 전투기에 필요한 중요 기술은 해외로부터의 도입과 병행하여 국내 개발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하고 있다.
[2008.01. 01 덧붙여 씀]
한국의 군대 정보지「DEFENSE TIMES」에 의하면, KFX 사업이 백지로 돌아가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한다. 이것은 2007년 말에 KDI(한국 개발 연구원)에 의해, KFX 사업 계획에 소요되는 비용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크게 웃돌 것이란 판단이 섰기 때문으로 만약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한국이 시도하는 차세대 전투기의 국내 개발은 좌절하는 일이 된다.
▼KFX 모형의 기체 하부. 기내 병기창이 엔진의 스페이스를 압박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기수 부분. 테두리 없음의 낙하산 몸체와 카너드날개를 장비 하고 있다.
▼기체 후부. 추진력 편향 노즐은 아니다.
▼2006년에 공개된 KFX의 모형에 의한 풍동 실험의 모습. F-22를 닮은「KFX-101」라고, 카너드날개를 가지는「KFX-201」의 2기종이 검증되고 있는 것 같다.
▼후부로부터 본 KFX. 엔진과 기내 병기창의 위치 관계를 알 수 있다.
▼KFX의 조종석.
[참고 자료]
조선일보, 연합 뉴스, YTN 뉴스,
HelloDD
PowerCorea
Kojii.net
Defense-Aerospace
Yonhap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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